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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락방 이야기 33년만에 영어소설책 1권 완독!!!
또라이 추천 0 조회 112 04.09.25 14: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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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5 17:06

    첫댓글 저도 Master of the Game(게임의 여왕)을 처음 본 영어소설입니다. 시드니셀던 소설책중에 법률과 관련된게 좀 나옵니다. 몇 권 더 읽어보세요. 밤새워서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자신감이 붙으면 존그리샴의 소설책도 보시구요. 시드니셀던 소설보다 좀 더 고급스런 문장을 보게 될것입니다.

  • 04.09.25 17:08

    시사, 교양은 잡지(주간지)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주제들이 다 나오거든요. 경제, 정치는 거의 기본으로 나오죠. 깊이있는 경제기사를 보려면 Harvard Business Review 같은것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 04.09.25 20:26

    스마일님! 그럼, 시드니셀던 소설중에서 괜찮은 걸로 추천 좀 해 주세요...

  • 04.09.25 22:00

    시드니셀던중에는 아무거나 봐도 재밌습니다. The Stars Shine Down이란 영화는 구어체가 엄청나게 나오죠. Rage of Anges, Memories of Midnight, Bloodline, If Tomorrow Comes, A stranger in the Mirror 중에서 고르세요.

  • 작성자 04.09.26 00:07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읽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04.09.26 00:58

    와... 저두 연금술사 끝나면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04.09.27 02:20

    저는 왠지 시드니 샐던은 정이안가서 잘 안읽히더라구요...^^;; eleven minute도 원서로 읽을만한거 같아요...^^

  • 작성자 04.09.27 23:44

    eleven minute은 어떤 책인지 간단한 설명 좀 부탁드려요... 제가 워낙 무식해서ㅣㅣㅣ~~~

  • 작성자 04.09.27 23:48

    아...그리고 오늘 우연찮게 서점에 들를일이 있어서 책을 찾아봤는데 시드니셀던책이 "The Best Laid Plans"하고 "Bloodline"밖에 없더라구요... 존 그리샴과 마이클 크라이튼 책이 많더군요... 욕심내지 않고 "The Best Laid Plans"란 책을 골랐습니다...

  • 작성자 04.09.27 23:49

    졸린 눈을 비비며 그래도 벌써 70page나 보았으니 이번엔 금방 읽을 것 같네요... "Master of the Game"보다 100page나 적더라구요... 그럼 또 기대하시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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