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상도권 짧은 일상속에서 즐긴 긴 하루의 이야기 -下편-

[흐르는섬]

신마산 롯데시네마 바로 옆

이바돔 감자탕집으로왔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김치인데요.

넘 맛있어 하나더 달려고 했습니다.

이바돔 감자탕!

새로 나온 김치가 어찌 더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하하하하

드라이브도했고

밥도 먹었고

영화한편봐야죠.

영화를 즐겨봅니다.

데이트하듯말입니다.

렛미인을 보고싶었습니다.

아내가 공포영화는 보고나면 잠들때 꿈자리에 나온다나 뭐라나~

그래서 22블렛를 보았습니다.

이제 선전을 하네요.

자..본격적으로 영화를 봅니다.

다시 일상속에서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