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이 들어와
바코드 작업했어요~
혜경씨
혼자서 새책을
컴퓨터에 입력하시고
우리는 바코드작업을 했답니다.
라벨지가
도중에 모자라
지영총무님과 혜경씨가
천호동 문구점으로
급하게 차타고 다녀오시고......
승자씨, 경자씨, 정이씨, 병숙씨도
참석해
하루종일 작은도서관에서
새책 바코드작업 마무리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심은
류영순씨 닭 한마리음식점에 들려
영순씨 얼굴도 보고
시래기들깨, 호박죽먹었는데
맛있었으며
새책보니
기분 좋아요~ 룰 루 랄 라~~~♬
카페 게시글
광장동 문고행사
새책 바코드작업 했습니다 / 2013. 12. 4 (수)
김애희
추천 0
조회 82
13.12.04 23:54
댓글 14
다음검색
첫댓글 새책이 들어왔으니
울님들
어서 오셔서
새책 빌려가 기나긴 겨울을
책 많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바코드작업에
참여하신
김애희, 도지영, 윤혜경,
최승자, 김정이, 이경자
점심은 유영순님
닭 한마리 음식점에서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애희회장님 봉사모습 멋져요.화이팅!
고운님들 보람된 일을 하셔서 행복하시죠
정이씨
바코드 작업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와 문화생활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새마을작은도서관 멋져부러 ㅎㅎㅎ
광장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회원님이 멋져요.
새책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작은도서관회원들이
아침부터 나와 수고가 많았답니다.
책이 많이 들어왔네요..
바코드 작업을 직접 하시나 봅니다.
우리는 작업해서 들어 온답니다.
정가에서 79프로에 들어 왔습니다.ㅎㅎㅎ
바코드 작업이 되어
새책이 들어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울 님들 소문도 없이 힘든 일 하셨군요
혜경씨가
컴퓨터 입력 도와주겠다고 하시고
바코드 작업은
임원한테만 지영총무가 연락했어요.
우리 회원님들
좀 편하게 쉬시라고 ㅎㅎㅎ
새책 감사합니다 ㅎㅎㅎ 빌려야지^^
좋은내용의 책은 어머님들이
바코드작업하자
바로 대출해 가시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