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열매의 탁월함은 허준 선생님이셨든 유의태 선생의 위암을 치료하는데 비파나무가 등장한다,
그당시 해남의 땅끝 유배지였든 곳에서 말이다, 그렇게보면 당시 추었든 ㄱ후로 볼떄 ㅇ곳완도내지 제주도에서 비파잎이며 열매등을 구해치료하는데 사용하엿으련추정해본다,
반위에 걸리 유으태 스승을 지금의 경남 밀양 얼음골에서 몰래 개복하여 보앗든 허준의 기록이다,
그당시의 법으론 시신을 개복하지못하게하였든 폐쇄적인 우리선현분들의 법이엇음이다,
일소하고 위암이며 식도염, (역류성도) 위괴양등 위질환에서는 탁월함을 필자 임상을 통하여 필자의 위가 위괴양등 위염이 심하여 치료제로 활용키위하여 비파사업을 정부에서 따 왔음이다,
늦은 봄의 산출되는 모든 열매중 아무리많이 먹어도 신물이 나오질 않는게 비파열매다,
위의 질환중 담적증또한 치료제로 그만이다, 한방에서는 모든 인체의 질환중 투약시 반드시 위를 먼저 치료후 본 질환의 약을 투여한다,또한 가벼운 위 질환시 약재를 병행투여한다,
위질환을 않고계신 가정이라면 비파나무 한그루정도는 식재하여 길름이 치료에 좋음인데 다만 난대수종인 탓에 (날로 난대화 현상) 반드시 기르고자 한다면 따뜻한 환경을 마련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비파열매의 씨앗은 위암에 탁월한데 그걸 믿지를 않는 게 문제다,몸안의 염증치료에 탁월한 속씨앗인데 이젠 많은 농가가 비파나무를 완도에서 정부지원으로 식재하여 대량 생산되여 공급되고 있음이다,
향토사업으로 육성중인 완도의 비파사업단이다,열매며 속씨앗부터 잎이며 가지며 뿌리까지 버릴것하나없는 비파나무 전체가 大 藥 王 樹(대약왕수) 로 지목된 중국의 문헌이다,
모든 나무중 가장 약성이 왕이라는 뜻이다, 열매가 생산되는 제철이면 필자의 온가족은 모두 비파열매 먹기에 시간을 아끼지않음이다,
필자는 열매효소부터 잼이며 식초까지 비파열매로 만든다 물론 와인은 말할것없고 열매를 저장하여 11월까지 냉장해 아껴 두고서 먹는다,비파잎의 뜸은 비싸다,
얼마전에 충북의 어느 가정에 젊은이가 비장에 염증이 있어 그부모님꼐서 비파열매를 본조합에서 구하여 치료완료된것에 필자 놀란적이있다,하루 6알을 복용하였다 한다.
위장계열이 아닌데도 말이다, 열매생산시 6월초. 상품같은 경우는 조ㅡㅁ비싼데 쉽게 색택이 변한게 단점이다, 허나 다른과일에 비해 전혀 시커멋어도 식중독이며 복통이 전혀없는게 특징인 뛰어난 열매의 약성이다, 과음시 몇개의 열매를 드시고나면 숙취가 몽땅 시원스레 없어저버린게 아주 특별하다, 전기의 경험을 하신분이라면 비파열매 애호가가 되버린다,
첫댓글 좋은글 보고 갑니다.
소식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올해는 노지의 비파꽃은 모두 동해로 수확이 없으며
겨울의 추위에도 하우스의 치마를 열어 놓았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올해는 작년의 3분의1 정도 나오겠네요.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