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유 밑에 올린 글에 첨부된 자료...글을 끌어 와야 하나 싶다
자료 첨부를 태블릿으로 수정하기 잘못눌러서 삭제가 된듯하다.
밑에 글은 쌩뚱맞은 글이 되어 버렸네. 위에 첨부된 글을 중심으로 작성한 것인데....
(이번엔 안 지워 지겠지..)
햇빛은 전기와 자기가 햇빛 단위에서 2개의 입자가 뭉진 결과물이다.
이것을 검증하여 전파영역으로 현재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컴퓨터와 반도체의 핵심 이론이 된다.
1865년에 전기의 발전기에 의한 대량의 전기가 만들어짐으로서...이를 활용하게 된것이다.
전기입자의 석유 합성과 섬유, 그리고 플라스틱의 합성에 이은..규소와의 sio2상태의 진동을 직접적으로 이용하게 해주는 영역이 된다. 이것은 전류의 물분자의 수소결합 연결선이 자체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려서...축전지에서 처럼 그 용량이 제한이 되었지만,
가마솥을 관통하는 적외선을 분리해 내어 이것을 진작부터 활용하여 증기 기관을 이용하던 것에서 착안을 하여...
구리선의 도체에 최소한의 물분자 연결선을 만들고...(유선전화) 로 개발을 시작해보니..이것은 유선전화도 되지만, 물분자의 결합 연결선을 늘리면 추가적인 전압의 송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 전화의 문서 전달과 암호의 교환이 된다. 이 시기가 1830년대이고, 이것은 전기의 발전 분류에서 축전지 에 의한 화학 전지의 전기 생산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작은 햇빛에서의 적외선을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볼수있다.
가열된 난로의 표면에 공기입자가 수소결합을 연결하여 난로의 열원을 확산시키는 것은 한계가 분명하고..인간의 목소리가 여기에 결합이 되면 목소리의 정체는 적외선 파장임을 알수가 있다. 그런데..목소리의 경우 공기의 진동을 매개로하는 것은 쉽게 구분이 간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물의 파동인 파도를 대입을 시켜야 만...햇빛의 적외선에서 자외선...을 구분할 수가 있고..
적외선 아랫 단계의 테라 헤르쯔 파를 확인할 수가 있다.
이것은 근원적으로 햇빛이 태양에서 출발하여..지구까지 도착할 때...그 파장이 조금 커지고....태양에서는 수소원자의 핵자에서 출발하는 햇빛 기준을 적용하게 되면 10^24크기에서 출발함을 알수가 있고...지구와 도착거리가 500초 동안의 우주 공간을 이동할때 700nm로 그 파장이 커진 상태임을 알수가 있다.
오늘 오전 글을 썻다가 지웠는데...위 자료가 첨부되지 않는 글이 되어서 연결이 안되어서 지울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태양의 대기권의 크기를 생각해 봤는데...
발상의 전환을 한다면....태양의 대기권의 플라즈마와 ....지구에서 처럼 이온화 층위의 지구 자기권의 크기를 가만하면..
태양의 자기권의 크기는...바로 태양계 전체가 된다. 지구는 태양계의 외기권의 한 자리를 공전하는 위성형태가 된다.
그럼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 지구 자기장과 ..태양계에서의 전체 자기장의 태양계가지의 상태에서 햇빛은 태양계 끝에 도달하여..자기로 바귀께 된다....그 자체적인 회전수를 잃어서...직진하지 못하고...태양계 끝에서 자기장 형태로 바뀌고...그 직경이 10만 킬로의 크기의 커다란 원을 그리는 자기 형태가 된다. 태양계의 자기가 밀집된 경계층을이 태양의 외기권이고....이곳까지 도달한 햇빛이 자기장으로 바뀌지 않고...회전수가 남은 상태라면 타 은하계의 별빛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
햇빛의 회전수의 중간정도로 약화되는 지점이 목성에 해당한다.
목성에서의 파장의 크기가 1m기준이 되고, 이것이 빛의 표준의 속도 기준이 된다. 299 792 458 m/1초가된다.
즉...목성을 지나는 햇빛은 파장이 1m기준에서 적용을 햇빛의 이동거리를 찾는다면 이동거리는 점자 출어들게 된다. 지구에서의 전파처럼 ...빛의 속도는 최고 속도가 30만 킬로라는 의미이고....이것은 지구에서 목성까지의 빛의 평균속도에 해당하고...목성을 지나는 햇빛은 그 파장이 커지는 만큼 이동거리가 줄어듬으로 햇빛의 속도도 점자 감소한 것으로 간주가 된다.
