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배움터에 공기청정기를 들여왔습니다. ^^
그리고 선생님들의 건강을 위해 샘터에도 하나!
일단 샘터에 들어온 친구입니다.
그리고 배움터에 들어온 거대한 친구. 사진 상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이 친구가 위에 있는 녀석보다 두 배 정도 크답니다.
신선한 공기(?)에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친구들. (설정샷입니다... ^^)
꿈터 애들이 장난 치는 동안 공기청정기 LED의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해갑니다.
LED등의 색이 초록색에 가까우면 실내의 공기가 맑은 거고, 보라색에 가까우면 탁한 거라고 하네요.
이제 맑은 공기에서 수업하겠습니다!
첫댓글 아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