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귀신 -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작
문성해 (지은이), 송선옥 (그림)
보림 2023-12
<책 소개>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작.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달걀귀신》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일상적인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말놀이가 결합하여 자연스럽게 시적 의미로 가 닿는다. 때로는 웃음이 킥킥 새어 나오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각양각색의 동시에 송선옥 그림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그림이 더해져 동시집의 매력이
배가된다.
<작가 소개>
* 저자 : 문성해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어요. 지은 책으로는 시집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내가 모르는 한 사람》, 동시집 《오 분만!》, 그림책 《국수 먹는 날》 등이 있습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산맥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 그림 : 송선옥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2424》, 《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 《눈사람 사탕》, 《토마토 기준》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내가 안아 줄게》, 《다람쥐 로로》, 《토끼 그라토》, 《딱 맞아》 등이 있습니다.
*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