햇빛은 그러므로 태양계의 끝까지가 외기권이고...만약 ...햇빛이 태양계 끝에서 파장이 커지지 않는다면...태양계에서 무조건척으로 빛의 탈출이 이뤄지고...태양계의 전체가 질량이 줄어들때 이 현상이 나타난다...지금은 ...태양의 질량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확인을 못하엿지만...암튼 그렇다.
햇빛의 정의로 한국과학에서는 장난 좀 그만 했으면 싶다. 위의 첨부된 자료를 봐라....눈이 있으면....1890년대에 검증된 이론인데...
아직도 빛의 속도가 불변이니 이런 헛짓거리 한국과학을 만들고 있다. 이것은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주도를 하겠지만...그만 두라.
자료의 처음 글을 읽어봐라....햇빛도 이미 전자기파의 일부로 정의했고, 이미 검증을 했음을 자신있게 피력하고 있다.
그리고...이것은 햇빛은 태양에서 만들어지는 상태이므로 다른 은하계의 태양보다 큰 질량을 가지게 되면..햇빛보다 더 강한 빛을 만들어서 별빛으로 인간의 수보다 더 많이 만들어서 내보내고 있다.
은하계의 별빛을 학문화 할 수있었던 것도 햇빛의 전자기파 속성을 주파수 이론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수소원자에서 햇빛이 만들어짐을 간파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2017년 현재에도 한국과학의 어리석은...햇빛속도의 불변을 부르짓는 일본의 개들이 난립하고 있다.
일본의 개가 자기 나라에서 왈왈 짓지 외국인 한국에 와서 짖지 않는다.
결국은 한국에 변절자들이 아직까지 과학을 서울대 중심으로 1890년대보다 못한 과학이론으로...대한 제강 민국의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햇빛은 이미 달빛에서 전파의 속성을 언급하고 있다. 많은 자료도 필요가 없다. 달의 지표 성분의 50%인 sio2에 의해 햇빛이 달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지구의 달빛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달빛이 자기장임을 알수가 있는 것이다.
인위적인 조명의 빛은 결국은 달빛을 만들어내는 전기 장치에 해당한다.
공기중에 햇빛과 달빛을 저장하는 것은 공기 성분을 죄다 통틀어 봐야 질소분자, 산소분자, 오존, 물분자 수증기, 이산화 탄소...아르곤 가스...이정도에 해당한다. 에너지로 쓸수 있는 공기 단위는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그리고 물분자와 이산화탄소에 해당한다.
이산화 탄소는 물에 용해되어 원유인 석유로 변환되고...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수증기의 물분자는 풍력발전기에서 직접적으로 전기의 전류로 변환이 되고...햇빛 자체를 전기로 변환하는 태양전지 등으로 나눌수가 있다.
그러므로 공기중에 독일식 표현인 고전력 증폭기의 영역은 헥토 파스칼의 어줍잖은 단어를 통칭하는 것이 아닌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물분자 수증기가 전기입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직접적으로 전류로 변환하는 것이 현재의 풍력발전기의 MW급 발전기에 해당하고...햇빛 자체를 직접 흡수하는 것은 태양전지 판넬이지만.풍력발전기의 효율의 10/1도 되지 않는다.
어차피 전류화된 전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그 효율이 낮은 태양전지의 경우에는 한국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
태양전지 패널 단가가 풍력발전기 설비 값정도만 한다면 어느정도 이용할 수는 있겠지만...그렇게 효율이 좋다면...한전 전 사옥과 사업장 지붕에 가장 먼저 설치하여 전류를 생산해야 한다. 그리고 대기업들의 공장 전부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그런 곳이 있던가?
아무리 전기입자를 모르는 한국인을 상대하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후손이라지만...이것은 너무 했다.
한국경제는 선도 기업의 신제품 홍보가 쉽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후손을 타깃으로 해서 1%의 상위 판매가격이 책정되면 적어도 1백만 대 이상의 시장이 열리는 것처럼 되고....나머지 한국인들은 ..고비용의 산업 제품을 따라서 구매하는 패턴이 된다.
