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특전사환경전우회(회장 김석훈)는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청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4월14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낙석제거 작업을 하였다.
‘절대충성 강한군대’라는 예비역특전사들이 군에서 배운 전투기술을 이웃주민들의 안전을 우리가 책임지며 자연환경보호에 앞장선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낙석제거작업이 진행되었다.
@특수전캠프사회봉사단 이종성예비역 특전사가 멋진 줄타래로 낙서작업을 제거 하고 있다.아래는 환경작업을 하고 있는 김성곤(서울본부장) 김영채(여성본부장)
특전캠프단 이종성 예비역특전사의 멋진 줄타래로 시작된 낙석작업은 2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 홍제천의 낙석작업은 앞으로 다가올 장마에 대비해 홍제천을 방문하는 이웃주민들의 사고를 예언에 방지할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보호역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홍제천에서 낙석제거작업에 함께한 예비역 특전사들
사단법인특전사환경전우회김석훈회장은“저희예비역특전사들은 군에서 배운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기위해 ‘하나뿐인지구’를 살리기 위한 환경단체로서 국가와 나라에 충성하고 이웃들의 어려운 재난구호에 앞장서는 예비역 특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