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경험한 바로는 처음에 수돗물을 넣었을때 느껴지는 맑음과 물이 잘 잡혀서 (약간 갈색을 띠는)느껴지는 맑음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지금 다른 수조에서 물고기를 키우시니까 그 수조의 물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꺼 같구요.. 분진을 빨리 잡는 방법은 특별한건 없고 수중모터 입수구나 출수구에 여과솜(=이불솜, 약국솜은 절대 안됩니다)을 연결해서 빨리 없앨수는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물이 굉장히 맑다고 느끼는 물은 여과박테리아가 풍부하게 생긴 잘 잡힌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인데요...^^;;; 저도 박테리아제는 거의 쓰지않습니다... 첫 셋팅하고...분진이나 백탁이 잡힐때까지 꾸준한 부분환수로 관리좀 해주고.. 그 이후에는 정기적인 부분환수만 해주시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던데요... 제경우 작은 어항일땐 그냥 스폰지 여과기가 가장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
첫댓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처음에 수돗물을 넣었을때 느껴지는 맑음과 물이 잘 잡혀서 (약간 갈색을 띠는)느껴지는 맑음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지금 다른 수조에서 물고기를 키우시니까 그 수조의 물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꺼 같구요..
분진을 빨리 잡는 방법은 특별한건 없고 수중모터 입수구나 출수구에 여과솜(=이불솜, 약국솜은 절대 안됩니다)을
연결해서 빨리 없앨수는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물이 굉장히 맑다고 느끼는 물은 여과박테리아가 풍부하게 생긴 잘 잡힌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인데요...^^;;;
저도 박테리아제는 거의 쓰지않습니다...
첫 셋팅하고...분진이나 백탁이 잡힐때까지 꾸준한 부분환수로 관리좀 해주고..
그 이후에는 정기적인 부분환수만 해주시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던데요...
제경우 작은 어항일땐 그냥 스폰지 여과기가 가장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
저는 지식이 없어요...그런데 물때문에 걱정해본적이 없거든요.이것도 복인가 합니다.
어떤 약도 쓰지안고.다만 투여 한다면 이엠 희석액을 일주일에 두세방울 투입해요 .
옆집도 나누어 주었더니 좋다고 하시는데.
잘못알고 있는상식인지...고기들 자체가 원체 건강한건지...
그냥 줄어든물만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