유행을 그렇게 만들어낸다. 언론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한국 경제는 이제부터라도 판갈이를 해야 한다.
대한 제강 민국이 새롭게 만들어져야 한다.
대한 제강 민국의 국민들이 자주권을 가지고 경제를 이끄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지금처럼의 금수저 흙수저로는 망할 수밖에 없다.
위의 첨부된 전파의 분류법을 보면....전기를 사용해서 전파입자를 만드는데...에너지를 활용하고 바닦상태의 전하가 되어야 전파입자로 활용이 가능하다....이것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느냐...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처럼 화면의 밝기를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하고 나면 나중에 이것을 그냥 버려야 하는 전파를 휴대폰과 태블릿의 전파 입자로 그대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즉...최저 비용으로 전파를 생산하면서도 ... 그 정보를 읽는 기능의 전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전파입자로 활용하는 가장 비용이 절감되는 전파 생산 비용이라 할 수있다.
그런 고로 전파 비용이 가장 저렴한 것이다. 지금 처럼 가구당 전기 요금의 약 3배의 전파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독일의 라이파이 재단이 그 시장성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전파의 속성및 원리에 대해 위처럼의 자료를 무료 공개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낡은 전파에서 벗어나 새로운 빛의 라이파이 전파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것이다.
전기의 물분자가 h-oh로 분리되었다가 재합성되면서 조명의 빛을 만들지만 그 효율이 채 10%정도만 광자로 바뀌고..나머지는 적외선과 테라 헤르츠 파와 기과 헤르츠 파이므로 이것을 곧바로 전파 입자로 활용하자는 구상인 것이다.
라이파이는 결국 이미 이전부터 저항등으로 버려지는 전파를 공짜로 활용하는 방안이 되는 것이다. 무료전파에 해당하므로...
이것이 언제 전파원으로 전환될지 모르지만....
이 글을 시작으로 전파의 입자의 속성이 낫낫이 공개될 것이다.
어제밤에 위 자료의 전파 구분을 하고 거의 밤잠을 설쳤다.
오후 7:47분
햇빛의 분류에서 G Hz는 sio2에서의 진동수를 이용하는 컴퓨터 프로세스의 진동 영역이 된다. si가 반지름이 111pm이고...이것의 직경이 222pm이 되므로 진동수는 바로 반지름의 직경이 된다. 진동 크기가 정해 졌으므로....이것의 둘레를 구하고...빛의 299 792 458m 로 단위를 맞춰서 나누게 되면 sio2의 고체에서의 일정한 기준 진동수를 알수있게 된다.
이때 고체의 sio2의 석영의 회전수가 1G hz라 한다면....여기에 전하 하나를 투입하게 되면 알기 쉽게 299 792 458m를 추가하는 것이다.
물분자의 산소의 경우 2p4이고...규소의 경우 3s2 3p2가 되므로..물분자의 산소는 수소원자가 2개 공유결합하므로...규소와 전자 배치가 같음을 알수가 있다. 3d2 의 구조를 가지므로 180도 마주보고...최외곽 중수소가 배치된 상태에 ...전하 1이 투입되었으므로...진동수는 2/1의 규소 진동이 일어나게 된다. 여기에 sio2의 구조를 가지므로....산소에도 전하를 하나 투입하게 되면 299 792 458 m 의 회전이 추가된 상태이므로 전하 하나는 둘이 공유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sio2의 석영은 진동하게 된다. 빛의 하나 단위가 석영을 진동하게 하고 ...석유의 구조를 셀단위를 살펴보면...빛인 전하의 방출되는 공간이 석영구조에서 분산이 된다. 처음에는 0과 1만을 구분하는 빛으로 분획을 했지만...반도체 기술이 발달하며서..석영의 결정구도 빗각의 빠져나가는 빛(전하)를 수와 방정식에 의하여 퍼지도록 분산을 하게 된다. 나라도 그러했을 것이다. 연산을 할수 있으닌가....이것이 대략적인 프로세서의 원리가 된것이리라.
이것은 햇빛의 전자기파의 속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전기장이든...자기장이든...한쪽의 회전수를 줄여주면 그 빛은 휘게 된다. 즉 편향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햇빛이 공기를 통과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햇빛이 공기성분을 관통하지는 못한다. 원자 코어를 통과하지 못하는 햇빛의 에너지량이기 때문이다. 가시광선에 해당하지만...대신에 공기 성분과 부딪히는 쪽의 전기장 혹은 자기장은 그 회전수의 일부를 넘겨주게 되므로...공기가 진동이 일어나기 전에는 해빛에 의해서 공기의 진동이 생성되지 않는다.
