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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벤자민 음카파 아프리카 야생동물 사진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살육을 위해 싸우는 사나운 암사자부터 광활한 사바나를 가로지르는 황홀한 번개 폭풍에 이르기까지, 야생 아프리카의 장엄함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The majesty of wild Africa caught on camera, from fierce lionesses fighting over a kill to a mesmerising lightning storm over a vast savanna ⊙These pictures are honoured in the latest edition of the Benjamin Mkapa African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 사진들은 벤자민 음카파 아프리카 야생동물 사진상의 최신판에서 영예를 안았다. ⊙Other shots to impress the judges include a picture of a pangolin protecting itself from the claws of a lion. 사자의 발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천산갑의 사진이 심사위원에게 감동을 주는 또 다른 장면이다. ⊙READ MORE: Cosy 'book nooks' for bookworms from London to NYC - and top tips for designing your own. 자세히 알아보기: 런던에서 뉴욕까지 책벌레를 위한 아늑한 '책방' - 나만의 디자인을 위한 최고의 팁.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Published: 13:48 BST, 25 March 2023 | Updated: 13:49 BST, 25 March 2023 이 놀라운 사진들을 통해 아프리카의 광대한 풍경과 특별한 야생동물들을 감상해 보십시오. 그들은 모두 아프리카 대륙의 중요한 보존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는 사진 콘테스트인 벤자민 음카파 아프리카 야생동물 사진상의 최신판의 수상자이자 최종 후보자이다. 고인이 된 아프리카 지도자 벤자민 음카파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그의 '아프리카 전역의 보존 교육에 대한 헌신'을 기념했다. 이 상은 '현대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가 번창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일하는' 단체인 아프리카 야생동물 재단(AWF)과 '사진과 영화의 예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기념하는 것이 임무인' 비영리 단체인 '네이처스 베스트 포토그래피(자연의 최고 사진)'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된다. 아프리카 16개국에서 온 출품작을 포함하여 전 세계 57개국의 9,500장의 사진 중에서 선정된 전체 우승자는 사진작가 미셸 크란츠(Michelle Kranz)가 촬영한 르완다의 실버백 마운틴 고릴라 초상사진이다.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다른 사진으로는 멧돼지를 죽이기 위해 싸우는 한 쌍의 암사자의 강력한 사진, 케냐 사바나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번개 폭풍의 이미지, 시에라리온 보호구역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 갓 태어난 침팬지의 가슴 아픈 사진이 있다. 아래에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놀라운 사진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최고를 지배하는 사진을 보려면 맨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Get lost in Africa’s vast landscapes and extraordinary breadth of wildlife courtesy of these incredible photographs. They're all winners and finalists in the latest edition of the Benjamin Mkapa African Wildlife Photography Awards, a photography contest that sets out to promote vital conservation efforts in the continent. It's named after the late African leader Benjamin Mkapa, marking his ‘dedication to conservation education throughout Africa’. The awards are run jointly by the African Wildlife Foundation (AWF), an organisation that ‘works to ensure wildlife and their habitats thrive in modern Africa’, and the non-profit organisation Nature’s Best Photography ‘whose mission is to celebrate the beauty and diversity of nature through the art of photography and film’. Selected from 9,500 photographs from 57 countries worldwide - including entrants from 16 African countries – the overall winner is a transfixing portrait of a silverback mountain gorilla in Rwanda by photographer Michelle Kranz. Other shots to impress the judges include a powerful picture of a pair of lionesses fighting over a warthog kill, an image of a tremendous lightning storm over a Kenyan savanna and a poignant picture of a newborn chimpanzee being cared for in a Sierra Leone sanctuary. Below is a selection of the astonishing photographs that are honoured in the awards. Scroll down to the very bottom to see the picture that reigns supreme overall… 1. This amazing picture shows four sub-adult African lions in Kenya's Nairobi National Park, near downtown Nairobi. Highly honoured in the 'Coexistence and Conflict' category, the image is the work of photographer Lucas Marang'a. He says: 'Capturing wild cats with the cityscape background depicts the delicate balance between conserving our wild spaces and urbanisation and development'. 이 놀라운 사진은 나이로비 시내 근처 케냐의 나이로비 국립공원에 있는 4마리의 성장기가 거의 끝난(아성체) 아프리카 사자를 보여준다. '공존과 갈등'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이미지는 사진작가 루카스 마랑가의 작품이다. 