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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즐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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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영축산(1,081m), 산의 기억과 공허
이원근 추천 0 조회 214 26.04.23 06: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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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23 09:48

    첫댓글 ㅡ 임병환
    *영축산~
    *멋진 산행^^
    *행복한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ㅡ 변삼수
    잠을 설치며 올라가 점심과 곁들어 한 잔, 하산해서 또 한 잔하면 얼큰한데도 산행하면서 본 것과 느낀 것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산행기를 읽을 때마다 감탄해요. 늦도록 작업하느라 잠을 설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잘 챙기도록 해요.
    ㅡ 권수문
    영취산은 영남알프스의 대표적인 산이지요.
    특히 억세는 국내 어느 곳 보다 유명하고 진달래도 많은 산이지요.
    소인도 대간을 할 때 걸음이 느려 그져 앞 사람의 발자국을 놓칠새라
    그야말로 새(혀)가 만발이 빠지도록 쉬지 안고 따라 다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런 지난 날의 고생과 추억은 지금은 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마음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지금쯤 진달래가 만발한 영남알프스의 능선을 생각하면 마음은 벌써 그 곳에 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발걸음,
    항상 안전, 안전한 여정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ㅡ 여상인
    공곡옹께서는 어디서 그런 열정이 솟아나는지 궁금하네그려! 온 산의 정기를 다 받아선가?

  • 작성자 26.04.27 15:22

    ㅡ 박낙원
    덜머리에 파래소 폭포 사진이 와없는가?.

    작년 10월 어느날 그날 정상에 아무도 없어 스틱세우고 내가 사진사로 한판 찍고, 정상 석 앞에 싱글 셀카 찰갂해보니 미련곰탱이 할배 맘에안덜어 다시한번 밖아봐도 "엤다"
    "지워뿌고" 구름타고 내려온 기억이 나는구나.
    ◇완등 축하드립니다 길동무님도.◇
    ㅡ 서중권
    대단한 친구
    산 사나이
    안전 조심 조심
    ㅡ 김종배
    이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지금 충남공주 헤메고 있습니다 .
    ㅡ 황병율
    수고하셨습니다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ㅡ 하종배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고의 건강비결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ㅡ 정규린
    아름답습니다 건산하세요
    ㅡ 최숙희
    우리도 영축산 정상에 서 본 적이 있습니다. 늘 안전한 산행되세요.

  • 26.04.24 10:12

    산이 아니라
    기억을 다녀오신
    느낌입니다.
    함께와 홀로의
    시간이 겹치는 그순간,
    글로도 이렇게 전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27 15:21

    릴리님 오셨군요.
    늘 앞에 서서 길을 열어야 하니 풍경보다 사람이 먼저이지요?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시간에 집을 나서고 코스와 날씨를 다시 점검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연락망과 장비를 챙기고 남들은 가벼운 배낭 하나지만, 대장님 어깨에는 책임으로 늘 무거우실 겁니다.

    날씨가 좋으면 당연한 일이 되고,
    비라도 내리면 원망이 되고
    길이 험하면 준비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길이 쉬우면 재미없다는 불평이 나오고.
    칭찬은 바람처럼 스쳐 가고, 작은 실수도 오래 남을 겁니다.

    길을 아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을 끝까지 데리고 내려오는 사람이기에, 대장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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