그러나..햇빛이 공기에 그 회전수를 넘겨주는 과정에서 회전수를 넘겨주지 않았다면 모르되..넘겨 주었다면 적어도 굴절정도는 된다.
직접 부딪혔다면 산란이 될테고..구름층에서 굴절과 반사를 동시에 볼수가 있다.
광학은 아직은 무리다.
일단 전파의 주파수가 구별된 것이 전류에서의 물분자 연결선의 60hz 연관성을 먼저 밝혀야 한다. 물분자의 회전수가 초당 60회전이라는 의미인데...전파의 60hz 라면 전기에서는 저항정도의 힘으로 분류될 뿐이다. 저항이 곧 전파입자와 같다. 저항..자기장..전파, 참 그 이름도 많은 것이 적외선 이하의 파장의 이름들이다. 빛이면서...그 이동거리가 10만 킬로 내외의 이동거리를 가져 줌으로써..진공의 빛과 다른 전파의 속성을 이용할 수있게 되었다. 가시광선은 연소 불꽃으로 태고적부터 만들어 왔는데..그때에는 전파입자로 활요을 못하고...대신에 활용한 것이 연기이다.
아참...고체의 철의 색깔에 대한 언급을 독일 위키에서 했더라...
물체를 식별하는 인간의 눈은..반사된 빛을 시각적으로 인지하는 것이라고..
어둠에서는 거의 모든 자체 발광 물체를 제외하면 검은색이다.
즉..물체의 원자코어이든 전자이든...눈에 고정된 상태로 보여지는 것은 적어도 가시광선이 비춰져야 그 상태를 알수가 있으므로...전자와 원자코어의 자체적인 물리속도는 낮다...철의 고체 외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흙과 나무..들...의 고체
흙과 암석은 일정한 압력에 의해서 생성되지만..나무는 지상에서 그 고체의 크기를 키워간다. 인간세포처럼...즉..자석을 상온의 대기압에서 스스로 플라스틱 합성을 해 나가는 것이다. 나무가 거친 플라스틱의 원재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톱밥으로 만들어 성형 합판을 만드는데 자연 부산물 그대로 만드는 자석과 같은 종류의 플라스틱 합성 방법이다.
분자 단위를 필요한 만큼 스스로 성장시키는 것은 전류의 전극을 이용해 도금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전기분해의 도금의 전극은...바로...분자 상태의 내부 공간을 가짐으로써...전기입자 물분자의 기준 온도인 220도...혹은 370도...550도...를 사용하여..같은 분자 크기를 공유결합 거리로 결합시키는 것과 수소결합 거리로 결합시는 것으로 나눈다.
전기 도금 외에 분자간의 공유결합을 만드는 것은 연소의 불의 상태이다. 일반 조건에서도 2500도의 물의 불 상태를 쉽게 만들수가 있고, 물의 불 외에 이산화탄소가 존재하므로..탄소와 규소의 합성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이산화 탄소가 가미된 불은 일산화 탄소 변환인 철등의 금속의 분류에서 공유결합을 연결하게 하는 도구가 된다.
애써서 찾은 이론이 1890년대 이론이다. 햇빛의 전자기파 분류에서의 전파의 영역까지가...참으로 허망한 과거의 과학의 검증을
쉰이 넘은 나이에 재학습을 하려니 참으로 답답한 지경이다. 새로운 산업 기술에 대한 검증을 죄다 마무리하여...산업 기술 결과물 연구를 해야 할 판에...기초과학의 검증에만 매달리고 있으니.자체적으로 한심하기만 하다.
산업기술로의 직접적인 연결의 기회가 주어짐에도 아직 부족한 기초과학 검증이라는 틀이 제약으로 존재한다. 적어도 전파의 영역인 햇빛의 광학에 대하여 전기 발전기 이론만큼이나 검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이론적 검증속도가 느려서 답답하다.
그래도 오늘 변화는 있어다. 매장 청소를 무려 세시간 가까이 했다는 점이다. 그간 일년여 동안 매장 관리를 게을리 햇다...