그는 "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야생 고양이를 포착하는 것은 우리의 야생 공간 보존과 도시화 및 개발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묘사한다"라고 말한다. 2. This beautiful shot shows a family of Ethiopian wolves - an endangered species - in the Bale Mountains National Park in Ethiopia. It was captured by Robin Biswas, who says that he was 'lucky' to capture the tender interaction between the mother wolf and her pups. The picture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At Risk' category. 이 아름다운 장면은 에티오피아의 베일산맥 국립공원에 있는 멸종 위기 종인 에티오피아 늑대 가족을 보여준다. 로빈 비스와스는 어미 늑대와 새끼 늑대 사이의 다정한 상호작용을 포착한 것이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 사진은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야생동물'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3. This picture of a pair of giraffes, captured during a storm in Kenya's Masai Mara National Reserve, is a marvel. Photographer Maya Maymoni says: 'Capturing a lightning storm in the open savanna is completely unique... there were dramatic clouds, twinkling stars and incredible lightning strikes as this pair of giraffes steadily moved along.' Maymoni adds that the scene reminds her of Noah's Ark 'with the giraffe pair calmly looking towards the future'. Impressing the judges, the shot is highly honoured in the 'Art in Nature' category.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에서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 포착된 한 쌍의 기린 사진은 경이로움이다. 사진작가 마야 메이모니는 "개방된 사바나에서 번개 폭풍을 포착하는 것은 완전히 독특하다... 이 한 쌍의 기린이 꾸준히 이동하면서 극적인 구름, 반짝이는 별, 놀라운 번개가 쳤다"라고 말한다. 마야 메이모니는 이 장면이 "기린 한 쌍이 침착하게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킨다고 덧붙인다.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 사진은 '자연 속의 예술'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4. LEFT: This striking picture of an orphaned wild caracal 'quenching his thirst' in South Africa's Zimanga Private Game Reserve takes the top prize in the 'Mobile' category - photographer Jon Warburton snared it on an iPhone 12. RIGHT: An indri, the largest of the lemur family, gazes directly at the camera in this mesmerising shot by photographer Sergey Savvi. It was taken in a nature reserve in eastern Madagascar and is highly honoured in the 'Wildlife Portraits' category. 왼쪽: 남아프리카의 지망가 사유 수렵 보호구역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고아 야생 카라칼의 이 인상적인 사진은 '모바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작가 존 워버튼이 아이폰 12로 촬영했다. 오른쪽: 사진작가 세르게이 사비가 촬영한 이 매혹적인 장면에서 여우원숭이과 중 가장 큰 인드리가 카메라를 직접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마다가스카르 동부의 자연보호구역에서 촬영되었으며 '야생동물 초상사진'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지망가는 열렬한 사파리 애호가들을 위해 설계된 아프리카 최초의 보호구역으로, 모든 수준의 야생동물 사진작가들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아프리카 대륙의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독점적인 야생동물 관람 경험과 혁신적인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5. This terrific picture shows an African leopardess and her two adult sons sitting on a tree in Kenya's Nairobi National Park. Photographer Rihaz Sidi describes the scene as a 'once-in-a-lifetime sighting'. The image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Behaviour' category. 이 멋진 사진은 케냐의 나이로비 국립공원에 있는 나무에 앉아 있는 아프리카 표범과 그녀의 두 아들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리하즈 시디(Rihaz Sidi)는 이 장면을 '일생에 한 번뿐인 광경'이라고 묘사한다. 이 이미지는 '아프리카 야생동물 행동'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6. Amazingly, this picture of a rainbow over Victoria Falls in Zimbabwe was captured on an iPad. Photographer Saeid Zokaei Arani, who was behind the lens, describes witnessing it as a 'surreal' experience. The shot is highly honoured in the 'Mobile' category. 놀랍게도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위의 이 무지개 사진은 아이패드로 촬영했다. 렌즈 뒤에 있었던 사진작가 사이드 조카에이 아라니는 그것을 목격하는 것을 '초현실적인' 경험이라고 묘사한다. 