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구협의회 국제꽃박람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다.
22년 4월 22일 3년만에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고양지구협의회(회장 박진수) 소속 봉사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고양시에서는 매년 4월~5월 꽃박람회가 열려야 봄이라고 할 정도로 세계적 사랑을 받는 행사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이도 기다렸다 개최하게 됐다.
올해 무료로 개최하는 꽃박람회는 한울광장에서 꽃박람회장까지와 호수 옆으로 이벤트 존까지 만들었다.
이 좋은 행사에 박회장은 적십자봉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시민들 위해 봉사활동 해보자고 독려했다.
첫 날 임원진과 덕이, 탄현, 중산1, 중산2동봉사회 회원들이 안내와 방역캠페인 및 출구 확인과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를 참여했다.
화사한 꽃들 속에서도 노란조끼의 봉사자들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무료로 개최하는 꽃박람회장에서 26일까지 각 단위봉사회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훼산업대전은 사전 예약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한울광장에서 주제광장까지 고양시민이 만든 한 평 정원 등 볼거리 가득한 호수공원에서 마음껏 힐링의 시간을 누리길 바라본다.
<사진제공 유순덕총무부장>
첫댓글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님과 봉사원님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봉사도 하고 힐링도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봉사원님에게 위로가 되는 일입니다. 덕이, 탄현, 중산1, 중산2동봉사회
봉사원님이 꽃구경 오신 시민과 외부 행락객에게 정성 담은 한마음으로
방역캠페인, 출구확인, 주변환경정화 등 담당해 수고 많으십니다.
폐막식까지 수고해 주시고 박서정 부장님의 취재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님과 임원님들 첫 날 임원진과
덕이, 탄현, 중산1, 중산2동봉사회 회원님들 안내와 방역캠페인
및 출구 확인과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 참여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박서정 부장님 취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