금방 연구 성과물이 손에 잡힐듯한데..매장관리가 대수일까?하는 자만심에 빠졌던 것이다.
지금 검증하는 영역들을 관찰해보면..정신을 한가지 알고자 하는 영역에 집중하고..그 바닦의 상태에서 이론이 검증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매장의 일을 겸하면서...일정하게 움직이는 동선을 따라서 기초과학 이론들이 연결되고 있다.
요즘은 가장 많이 눈에 띄이는 것은 히터인 돈바람 히터의 적외선 파장이 그것이다. 여기에...전기 모터로 가속을하여...전기 입자를 송풍의 공기에 직접 분사를 하게 되므로...석유의 추가적인 연소를 돕게 된다. 그래서 실내 연소를 해도 그을음이 작다.
그리고 연비 자체가 많이 올라가게 된다. 적외선을 규소 코팅이 된 열판을 통과하게 만듬으로서...적외선 파장이 길게 늘어지는 효과가 있다. 돈풍기를 만드는이는 전기입자 물분자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만들었다고 볼수있다.
응축보일러보다 더 효율이 높다 할 수있다.
난방에 전기 모터인 송풍기를 추가하면 그 연비가 투입된 전류량보다 높게 나온다.
이 자체가 에너지 증가는 아니지만...공기 입자의 산소를 이온화 하여 고온 연소를 하게 함으로서...전체적인 연료 투입량이 줄어들게 된다. 어제의 물분자 바인딩 구조의 연소의 연비는 낮다. 공기의 정화쪽에서는 유리하지만..연비 자체가 중요한 현재에서는 ....
연료의 연비를 높이는 것에 충실한 것이 좋다. 석유의 품질이 좋은 상태이므로...직접 연소에 의한 난방이 가능한 것이다.
오후 9:37분
햇빛의 주파수 분리에 제약이 풀리므로 해서 그 활용도의 연결의 부분이 위처럼 산업화된 기술이 많음을 알수가 있다.
전류의 음극선을 확인하는 오실레이터의 경우 지금도 그 가격이 고 가격이다. 일반인들이 오실레이터로 전파의 속성을 빨리 이해하고 접근할 까봐서...미리 차단하고 있다.
햇빛은 자체적으로는 자연에 흡수되지만, 에너지 단위로는 물분자에 흡수되어서 순환을 한다. 이것을 어느정도 접근하기 시작한 것인 원주율인 파이 변환에 대한 접근이다. 햇빛은 직선에서 물분자의 원자 코어에 흡수되는 것을 자연에서 조금만 깊게 관찰하면 알수있는 영역에 속한다.나의 경우에도 원자 코어론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물분자에 직접 대입하여 그 이론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있고, 이것이 에너지 단위로의 변환이 가능한 영역인지의 구분을 두고서 기초과학을 검증하고 있기에 과학에서의 신비로운 영역에는 별로 흥미가 없다. 학자가 아닌 실용과학을 하는데...뭐하러 에너지를 소비하나...전기 발전기는 에너지 영역및 먹는 쌀의 조합이나 만약에 농민이라면 쌀을 재배하는 기술에 대해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하므로 이 영역 중심으로 과학을 검증하는 것이다. 능력도 없는 주재에 대단한 발견을 한다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자급자족하는 에너지를 찾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된다. 현재에 가장 유효한 전기 발전기가 풍력발전기인데 그 크기가 개인이 운용하기는 부담스러운 크기를 자랑한다. 이것을 낮은 곳에서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에 속한다. 전하가 집중된 공기층이 100m이상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비용이 크므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그렇게 크지 않다. 태양전지 가격이 낮아진다면 이쪽에 오히려 개인적인 태양전지 판낼을 만들어 보는 것도 고려해 볼수 있지만. 미세 연결은 어차피 대규모의 도구를 필요로 한다. 태양열 자체를 온수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방법도 여러 사람들이 시도를 햇지만, 겨울에 필요한 것이 난방 온수인데..겨울에 난방 온수를 용량만큼 생산해 내지 못한다.
