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이란,아시아축구연맹에 의해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지역 최고의 축구대표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으로 1956년 홍콩에서 처음개최,1960년 파리에서 개최된 유로보다 앞선,귄위있는 축구 대회로 1956~76년까지는 본선,4강전,결승전의 단순한 진행구조로 참가국수도 적었지만,2019년부터 본선참가 24국,총상금 167억원의 상금제도도입, 월드컵과 연동하는 대회로 거듭났다. 0.대한민국 아시안컵 성적 우승(1956,60년) 2회. 준우승(1972,80,88,2015년)4회, 3위(2007,07,11년) 3회 0.2024 아시안컵 리그전 기록 대한민국(23위) 3: 1 바레인(86위) / 2:2 요르단(87위) / 3:3 말레이시아(130위) =1승 2무로 조2위 16강 0.16강전 vs 사우디(56위) 승부차기 4:2승 (조/조 콤비 덕분) -0:1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조규성이 교체투입,추가시간 9분 설영우가 머리로 넘겨준 공을 조규성이 헤더로 꼴망을 강타,탈락 눈앞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회생. -.2018년 월드컵 독일전 신들린 선방으로 2:0승리 세계를 놀라게 하던 조현우,2022년 카타르 월드컵 에선 김승규에게 밀려 벤치신세,이번 조별리그 2차전 앞두고,김승규 부상으로 투입, 사우디전에서 승부차기 2개를 막아내며,태극전사들의 목숨을 구해,8강전 티켓을 선물,조/조콤비 덕분. 0.8강전 vs 호주전(25위) 2:1승 4강행 (춘천 후평동 듀오 손흥민/황희찬 덕분) 호주의 선제골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3분 손흥민이 호주 수비수 4명 사이를 돌파하다 얻어낸 페날티 킥을 황희찬에게 양보,득점 1:1상황, 연장전에서는 황희찬이 얻은 프리킥을 손흥민이 골문 20m에서 수비수 4명의 벽을 뚫고 왼쪽 골망을 가르며 골인. #영국 토트넘 감독:"손흥민은 국가적 영웅이다,괴물 손흥민 정말 월드 클래스,환상적 프리킥" 이라 극찬. 0.4강전 vs 요르단전 역대급 졸전 0:2패 요르단의 조직적압박과 역습에 여러차례 불안감을 노출을 조현우의 선방으로 전반마쳤으나,후반 박용우 백패스 차단당해 첫실점,연이은 황인범 실수로 2실점으로 무너졌으며,87위 요르단에 23위 한국은 최고의 공격수를 갖고도 단 한차례 유효슈팅도 못하는 수모에 7경기만에 첫패배로 우승컵은 고사하고,보따리. -공격/수비 다 실패: 공격 8강전까지 11득점인데,4강전 단 한개의 슈팅도 없었고,수비 4강전 6경기 10실점. -사과/웃음: 주장 손흥민 "나를 질책해 달라"며 모든선수들 초상집으로 고개 숙이며 죄송하다는데. 정작 책임져야할 클린스만은 치욕적 패배에도 실실 웃자 5천만 국민들 열받아 공분을 금치못햇는데. 0.클린스만 관련 평가 -한국대표팀 감독 선임시 독일사이트 댓글: "한국축구에 애도를 표한다,클린스만은 지도자로서 아무 역할도 한적이 없다,한국 횡금세대를 망쳐 놓을것,한국축구의 자폭일것' 이라 했었고, -아시안컵 직전 손흥민父 손웅정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축구의 미래를 생각하면,이번에 우승하면 안된다.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우승하면 그 결과만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겠나,한국축구 병들까바 걱정된다" 고 우려. -.요르단 감독:한국경기 분석,5경기 11득점/8실점 허용,득점 할수 있는 수비" 였다고,사전 치밀 분석. -.중국 '시나스포츠" : "클린스만 팀의 패배에도 웃고 있다 " 며 대서특필 -미 ESPN 스포츠전문:"한국선수들은 눈물,클린스만은 윳고 있어,한국언론,팬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 結 語 (클린스만을 경질하라) 클린스만 부임 기자회견 "아시안컵 우승차지 공표,못할경우 본인 책임 지겠다" 해놓고,손흥민,황희찬,이강인, 김민재등 세계 최고 공격/수비수 데리고도,무전술,무대응,요행축구로 4강 졸전패 해놓고,귀국 이틀만에 미국 으로,출국,연봉 29억4200만원(2위) 아까워,아님 위약금(코치진까지 100억) 받으려 사퇴 거절했으니,위약금은 클린스만 데리고 온놈이 물게하고,축구협회가 경질하고,새로운 체제 갖춰 북미 월드컵에 대비해야 할것이다. 千辛萬苦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태극전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북중미 워드컵 선전을 기대한다. |
첫댓글 알고보니 클린스만 이라는 작자는 매우 한심한 친구였음
우째 이런자를 채용 했을꼬? 클씨보다 더 한심한 축구협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보도를 보니 4강전을 앞두고 흥민이와 강인이가 손가락이 뿌려지도록 격투기같은 싸움을 했다고 하기도하고
우째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모르겠네요
보도에 의하면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진실이 뭔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이런팀이 4강에서 승리할 수는 없음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요르단과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과 다투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영국 매체 보도에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 사이에 싸움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14일(한국 시각)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동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손가락 탈구(dislocated)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이강인을 포함한 일부 젊은 선수들이 저녁을 일찍 먹고 탁구를 치기 위해 자리를 뜨려하자 손흥민이 팀 단합 시간으로 삼는 식사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는 것. 이에 일부 선수가 손흥민에게 무례하게 반응했고, 순식간에 다툼이 벌어지면서 이를 동료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는 것이다
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을 맡을 당시 전술적인 역량은 부족하지만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잘 해주고 소통에 뛰어난 매니저형 사령탑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우승이란 목표를 향해 선수단을 하나로 아우르는데도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며 경질 여론은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클린스만은 그날 먼 발치에서 선수들이 싸우는 광경을 살펴봤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팀워크가 생명인 축구에서 클린스만호는 갈갈이 돛이 찢겨진 채 항해에 나섰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