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로가 수양버들 가진에 걸처있는 모습은 한가한듯 보이나, 사실은 먹이 사냥을 하고 쉬는 것으로 생각된다.
귀한 장면이다.
다음 물꿩이 병아리 4라리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모습은 자연의 법칙이다.
이 장면을 찍기 위하여 3번이나 병아리 찍기를 시도하였다.
좀 어른스러우면 좋어련만, 많이 설친다.
부산에서 50km 나 떨어져있는 동판 저수지는 물꿩이 육추하르라고, 분주하다.
더 이상 잘 찍을수가 없다,
최선을 다했다.
동판저수지 가운데 이동하였다는 또, 2025년을 기대해 본다.
코로나 양성으로 진단 되었다.
되수롭게 여긴였는데, 10일간 고생이 많았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한번 잘 찍기를 소원했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와중에 코로나까지 양성이라서 10일간 격리 되어었다.
작품을 만들기가 고단했네요~~
황로, 물꿩 육추 즐감 감사합니다.
작품 담으시면서 어려움 많으셨는데
코로나까지 침입,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물 꿩 처음 봤어요. 물에서 산다고 물 꿩인가 보네요.
작품 담으시면서 어려움 많으셨는데
코로나까지 침입,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물 꿩 처음 봤어요. 물에서 산다고 물 꿩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