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7:00 집에서 출발
09:00 김해공항 도착
출입국카드작성, 세관신고서 작성, 수화물 맡기고 탑승대기
11:00 김해-> 호치민 출발
14:00 호치민 탄손누트공항 도착
출입국신고서 작성
(※ 세관신고서랑 같이 흰,노란 2장이다.흰색겉장-입국,노란색뒷장-출국*필히지참)
근처 팜반시장 구경.(쎄옴으로 15분거리)티셔츠랑 논(베트남식 전통모자-앙코르내 관람시시 일반 창이 있는 모자는 머리위로 열때매 힘들다네..그래서...ㅋ)을 산다.
17:30 탄손누트공항으로 복귀
18:30 출국신고서 작성 탑승
19:35 씨엠립도착. 비자발급
**늦은 시간일까? 어두울까? 호텔까지 픽업을 요청해야할까요??
20:30 호텔 짐정리..툭툭기사구하기 호텔에 문의하기, 짧게 분위기 느끼기..<레드피아노>
혹은 시장에서 강력추천하시는 편한바지 한벌 구입??몇시까지 하나요???
22:00 호텔로 복귀-하루마무리,다음일정 확인-취침
2일
06:00 앙코르 3일 티켓구입
**몇시쯤 나가서 줄서야할까요?? 호텔식은 보통 7시부터 시작되지않나요?
07:00 빡세이차크롬- 앙코르 톰 남문 입장 - 바욘- 바푸온- 피미아나까스- 왕궁- 문둥이왕 테라스
-코끼리 테라스 - 주변사원 유적 감상- 숙소로 복구 휴식
13:00 점심<평양랭면> **상호명이 평양랭면인가요?어디쯤일찌??
14:00 쁘리아칸 - 니악뽀안 - 따쏨 - 동메본 - 쁘레릅 일몰감상 남서방향의 앙코르왓 타워감상
**비 오면 일몰을 못보니 아예 일정이 취소되는건가요?? 그럼 뭘하지???
19:00 압살라공연
<tonle angkor 압살라공연뷔페>(숙소에서 바우쳐 끊으면 $10) (공연시간 - 7:30~20:30)
<Bayon 2> **어떤 식당이 추천하실 만할런지..??
21:00 <레드피아노-위치:구시장근처>앙코르 맥주와 씨엠립의 분위기에 취하기..ㅋ
22:00 숙소 복귀, 하루정리, 다음날 일정확인, 취침
3일
05:00 숙소출발-앙코르왓 지나 우측 잔디광장 입구 걸어나와 일출감상
(정문다리위에서 앙코르왓 뒤로 떠오르는...)
07:00 아침 - 앙코르내에서 찾아봐야지...
비오면-07:00 아침-호텔식
08:00 숙소출발- 반띠아이 쓰레이- 반띠아이 쌈레
12:00 숙소 휴식
13:00 <모로보르까페>커피, 간단한 점심
14:00 앙코르왓 감상
17:30 프놈바켕도착 (앙코르왓 및 서바라이로 떨어지는 일몰감상)
18:30 <soup dagon-위치:구시장 인근>저녁
20:00 발맛사지<angkor health-위치:스타마트50m쯤 골목안>
**종류를 뭘 해달라해야좋을까???
22:00 숙소 복귀, 하루정리, 다음날 일정확인, 취침
4일
07:00 아침-호텔식
08:00 숙소출발 - 톰마논- 차우사이떼보다- 따께우- 따쁘롬- 쓰라쓰람 - 빤띠아이끄레이
쁘라삿 끄라반
12:00 숙소도착 휴식-체크아웃 - 짐 맡기고..
**보통 체크아웃을 몇시까지해야하죠????
14:00 씨엠립시내, 우체국(나에게 엽서 붙이기), 올드마켓, 시장,,
노가다님이 추천해주신<홈칵테일레스토랑-위치:왓보거리 앙코르톰에서 50m거리>

17:00 씨엠립공항으로 이동
출국신고서, 세관신고서 작성
18:20 씨엠림-호치민 출발
19:20 호치만 탄손누트공항 도착
20:00 호텔도착 짐정리. 주변분위기 느끼러나가기..
21:00 숙소 복귀, 하루정리, 다음날 일정확인, 취침
5일
09:00 아침-호텔식
10:00 호치민 시내일정..
팜응우라오 - 벤탄시장 - 렉스호텔- 호치민시 인민우원회 청사 - 호치민 박물관
- 노틀담성당 - 중앙우체국 (나에게로 엽서 붙이기.내가먼저 도착하겠지^^*)
- 다이아몬드 프라자 - 통일궁 - 전쟁박물관 - 사이공강변
**다음날 새벽1시 그러니까 당일 새벽까지 어디서 휴식을 취하나???
6일
01:10 호치민-김해출발
07:50 김해도착 행복하고 보람찬 나의 여행 끝~~!!!!