결국은 개인의 자급자족은 나무의 잔가지와 낙옆등을 태우는 아궁이 형태의 난방형식으로 귀결되게 된다. 단열을 하고, 실내 공기의 순환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만들어어야 하는 수고로움이지만, 자연 친화적인 방법이고, 이것이 자연의 순리이므로 이것을 따르는 것이 맞다. 도시 생활이 아니라면 아궁이를 되살려서 몸을 항상 움직여야 난방이되는 아궁이 난방이 최고인 것이다. 이것을 화목보일러로 변경하면 난방에는 손쉬운 방법이 되겟지만 ...주택단열에 신경 쓴다면 화목보일러의 대량의 장작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열에서 방출되는 것은 적외선 이하의 전파들이므로...이것을 이용한 난방 방법은 결국에는 주택 단열로 귀결이된다. 아궁이에서의 소량의 연기가 실내로 유입되므로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거창한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pvc관이 보편적으므로 이것을 활용하면 된다. 유입공기되는 공기를 조금 데워주고..나가는 공기의 폐열은 회수하는 시스템이므로 그냥 벽에 pvc관을 삽입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어차피 대기압 조건에서의 난방이므로 유입공기와 방출공기의 높이의 차이를 두면 되는 것이다. 여러말이 필요없다. 벽두께가 두꺼우면 장땡이다. 천정 단열도 잊지말고...공기를 최대한 차단시키는 것이 단열의 최고 기술이다. 아무리 기밀시공을 해도 공기 전체를 차단할 수는 없다. 햇빛이 전파의 영역에서의 속성이므로 이에 순응할 줄을 알아야 한다.
햇빛이 전기 자기장의 2가지 입자의 상태에서도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다. 같은 속도를 가져야 직진을 할수가 있고, 하나의 회전수가 줄어들면 빛은 휘어지게 되고 3.14의 각도인 1도 조금 못치는 각이 휘어지게 되면 그 햇빛은 자기장 빛으로 바뀌게 된다. 햇빛은 2/1파장일때 햇빛이나 빛의 상태이다. 물분자보다더 어려운햇빛의 상태이다. 이놈을 하나 상태로 분류하면 파동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검증을 해야 한다. 수소원자 코어에서 탈출할때...전류에서와 햇빛이 만들어지는 태양에서의 빛의 생성 방법이나 이용방법이 나뉘게 된다. 똑같이 수소원자에서 만들어지는 햇빛과 빛과 전파인데...그 용도가 서로 다르다. 수소원자에서 만들어지는 이 빛
의단위가 하나인지..둘인지도 구분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의 원의 크기인 직경의 횟수를 파악하여 주파수로 정의하여 지금껏 잘도 이용하고 있다. 1890년대에 햇빛 입자의 하나 상태와 둘의 상태를 구분짓지 못하고 주파수 이론을 만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것의 외부공개가 전혀 없다. 전기입자 물분자 처럼...무슨 비밀이 숨겨져 잇길래...햇빛입자 갯수가 배일에 가려졌을가? ..다시 정리해보자...햇빛의분류에서 전파와 가시광선은 대기를 관통하여 지표면까지 도달을한다.감사선, x선 방사선과 자외선의 영역까지는오존층에 걸린다.왜? 이부분부터 검증을 해보자. 왜 고에너지 상태에 방사선들은 오존층에 걸리는 것일까? 오존의 량이 많은 것
도 아닌데..통과를 못한다는 의미는 오존에 감마선,x선, 자외선이 흡수된다는 것이이유가 된다. 산소분자인 상태에서는통과되는데 오존층에서는 방사선 입자들이 자외선까지 흡수된다. 탄소라면 베릴륨에 수소 중수소가 있으므로 방사선을 집접 전하 변환이 가능하다. 산소원자 자체도 방사선 흡수가 가능하고...이것은 원전
의노심에 중수소 이상의 물로 확인이 된다. 방사선들은 오존이외에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에 의해서도 차단이 가능하다. 모핵으로 베릴륨구조를 갖고, 공기중에 절대 량을 차지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오존의 존재보다는 질소분자에 의해 차라리 방사선과 자외선이 흡수된다고 하면 ... 그이해가 쉬운데...왜 하필 오존일까?
