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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광주전남 <<<집회공지>>>도와주세요!! 5월 10일, 전남 광양에서 자랑스러운 광양 시민의 이름으로 미친소 반대의 첫 촛불을 밝히려합니다.
호빵맨 44 추천 0 조회 224 08.05.09 01:3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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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8 23:52

    첫댓글 이글을 공지로~~

  • 08.05.08 23:5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08.05.08 23:53

    힘내세여^^홧팅!!

  • 08.05.08 23:54

    아...여친이 광양에 있는데, 오늘 가족회식하는데 찜찜해서 돼지갈비먹었다네요.

  • 08.05.08 23:55

    대한민국을 위해.....!! 홧팅.....

  • 08.05.08 23:58

    화이팅 하세요~~^^

  • 08.05.09 00:02

    지방도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서울만으로는 이메가 끄잡아 내리긴엔 부족합니다.. 힘내십시요.. 서울이든 지방이든.. 우린 대한민국 국민이고 주인 입니다.. 끝까지 함께 합시다..

  • 08.05.09 13:08

    오!!!정말 반가운 글입니다^ㅇ^ 낼 애들 데리고 바로 뛰어가겠습니다.앗싸~~!!

  • 08.05.09 13:10

    저희가 준비해야 할 건 뭐에요?? 종이컵이랑 초 준비하면 되나요??알려주세요.

  • 작성자 08.05.09 14:07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뜨거운 마음만 가져 오시면 됩니다.

  • 08.05.09 14:21

    넵...꼭 참석하겠습니다.

  • 08.05.09 13:20

    주최자의 아이디와 연락처를 올려주십시오.

  • 08.05.09 20:16

    토욜날 가고싶은데... 야근이라 못가겠네요 추후는 언제쯤 하실껀지..?

  • 작성자 08.05.09 20:55

    매일 매일 하기는 할건데, 평일은 주로 선전 위주로 할 것 같고요. 다음주 금요일 16일에 다시 한 번 큰 촛불문화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0 01:00

    네, 내일 아니 오늘 뵙겠습니다. 주변분들 많이 모시고 오세요

  • 08.05.09 22:10

    꼭참가하겠습니다 ~ 광양시민으로참가할게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5.10 01:01

    네,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손에 손잡고 오세요

  • 08.05.10 11:57

    오늘 새벽, 촛불 문화제 참가 하려고 부모님과 대화하다가,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못 가게 하시더군요. 시위같은 거 하면 나중에 커서 취직하는 데 지장이 있다고 말이죠. 아직 어린 제가 아니라도 다른 분들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는데, 아무리 생각 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이게 다 나라를 위한 일인데, 저 하나가 그렇게 아깝겠습니까? 제가 끝까지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설득했는데, 결국은 부모님의 생각을 꺾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저의 마음만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촛불 문화제에 참여 하지 못 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08.05.10 14:48

    광양 촛불 문화제 준비주체입니다. 올해 33살 되는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어린 학생들이 이런 고민을 하게 하는 세상을 만든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님의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 소중히 받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세상이 될때까지 아자아자입니다. 힘내세요.

  • 08.05.10 16:13

    힘내세요 이명박 탄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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