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2일 금요기도회
오늘의 말씀 : 미래와 희망 (렘31장)
오늘의 찬양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기도1]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1) 하나님의 주권으로 주의 능력으로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2) 나의 과거의 실패로부터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3) 나의 삶과 진솔한 회개로 방황하는 영혼을 인도하게 하시옵소서.
4) 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 말씀 충만 은혜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기도2]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33절)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1) 사랑과 이해, 용서와 포용으로 방황하는 영혼을 책임지게 하소서.
2) 대한민국이 이해와 용서와 포용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3) 얼어 있는 북한 땅에 따뜻한 바람이 불게 하소서.
기도3]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28절)
(찬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2024년 새해, 주어진 상황에서 미래와 희망을 바라보며 공동체를 세우는데 쓰임 받게 하소서.
2) 2024년 새해, 교회를 부흥케 하소서. (각선교회, 항존직)
3) 2024년 새해, 해외 성은교회를 부흥케 하소서.
기도4]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31절)
(주만 바라볼찌라, 초가삼간도)
1) 새 언약이 되신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2) 다음세대, 주일학교를 부흥케 하소서. (학생회 수련회)
3) 새가족, 어르신, 환우, 태신자들을 새롭게 하소서.
기도5]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40절)
(나 주님의 기쁨 되기원하네)
1) 가정과 일터, 자녀들과 부모님을 위하여
2) 나의 한 가지 소원을 위하여
3) 맡겨 주신 사명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