이 사진은 '모바일'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7. Highly honoured in the 'Conservation Heroes' category, this picture shows two young sedated male African lions being moved from Tswalu Reserve to the Madikwe Game Reserve in South Africa by plane. Photographer Marcus Westberg explains: 'As natural habitats become increasingly fragmented, causing wildlife populations to become isolated from each other, individual animals may need to be translocated between protected areas to ensure healthy gene pools'. '보호의 영웅(保護英雄)'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사진은 두 마리의 젊은 진정제를 맞은 수컷 아프리카 사자가 비행기로 츠왈루 보호구역에서 남아프리카의 매디퀘 수렵 보호구역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마커스 웨스트버그는 "자연 서식지가 점점 더 세분화되어 야생동물 개체군이 서로 고립되면서 건강한 유전자 풀을 보장하기 위해 개별 동물들을 보호구역 간에 옮겨야 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한다. 8. This jaw-dropping picture, highly honoured in the 'Fragile Wilderness' category, shows a Ruppell's vulture gliding past Jinbar Waterfall in Ethiopia. Photographer Marco Gaiotti notes that the bird was likely hunting for carcasses as it flew. '연약한 황야(자연보호구역)'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입이 떡 벌어지는 사진은 루펠대머리수리가 에티오피아의 진바르 폭포 위를 활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마르코 가이오티는 새가 날아가면서 시체를 사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9. A large white rhinoceros is seen cooling off in a mudbath in South Africa's Madikwe Game Reserve in this striking picture by photographer Darren Donovan, which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Behaviour' category. 사진작가 대런 도노반이 '아프리카 야생동물 행동'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놀라운 사진에서 남아프리카 매디퀘 수렵 보호구역의 진흙탕에서 더위를 식히는 큰 흰코뿔소를 볼 수 있다. 10. Kenyan photographer Yasuyoshi Chiba captured this striking picture of a local farmer walking through a swarm of desert locusts in Meru County, Kenya. Chiba notes that the insects were swarming because pesticides had been sprayed in the area. The picture is highly honoured in the 'Coexistence and Conflict' category. 케냐의 사진작가 치바 야스요시가 케냐 메루 카운티에서 사막메뚜기 떼 사이를 걸어가는 현지 농부의 놀라운 사진을 포착했다. 치바는 살충제가 그 지역에 뿌려졌기 때문에 곤충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었다고 지적한다. 이 사진은 '공존과 갈등'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1. Photographer Tomasz Szpila snared this heartwarming picture of a newborn baby eastern gorilla in Uganda's Bwindi Impenetrable National Park. The eastern gorilla is a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and the picture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At Risk' category. 사진작가 토마스 스필라는 우간다의 브윈디 난공불락 국립공원에서 새로 태어난 동부 고릴라의 따뜻한 사진을 포착했다. 동부 고릴라는 비판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며 이 사진은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야생동물'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2. This incredible picture shows 'a pangolin - a species on the edge of extinction - curled up to protect itself from the claws of a lion'. It was captured by photographer Lance van de Vyver in South Africa's Tswalu Kalahari game reserve and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Behaviour' category. 이 놀라운 사진은 '사자의 발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웅크리고 있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인 천산갑'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랜스 반 데 바이버가 남아프리카의 츠왈루 칼라하리 수렵 보호구역에서 포착했으며 '아프리카 야생동물 행동'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3. This serene picture of a common tern soaring over crashing waves was captured on Noordhoek beach in Cape Town, South Africa. It's the work of 18-year-old photographer Ruben Jenkins-Bate and is highly honoured in the 'Youth in Africa' category. 부서지는 파도 위로 치솟는 제비갈매기의 고요한 사진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노르드후크 해변에서 포착되었다. 18세의 사진작가 루벤 젠킨스-베이트의 작품으로 '아프리카 청소년'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4. A whale shark is seen in the waters of Kenya's Lamu archipelago in this picture, which is a still from a film by Jahawi and Elke Bertolli. It'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in Motion' category. 자하위와 엘케 베르톨리가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인 이 사진에서 케냐의 라무 군도 해상에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다. 그것은 '움직이는 아프리카 야생동물'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5. This brilliant picture - highly honoured in the 'Wildlife Portraits' category - shows African lions perched on a rock in Tanzania's Serengeti National Park. Photographer Kaido Haagen explains: 'This portrait shows a typical pride with females caring for the young, while somewhere off in the distance, the males are sleeping'. '야생동물 초상사진'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멋진 사진은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아프리카 사자를 보여준다. 