카페기도 2012년 12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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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악은 그대와 같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요 그대의 공의는 어떤 인생에게도 있느니라
카페 말씀 중에서 ( 욥기 35: 1-16)
-하나님 아버지 ~ 은혜를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내일은 부산아버지학교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들이 참석하게 하시옵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꾼을 세워주시옵소서! 남아있는 부자캠프와 방학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게하시옵시고 아버지학교 모든 형제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 해 주시옵소서!
매일 카페에 들릴때 마다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삶의 원동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하며, 만나는 모든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인도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이 땅에 보냄을 받았지만 지극히 작은 일에도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을 고집하고 겸손치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했지만 순교적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