첫댓글 네..루트가 잘 짜여진듯하구요,..호텔 아침식은 대부분아침6시 부터하구요,,툭툭기사는 호텔 밖에 많이 대기 하구 지금은 비수기라,,넘 마니 만날수있는게..툭툭기사,..글구 하루 10불에서8불도 가능하다고 하네요,,,올드마켓은 일찍 문닫아요..6시30분쯤에는 거의 닫아버리죠,,비와도 왠만하면 볼수있어요,,,앙코르왓트는요,,평양랭면 서울가든 사선으로 맞은편에 있구요,,툭툭기사들 다 알아요,,씨엠립은 아주 작아요,,그리 크지않더라구요,,글구 호텔에 점심식사후 휴식 취하는게 좋아요,,저는 그렇게 했었거든요,,호텔 체크아웃은 보통12시쯤해요,,그렇지 않음 시간당으로 또 환산하니깐 참고하세요,,,압사라 공연 바우처,,홍익월드 익스프레
그곳에 가면 6불에 할수 있구요,,,아님 다른 글로벌게스트 하우스에서 끈긴하는데..10불이래요,,,암튼 알뜰하게 정보 수집하심 좋은여행 될수있어요,,암튼 저는 즐건여행 하고 왔으니깐요,,,제가 도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글구 톤레샵호수는 안가시나요,,,,^^
톤레샵은...시간이 빠듯한듯해서 여유롭지 못하게 시간에 쫒일듯싶어..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미루었습니다.. 관심 무한영광감솨드립니다.
이바자 받아가심 좋아요,,, 빨리 수속 밟을수 있으니깐요,,, 한번 해보시죠,,,^^*
비자카드가 제꺼가 아직 발급이 안됐는데...남의 카드로해도 될까요???
압살라 공연 식당은 씨엠립에 무지 많습니다......말씀하신 똔레 메콩을 비롯하여 짜오파야, 꿀렌2, 그랜드 호텔, 그리고 살리나 호텔옆 (이름 까먹었슴...나이 탓인듯...ㅎㅎ)등 입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음식맛은 꿀렌2가 제 입맛에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프린스 호텔옆에 있어 시내에 위치하기도 하구염.....종류는 똔레 메콩이 많구염.....바우쳐 끊어 가시면 됩니다......말 잘하면 8$에도 되던데 지금은 .....감감....평양랭면은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6번국도변 좌측에 있으며 서울가든과 마주보고 있습니다.공항에서 약 10분정도.....호텔 첵인 하실때 레이트 첵아웃 가능한지 물어 보셈....즐 여행 되세요.
앙코르일출 보는 날... 올드마켓에 있는 블루펌킨에서 빵 준비해 가심 좋더라구요... 가방안의 여유가 허락 되어지신다면 작은 보온병에 커피도 타서 가심 좋구요~ 뚝뚝기사의 아침도 챙겨주는 쎈스~
오호라~~거 참 좋겠군요...가방 넉넉합니다...추가준비물 보온병!!!
아.. 쁘레룹 일몰 보시면 사진 꼭! 부탁드려요~ 미치도록 일몰이 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 좋았거든요~~ 부탁드려요~
출국하실때 신고서 안쓰셔도 됩니다~! ^_^
우와~~라이글님 돌아오셨나봅니다~? 반갑네요~
호텔이 무료 픽업을 해주기도 하지만 우선 공항을 나가시면 수많은 뚝뚝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불편하시다면 굳이 픽업요청까지 하지 않으셔도 쉽게 호텔까지 들어가실수있습니다.
8시반에 쇼핑을 하고 싶으시다면 올드마켓보다는 센트럴마켓을 추천합니다. 올드마켓은 폐장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원래 영업시간이 '해와 함께' 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뜨면 장사하고 해지면 장사접는거지요 ㅋㅋ 가격은 두 곳이 모두 적정하지만 반드시 디스카운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_^
호텔식은 6시부터! 제가 묵은 호텔은 완전 현지인들을 위한 식당이 있어서 4시반부터도 식사가 가능했었답니다. ㅋ 그리고 왠만한 시간이 아니라면 표끊어주는 창구가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줄을 서셔서 끊으시는 일은 없을겁니다. 마음편히 가지세요~! ^^
저도 이번에 꿀렌 2에서 압사라 봤습니다. 두번째였는데요 꿀렌이 압도적으로 볼만하더군요 물론 음식이 맛있었던 것도 한 몫했지요 ㅋㅋ 시내에 있는 월드 익스프레스 여행사에 가시면 6불에 바우처를 끊으실 수 있습니다. 월드 익스프레스는 인터치를 끼고 왼쪽으로 돌아서 100미터 정도만 가시면 있습니다~!
발 맛사지는 3~4군데에서 받아보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강한것을 ㅋㅋ 좋아하신다면 컬쳐빌리지 안에 있는 맛사지 가게를 추천합니다! 최곱니다. ㅋㅋ
꿀렌2, 접수합니다. 성수기도 6불에 끊을 수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라이글님 컬쳐빌리지 전신 마사지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