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5월 9일
참석: 김미경,김분경, 장배자,김선양,박혜숙,최해영,주형영
*여성재단에서 '청정원'물품 받은거 보육센터로 후원함.
1.마음나누기: 어린이날 영상 보기
2.어린이날 소감나누기
3.어린이날 평가
- 안전을 주제로 한 어린이날은 대체적으로 주제에 맞게 진행되었다.하자민 포인트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생협은 공간문제 (부스가 작았다.)가 있었고 특히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고 음향때문에 방해를 받았다.
-길놀이가 좀 더 신나게 했으면 좋았겠다.(집의 악가를 이용하는 등 다양하고 신나는 길놀이가 되면 좋겠다.)
-고깔접기는 좋았으나 활용도가 낮아서 딱지접기 코너를 따로 운영해 함께 하는 편이 좋겠다.
-꿈씨아이들의 소감: 미션활동이 재미있었다.다양한 먹거리가 좋았다.
-준비팀의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못해 아쉬웠다.
-운영진 아이들은 비행토끼 아이들을 이용하려 했으나 잘 안됐다.
-외부평가들을 들으보면 너무 편안한 진행이었고 진행하는 사람들의 표정도 밝고 체험부스도 친절하게 해 주어 좋았다.
-별로 재미가 없었고 감흥이나 포인트가 부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등의 의견도 있었음
-진행면에서 많이 미숙한 점이 발견됨. 소통 부족으로 부스 담당자들이 좀 힘들었다 물품을 충분히 챙겨야겠다.
-당일 총괄 책임자가 필요하다.
자봉- 청소년들을 관리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2시간단위는 무리가 있다.
청소년 자봉 챙기는 사람을 따로 마련하고 준비팀 역할 더 세세하게 나누어야 할 듯하다.
-약속했던 자봉이 오지 않았다. 현수막이 떨어져 물품 찾는다고 힘듬. 자봉 아이들 관리하는데 있어 미숙했고 효율성이 떨어짐
-내년 비행토끼 아이들은 3시간 단위로 해서 부스 보조 역할을 준다든지, 어린아이들 챙기는 역할을 주면 좋겠다.
-추억의 놀이마당 장소가 너무 구석이라 운영이 제대로 안됨-장소 위치 변경이 필요함
-청소년 자봉 줄이고 대학생 자봉을 늘리자. (성인+청소년 자봉)
-청소년 자봉 마인드를 갖게 가정에서부터...
-공연이 적어 공연단 가족이 별로 오지 않았다.
-행사취지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 중계방송도 필요
-부스자랑 코너, 1분 발언대등 신설 요망
-함께 율동 배우기. 스타킹등의 코너는 호응도가 좋았다. 계속 율동 배우기를 하면 좋겠다.
-마지막 '이웃을 알면 안전하다' 스티커 붙이기가 좋았음. 마지막 행사로 적절함
-5회동안 진행하면서 안전사고가 한번도 없어 감사하다.
-물 부족, 다음에는 물을 충분히 준비하자
-후원자: 연제구청, 보육센터, 9동 자치위원회, KNN, 그 이외 개인의 물품후원등
4. 활동보고
*소모임
-옹달샘: 연락해도 답이 없어 답답하다. 적은 인원이라도 꾸준한 모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소꼽친구-경주에 기차타고 나들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함
-돌담지기
-우솔
-비행토끼: 4월 네째주 공동체 '숲'에서 동아리 운영에 대해 이야기 해 줌
-운동동아리: 꾸준하게 운동 모임을 해옴,회원만남의 날 후 점심먹으며 평가
워킹맘
*사업단
-도서관
-자원봉사모임
-글도깨비
-소풍
-노인대학
-맨발아동체험단
-아동센터
5. 공지사항
-회원만남의 날 (5월 10일 10시 )교육:영어로 놀기
-엄마학교 5월 27일 총 7강 (자세한 안내는 4월 운영위보고에 있으니 참고바람)
-신임장근자 교육 5월 14일 9~6시
-지부 운영위 교육 5월 22일, 29일 9시 30분 여성회 본부
-여성위 운영위원, 사무국장 비젼트랩 합동 수련회 6월 22일, 23일
-초등 1~3학년 북 아트수업 5월 10일 매주 목 4강 (5~6시)/선착순 10명
-엄마극장 5월 25일
-평생 학습관 지정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동: 초등 고학년 대상
@ 안내: 부비드림켓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