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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사마라톤 가야지
 
 
 
카페 게시글
가야지 사랑방 2012 한라산 산행
길손 이경환 추천 0 조회 137 12.01.25 16: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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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5 16:56

    첫댓글 참, 길손...당신, 멋있다.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실행에 옮기는 저 실천력...21세기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두 발로 걷는 그날을 위해...만나서 무용담을 듣고 싶구만! 길손!

  • 12.01.25 17:11

    혼자서, 훌륭하고 알찬 산행을 또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1박2일의 틈새를 저렇게 낚아채는 번개같은 결단력을 존경합니다.^^

  • 12.01.25 22:10

    결행은 혼자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둘 곁가지가 붙으면 재미가 떨어지지요... 멋있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추억과 낭만,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12.01.26 09:04

    제주도민을 품어주는 어머니산 한라산이, 멀리 뭍에서 온 어느 길손을 위해 쾌청한 날씨로 백록담을 다 열어보여주었군요. 눈으로만 보는데도 웅장한 음악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햐아!

  • 12.01.26 17:56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겨울 제주도를 두번 갔었는데 두번 다 한라산 등정은 실패를.....쩝..

  • 12.01.26 20:45

    길손선생님의 사진만으로도 2012년 1월 한라산을 다녀온 것 같이 좋았습니다. 이 멋진 1박2일, 그기세를 몰아 KBS에도 한번 출연하시지요.. 강추..

  • 12.01.26 23:28

    산산산비산 산비산산산 산산비산산 입산무일산 (산에 또 빠져 들고픔을 자극하시네요!^^)

  • 12.02.06 13:00

    행님 멋집니다. 늘 떠날 수 있는 가슴을 가졌다는 것이 ...

  • 12.02.09 14:05

    오늘에사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글을 봅니다. 2년 전 길손형님의 주선으로 다녀왔던 한라산 윗세오름이 생각났습니다

  • 멋진 눈 구경하고 오셨습니다. 저도 이런 시간이 있으면 좋으려만..... 봄 방학 때 가지산 정상이나 당겨 올랍니다. 그런데 백록담도 개방하나 봅니다. 제가 영 세상 물정 몰라서...

  • 12.02.12 12:43

    못 가본 백록담 길손형님의 작품을 보니 진주 조개껍질 닮았네요.

  • 12.02.18 22:05

    몇 시간 정도 소요되었는지요? 저도 1월달에 윗세오름까지 다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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