사진작가 카이도 하겐은 "이 초상사진은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서 수컷들이 자고 있는 동안 암컷들이 어린새끼들을 돌보는 전형적인 자부심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한다. 16. Young British photographer Joshua Goldstein, who is just 14 years of age, captured this striking shot of an African leopard climbing down an albizia tree at sunset in Kenya's Olare Motorogi Conservancy. It's highly honoured in the Youth International category. 겨우 14세인 어린 영국 사진작가 조슈아 골드스타인은 케냐의 자연 환경보호구역에서 해질녘 알비지아 나무를 타고 내려오는 아프리카 표범의 인상적인 장면을 포착했다. '국제 청소년'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7. This shot by U.S photographer Peter Mangolds - highly honoured in the 'Conservation Heroes' category - shows a man in a wheelchair in Tanzania's Kijereshi Game Reserve. Sharing the story behind the shot, Mangolds explains that the non-governmental organisation 'Peace for Conservation' has 'an initiative to bring people with disabilities into national parks and game reserves to see the wildlife'. '보호의 영웅(保護英雄)'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미국 사진작가 피터 맨골드가 찍은 이 사진은 탄자니아의 키예레시 수렵 보호구역에서 휠체어를 탄 한 남자를 보여준다. 촬영 뒤의 이야기를 나누며, 맨골드는 비정부기구인 '자연보호를 위한 평화'가 '장애인들을 국립공원과 야생동물을 보기 위해 수렵 보호구역으로 데려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18. Describing this powerful shot, photographer Alankar Chandra says: 'On an evening safari in the Maasai Mara National Reserve [in Kenya], we came across this pair of female lions fighting over a small warthog kill. As they engaged in a tug of war, there was a dramatic show of brute strength between them. Finally, the prey collapsed into two, and the lionesses each came away with one piece.' The image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Behaviour' category. 이 강력한 사진에 대해 사진작가 알란카르 찬드라는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의 사파리에서 저녁에 우리는 작은 혹멧돼지를 죽이고 있는 이 암컷 사자 두 마리를 우연히 발견했다. 줄다리기를 하면서 극적인 힘겨루기가 벌어졌는데 마침내, 먹이는 둘로 쪼개졌고, 암사자들은 각각 한 조각씩을 가지고 달아났다"라고 말한다. 이 이미지는 '아프리카 야생동물 행동'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9. In this dynamic image, two male southern masked weaver birds 'in full breeding plumage' can be seen in a 'midair battle' on Geluksdal Farm in the north of South Africa. Photographer Michiel Duvenhage says that the fight was over almost as quickly as it began. The image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Behaviour' category. 이 역동적인 이미지에서는 남아프리카 북부 겔룩스달 농장의 '공중 전투'에서 '완전한 번식 깃털'을 가진 두 수컷 남아프리카 베짜기새 를 볼 수 있다. 사진작가 메키얼 뒤번헤지는 싸움이 시작되자마자 곧바로 끝났다고 말한다. 이 이미지는 '아프리카 야생동물 행동'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0.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At Risk' category, this transfixing picture shows a black-and-white ruffed lemur - a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 in Madagascar's Andasibe-Mantadia National Park. It's the work of photographer Xin Zhong.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야생동물'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매혹적인 사진은 마다가스카르의 안다시베-만타디아 국립공원에 있는 심각한 멸종위기종인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or 흰목도리여우원숭이)를 보여준다. 사진작가 신종(新鐘)의 작품이다. 21. A family of cheetahs is beautifully captured in this picture by photographer Laura Dyer, which was taken in Kenya's Maasai Mara Nature Reserve. The cheetahs are perched on a massive termite mound so they have a good vantage point over the area, the photographer reveals. The image is highly honoured in the 'Wildlife Portraits' category. 사진작가 로라 다이어가 케냐의 마사이 마라 자연보호구역에서 찍은 이 사진에는 치타 가족이 아름답게 포착되었다. 사진작가는 치타가 거대한 흰개미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 그 지역을 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이미지는 '야생동물 초상사진'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2. This brilliant picture of a young elephant bathing in Kenya's Tsavo East National Park was taken by Texan photographer Andrew Liu. 'The young one was trying her best to stay afloat among a sea of adults,' he recalls. The shot is highly honoured in the 'Wildlife Portraits' category. 케냐의 차보 이스트 국립공원에서 목욕하는 어린 코끼리의 이 멋진 사진은 텍사스 사진작가 앤드류 리우가 찍었다. 그는 "어린 코끼리가 어른들의 바다 속에서 떠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한다. 