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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절실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안에스더 추천 1 조회 269 13.06.05 23: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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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6 00:10

    첫댓글 기도를 주님께 올렸습니다. 힘내시구요

  • 작성자 13.06.08 08:35

    근신하며 살자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아버지께 의지할 뿐이예요

  • 13.06.06 01:57

    희망을 가지세요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선 못하시는것이 없어용!

  • 작성자 13.06.08 08:37

    최승애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믿고 아버지만 의지하고 있어요 주님을 믿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13.06.06 00:18

    아직 어린 두딸들이 있는데...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부족한 종이지만 기도드렸습니다. 꼭 무죄 방면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06.08 08:40

    저는 정말 견딜수 있는데 아이들생각에 자꾸 나약해 지네요 주님께서 아이들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까지 다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소금밭님의 겸손한 마음! 주님이 더 기뻐하시는 기도가 될거예요^^

  • 13.06.06 01:46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3.06.08 08:42

    빛과 사랑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카페를 알게하심도 아버지께서 기도제목을 더 주시기 위함일거란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3.06.06 05:20

    기도했습니다~~~~ 꼭 무죄가 입증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3.06.08 08:45

    이울향기님 감사드립니다. 들여보내신분도 아버지시니 나오게 하시느분도 아버지시지라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 13.06.06 09:09

    안에스더님,, 남편께서 무죄가 증명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힘든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힘내셔요~~~

  • 작성자 13.06.08 08:48

    레캅님 감사드립니다. 네~ 지금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다면 제가 어찌됐을까요? 힘든마음 위로받으라고 주님께서 이렇게 형제자매님들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고있어요^^

  • 13.06.06 09:38

    이름들 메모지에 적었습니다. 기억하며 기도드릴께요..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히 소망을 이루어 주실겁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3.06.08 08:50

    수선화님~ 명단에 올려 저희 가정도 늘 기도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중보기도의 힘이 정말 놀랍다는거 아버지께서 기뻐히 들어주시는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 13.06.06 09:58

    기도드릴께요! 하나님께 선하신 인도하심이 계실줄 믿습니다!

  • 작성자 13.06.08 08:53

    네~ 초애님 감사드려요 아버지께서의 저희 가정 의 연단과 선하신 계획이 계시고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13.06.06 11:53

    사랑하는 집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작성자 13.06.08 08:55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님도 감사드립니다. 네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이렇게 힘내고 살고있어요 지금도 저희 가정을 위해 선한 일을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13.06.06 13:55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것이니,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꼭 힘내세요,샬롬

  • 작성자 13.06.08 08:58

    집사님 그렇죠? 주님의 섭리안에서 모든게 다 이뤄주심을 믿어요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붙들고 있을뿐이예요 네~ 주님께 모든건 맡기니깐 평안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 13.06.06 18:36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많이 힘드시겠군요.
    남편분이 무죄 석방되기를 기도할게요.

  • 작성자 13.06.08 09:00

    집사님~감사드립니다. 고생하고있느 애들아빠가 많이 보고싶네요 아이들 아빠자리도 하루빨리 채워졌으면 좋겠구요 기도감사합니다.

  • 13.06.06 20:58

    안집사님~! 힘내세요. 아내랑 저도 기도하고 있어요! 모든 염려 주님께 맡기세요 목자되신 아버지께서 돌보고 계십니다.

  • 작성자 13.06.08 09:18

    집사님~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제가 우리 이뿐 이 가정보며 얼마나 많이 배우는지 몰라요 주님께서 집사님 가정붙여주셔서 감사할뿐이죠. 요즘은 이말씀에 힘내고있어요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 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매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욥5: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4:12

  • 13.06.07 10:36

    힘내세요. 주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 입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6.08 09:12

    네~ 아버지의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헤아릴수 없이 큰일을 행하시는분이고 기인한 일을 셀수없이 행하시는 분이신 돕는 누굴 통해서든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6.07 14:32

    주님의 모든 형제자매님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제 간절한 마음에 기도해주셔서 놀랬습니다 아버지께서 복있는분들 붙여주심에 너무도 감사할뿐입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13.06.07 23:31

    희망과용기를 가지세요.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선한길로 믿음의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 작성자 13.06.08 09:14

    애들 아빠가 잠언말씀을 읽으면서 많은 회계를 했다고 해요. 아버지의 선한 뜻이 있고 선한 길로 인도하심음 믿어요 감사드립니다.^^

  • 13.06.08 01:04

    등업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시길...

  • 작성자 13.06.08 09:20

    등업을 바로 해주셨네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 13.06.08 11:27

    안에스더님, 현재 강력한 다니엘기도회 4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어 더 강력한 기도를 같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능하시면 기도회4팀 모집광고 보시고 관련 내용 보내주세요. 급한기도이오니 4팀을 통해서 기도하면 더욱 응답이 빠를듯합니다.

  • 13.06.09 23:16

    안집사님, 우리 같이4팀에서 기도해요.
    맨날 눈으로만 보고 다녔더니 저도 아직 등업이 않되어 있네요.^^
    Adams님, 저도 4팀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저.. 서찬우 집사 아내 임소정 집사입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13.06.10 11:24

    반갑습니다. 지난 2차 비젼캠프때 우연히 서찬우형제님만 만나서 잠깐 교제했습니다. 태중에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 것입니다. 자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6.11 10:38

    JesusLove님!
    등업했습니다.

  • 13.06.08 15:21

    참 어려운일을 당하셨군요.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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