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이 시떼룹니다..^^
정말 올만에 글 올리는거 같네여..ㅋㅋㅋ
저번에 글 올리구 넬이 두번이나 업뎃을 하는동안
두눈 부릅뜨고 우리 젼훈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샅샅이 살폈건만...그다지 확실한 내용이 없어
다른 님들 글만 보구 갔더랬져...ㅠ.ㅠ
흠흠....
사설이 길었군여..ㅋㅋㅋ
뭐... 이것도 추리라 할수 없는 말멀 그대로
전부 아이맘대롭니다..ㅋㅋ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다가 성훈님의 스타첨에
관한 글들이 아주 올만에 등장을 했더군여.....
그래서 님들 말대로 정말 성훈님이 그런 말들을 했나
해서 정말 글올리셨던 님들 말대로 tv소리 이빠시
크게 해놓구 몇번이나 돌려 봤는뎅.....
나이 탓인지 귀가 안좋은건지 전혀 들리지 않더군여....
제대로 들은 거라곤 "지원형 어떻게...."밖에..ㅡ.ㅡ;;;;
여튼 안좋은 귀를 한탄하며 그냥 다시 한번더 돌려 보다가...
헤~~~ 역시 젼훈님들은 아이를 안버렸더군여....
첨에 지원님이 인사를 하잖아여..
젝키소개 하구 나서....
그때 순서가
재진,수원,성훈,지용,재덕,지원님 순으로 서있거든여...
그런데 첨에 잘보면 성훈님 바루 옆에 지원님이 서있다가
재덕님이 지원님을 살짝 옆으로 밀어 내여...
혹시,,,, 스캔들때문에 기획사에서....아님... 그럴이유가 없지 않나여??
ㅡ.ㅡ????
여튼... 그거는 뒤로 미뤄두고,,,,
지원님이 장난으로 인사하잖아여..
영광입니다...라구....
그때 잘보면 바루 옆에 있는 재덕님과 지용님을 밀치고
성훈님께루 가서 인사를 하져...
그것두 세번씩이나....
뭐... 속인게 미안해서 그런거라면 할말은 없지만서두...
재덕님더 속았눈데 성훈님께만 그럴리두 없지 않나여???
그장면에서 흐뭇하게 웃으며 그냥 넘어 갑니다...
근데......
진짜 스타첨 내용으로 들어가서...말이져...
왜... 지원님 누워있구 수홍아저씨가 인공호흡할줄 아느냐고
물으면서 성훈님을 데려 오는데...
성훈님이 눈물을 닦으며 인공호흡 할려구..^//^
하잖아여...케케...
근데 그때 잘보면 성훈님이 지원님 옷을 위로 벗길려구 하잖아여..
그걸본 아이의 고등학교 시절 교련 시간에 배운 인공호흡법...
우선 환자의 기도를 유지 하고 옷을 편하게 해준뒤
마우스대 마우스 2번 심폐소생술5번이던가??? 여튼..
그렇치 않나여???
그런데 옷은 이미 느슨하게 해놓은 상태였고 했는데
왜 옷을 벗기려 하셨을까????
혹시..무의식중에 그런 행동을.....
캬캬... 쓸데 없는 아이의 변태적인 생각이였음당....
너무 길게 쓴거 같긴한데...내용이 별루 없네여..
하하 ㅡ.ㅡ;;;
그냥 비디오 돌려보고 너무 기분 좋은 나머지 약간 정신이
이상해 졌나 보네여...^^;;
그럼.....
참..... 이거 ..스타첨 비디오 녹화해놓은거 찾으려다 우연히
본건데여...
그..홍록기 아찌랑 울 젝키 오빠들이랑 오락실에 놀러 간적
있잖아여... 콘서트 연습할때 쯤인가??? ㅡ.ㅡ??
여튼... 그거두 올만이라 자세히 돌려 봤는데...
역시나 그때도 변치 않는 리얼 젼훈이였음당...
처음에 오락실에 들어가자 마자 오락에 빠져 버린
6명의 젝키 어린이들...
지원님이 하셨던 오락 울 성훈님이 이어서..하시거...
지용님이셨나?? 여튼 다른 멤버 한명이랑 총가지거 하는
오락있잖아여... 그거하는데
울 귀염둥이 성훈님이 지원님 옆에 딱 붙어서
지원님이 명중시킬때마다 더 기뻐하시거
이겼나? 어찌됐는지 여튼 지원님이 기뻐하니까 같이 부둥켜 안거
기뻐하시거....^//^
화이트 키스랑 블랙키스 농구 대결 할때 지원님 넣는거
옆에서 지켜 보시거....ㅋㅋㅋ
오락실 갔던게 더 리얼했는데/// 스타첨보다 먼저 봤더니..
기억이 잘... 그리구 다시 찾아 볼려구 해두..
어디쯤이였는지...^^;;;
나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컥...
여튼 이글 보시거 님들도 조금은 얼굴에 미소를,,,^^*
아이였음돠....
혹시나...혹시나 내용이 틀렸거나..그럴일은 없지만..
제가 잘못할구 있는거 리플달아 주실꺼져??
구럼....
젝키안에서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