이 사진은 '야생동물 초상사진'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3. This poignant picture shows a 'tireless' staff member at Sierra Leone's Tacugama Chimpanzee Sanctuary delivering a meal to a tiny female chimpanzee. Photographer Renato Granieri explains: 'The infant was three days old when her mother passed away from natural causes. Immediately, the little one needed 24-hour care.' The shot is highly honoured in the 'Conservation Heroes' category. 이 가슴 아픈 사진은 시에라리온 타쿠가마 침팬지 보호구역의 '지칠 줄 모르는' 직원이 작은 암컷 침팬지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레나토 그라니에리는 즉시, 이 어린 새끼는 24시간 보살핌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한다. 이 사진은 '보호의 영웅(保護英雄)'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4. This vibrant picture, captured by Renato Granieri, shows four African savanna elephants walking in the late afternoon in Namibia's Damaraland region. It's highly honoured in the contest's 'Fragile Wilderness' category. 레나토 그라니에리가 포착한 이 활기찬 사진은 나미비아의 다마랄랜드 지역에서 늦은 오후에 걸어가는 네 마리의 아프리카 사바나 코끼리를 보여준다. 공모전의 '연약한 황야(자연보호구역)'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5. This atmospheric picture - highly honoured in the 'Art in Nature' category - shows several oryx walking along the sand dunes of Namibia's Namib-Naukluft National Park. U.S photographer Craig A Elson, who secured the shot, describes the scene as 'spine-tingling'. '자연 속의 예술'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분위기 있는 사진은 나미비아의 나미브-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의 모래 언덕을 따라 걸어가는 여러 오릭스를 보여준다. 이 장면을 촬영한 미국 사진작가 크레이그 A. 엘슨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라고 말했다. 26. Recounting the story behind this curious close-up of an elephant with a water lily in its trunk, photographer Carol Grenier says: 'This elephant was ripping bunches of lilies out of the water and flinging them back and forth, perhaps to clean off mud before it was eaten.' Catching the attention of the judges, the image - taken in Botswana's Chobe National Park -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Behaviour' category. 코에 수련이 있는 코끼리의 이 기이한 클로즈업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사진작가 캐롤 그레니어는 "이 코끼리는 물속에서 수련 다발을 뜯어서 앞뒤로 던졌다. 아마도 먹기 전에 진흙을 제거하기 위해서였을 것다"라고 말한다.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면서,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아프리카 야생동물 행동'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7. South Africa's Blyde River Canyon Nature Reserve is captured during the 'blue hour' before dawn in this otherworldly shot. Highly honoured in the 'Fragile Wilderness', it was taken by British photographer Charlie Lynam. 남아프리카의 블라이드 리버 캐년 자연보호구역은 동트기 전 '블루 아워' 동안 이 다른 세계적인 장면에서 포착되었다. 영국의 사진작가 찰리 리남이 '연약한 황야(자연보호구역)'에서 가작을 받은 사진을 찍었다. 28. British photographer Will Burrard-Lucas took this captivating picture of a western lowland gorilla, a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in its 'natural forest habitat' in the Odzala-Kokoua National Park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The image is highly honoured in the 'African Wildlife At Risk' category. 영국 사진작가 윌 버라드-루카스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오잘라-코쿠아 국립공원에 있는 '자연 삼림 서식지'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종인 서부 저지대 고릴라의 매혹적인 사진을 찍었다. 이 이미지는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야생동물'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29. American photographer Vicki Jauron snared this wonderful picture of a trio of zebras - their stripes reflected in the water - taking a drink from a stream in Kenya's Amboseli National Park. It's highly honoured in the 'Art in Nature' category. 미국 사진작가 비키 자우런이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개울에서 얼룩말의 줄무늬가 물에 반사된 물을 마시고 있는 얼룩말 세 마리의 멋진 사진을 포착했다. '자연 속의 예술'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30. Behold the picture that takes the overall prize. Captured by photographer Michelle Kranz, it shows a silverback mountain gorilla 'relaxing' in Rwanda's Volcanoes National Park. The photographer describes the silverback's gaze as 'striking' and 'mesmerising'. 전체 대상을 차지한 사진을 보세요. 사진작가 미셸 크란츠가 촬영한 이 사진은 르완다 화산국립공원에서 '휴식'하는 실버백 마운틴 고릴라를 보여준다. 사진작가는 실버백의 시선을 '놀랍고' '매혹적'이라고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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