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맹추위를 달리네요 !어제는 늙은 호박에 팥죽을 먹었는데,오늘은 밤을 새며 단술(식혜)을 만들어 주네요.아내에게 고마운 겨우나기 입니다.나도 한국적인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첫댓글 팥죽
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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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