가시광선과 전파만이 공기층을 통과하는 것도 검증해야 하는 대상이다.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를 통과한다는 의미이다.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공기중에서 햇비을 흡수하면 그 크기가 커진다. 오존의 경우...공기 입자중 단독 상태에서는 가장 큰 입자 상태를 갖는다. 전하량이 부족한 밤에는 하강할 텐데? 가만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보다 무거운 오존이 주 공기성분보다 무거운 상태에서 그 위층에 존재한다. 대기권 이론은 가만 보면 이온층부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많다. 이온화 층이라면 산소원자와 질소 원자 층이라는 것인지...아니면 아예 산소원자가 분리되어 수소원자 16개로 바뀐것이라는 것인지....수소원자로 분리되는 것은 핵분열에 속하고...이상태로 머물리 있다거나...측...수소 원자층이거나...질소 원자가 가장 위쪽에 자리하거나 둘중하나이다. 여기에 변수는 대류권의 구름층있다. 물분자가 열분해를 하지 않는데..열분해 온도를 2500도로 제시하고 있다. 이온층의 온도를 2000~7000도까지 보편적으로 보고 잇으므로 구름층의 물분자가 상층을 한다면 산소원자는 오존층에 두고 수소원자 2개가 이온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대기권은 자기가 지구 전체를 회전하는 상태가 만들어지는 구간이 되므로...자기는 전기에 반응을 한다. 원소인 질소원자와 산소원자 부터 반응을 하게 된다. 이 자기장 층이 대류권의 공기 입자들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 속도가 빠르면서 지구 자기장을 형성한 상태가 되므로...지구자기장은 그 간격이 얼마가 되엇든간에 수소 원자가 이온화 되었을 경우를 가만햇을때...수소원자가 대기권을 벗어나지 않는 지구자기장의 밀도를 갖고 있다. 지구 자기장의 밀도는 태양 빛이 흡수량과 비례하게 된다...햇빛 흡수량이 1이면 지구자기장의 방출량도 1이 된다.
그리고 오후에 가설로 적었듯...태양계의 외기권에 해당하는 지구를 포함한 위성들....의 배치는 태양 자기장의 권역에 해당된다고 볼때...목성이나 토성이 자기장 최대 크기를 갖는다...토성의 경우 별도의 자기장을 가진것이고...그것은 띠의 형태를 갖춘것이라 생각된다.
태양계 전체의 자기장 규모는 어떻게 될까? 태양 적도 기준의 위성배치를 보면 ...적도 부근에 위성이 자리 하므로...태양의 남극과 북극으로 대규모의 자기장이 흡수되는 공간으로 볼수가 있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량이 기준이 될것이다.
생각보다 태양의 자기장을 위성 전체를 포함하는 태양계 전체로 확대하고 보니...이쪽의 이론 연결이 가장 흥미롭다.
오전 8:34분....태블릿 글은 제약이 많군...
임의 삭제가 너무 된다. 자료 첨부도 그렇고....오늘 한시간 전부터 작성한글에서 전파의 기본 속성에 대한 정리가 잘되었는데 날라 갔다....와이파이가 끊겨서라는 핑계를 댈수도 있겠지만...
그래봐야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이 영역은 머리속 깊숙히 각인이 되어서 전파의 기본 속성이 더 알기 쉽게 정리가 된다.
오늘 새볔글은 9월 15일의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 글 만큼이나 햇빛이 전파로 변화되는 것을 충실하게 표현을 했는데 그 자료가 날라 갔다....
무의식으로 앞으로의 글에서 더 잘 표현이 되겟지만...오늘 사라진 자료의 아쉬움은 어제 첨부한 자료가 임의 삭제되는 만큼의 섭섭함을 지울수가 없다. 결국은 글
을 상시 작성보다는 컴퓨터를 당분간 더 이용하는 방법을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는 고정된 자리에서 글을 쓰게 되므로 태블에 연결한 글처럼 자유로운 이론의 연결이 부족하다. 글을 표현함에 있어 머릿속에서 선행하여 이론을 정리하여야 하는데 고정된 자리에서 이론정리와 움직이면서 교정한 자료의 정리는 차이가 난다.
어려운 난제의 경우 이동하면서 어려운 문제가 문득 움직임속에서 불현듯 풀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으로 글을 작성하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된
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쓰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발전기이론의 보충을 하려해도....분기별로 한번정도 정리를 몰아서 자료를 추가한다.
한시간전의 느낌을 재생하여 글을 써봐야 짜증으로 다가 올뿐이다. 기초 전파의 정의 였는데....이제 보완자료 전파의 기초정의 영역이 될것이다. 어차피 전파의 속성이 연결된 상태이므로 전기발전기 이론보다 당분간 우위에 둔다....
첫댓글 자료가 삭제되네. 어제 댓글에 첨부된 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