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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사람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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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함께 여행준비하기 달코미의 행복한 여행 상세일정 & 질문
달콤쌉싸름한 추천 0 조회 247 06.11.01 03: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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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4 22:11

    첫댓글 네..루트가 잘 짜여진듯하구요,..호텔 아침식은 대부분아침6시 부터하구요,,툭툭기사는 호텔 밖에 많이 대기 하구 지금은 비수기라,,넘 마니 만날수있는게..툭툭기사,..글구 하루 10불에서8불도 가능하다고 하네요,,,올드마켓은 일찍 문닫아요..6시30분쯤에는 거의 닫아버리죠,,비와도 왠만하면 볼수있어요,,,앙코르왓트는요,,평양랭면 서울가든 사선으로 맞은편에 있구요,,툭툭기사들 다 알아요,,씨엠립은 아주 작아요,,그리 크지않더라구요,,글구 호텔에 점심식사후 휴식 취하는게 좋아요,,저는 그렇게 했었거든요,,호텔 체크아웃은 보통12시쯤해요,,그렇지 않음 시간당으로 또 환산하니깐 참고하세요,,,압사라 공연 바우처,,홍익월드 익스프레

  • 06.09.24 22:15

    그곳에 가면 6불에 할수 있구요,,,아님 다른 글로벌게스트 하우스에서 끈긴하는데..10불이래요,,,암튼 알뜰하게 정보 수집하심 좋은여행 될수있어요,,암튼 저는 즐건여행 하고 왔으니깐요,,,제가 도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글구 톤레샵호수는 안가시나요,,,,^^

  • 작성자 06.09.25 15:58

    톤레샵은...시간이 빠듯한듯해서 여유롭지 못하게 시간에 쫒일듯싶어..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미루었습니다.. 관심 무한영광감솨드립니다.

  • 06.09.24 22:16

    이바자 받아가심 좋아요,,, 빨리 수속 밟을수 있으니깐요,,, 한번 해보시죠,,,^^*

  • 작성자 06.09.25 15:59

    비자카드가 제꺼가 아직 발급이 안됐는데...남의 카드로해도 될까요???

  • 06.09.24 23:31

    압살라 공연 식당은 씨엠립에 무지 많습니다......말씀하신 똔레 메콩을 비롯하여 짜오파야, 꿀렌2, 그랜드 호텔, 그리고 살리나 호텔옆 (이름 까먹었슴...나이 탓인듯...ㅎㅎ)등 입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음식맛은 꿀렌2가 제 입맛에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프린스 호텔옆에 있어 시내에 위치하기도 하구염.....종류는 똔레 메콩이 많구염.....바우쳐 끊어 가시면 됩니다......말 잘하면 8$에도 되던데 지금은 .....감감....평양랭면은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6번국도변 좌측에 있으며 서울가든과 마주보고 있습니다.공항에서 약 10분정도.....호텔 첵인 하실때 레이트 첵아웃 가능한지 물어 보셈....즐 여행 되세요.

  • 06.09.25 00:08

    앙코르일출 보는 날... 올드마켓에 있는 블루펌킨에서 빵 준비해 가심 좋더라구요... 가방안의 여유가 허락 되어지신다면 작은 보온병에 커피도 타서 가심 좋구요~ 뚝뚝기사의 아침도 챙겨주는 쎈스~

  • 작성자 06.09.25 16:39

    오호라~~거 참 좋겠군요...가방 넉넉합니다...추가준비물 보온병!!!

  • 06.09.25 00:10

    아.. 쁘레룹 일몰 보시면 사진 꼭! 부탁드려요~ 미치도록 일몰이 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 좋았거든요~~ 부탁드려요~

  • 06.09.25 11:11

    출국하실때 신고서 안쓰셔도 됩니다~! ^_^

  • 작성자 06.09.25 15:56

    우와~~라이글님 돌아오셨나봅니다~? 반갑네요~

  • 06.09.25 11:14

    호텔이 무료 픽업을 해주기도 하지만 우선 공항을 나가시면 수많은 뚝뚝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불편하시다면 굳이 픽업요청까지 하지 않으셔도 쉽게 호텔까지 들어가실수있습니다.

  • 06.09.25 11:15

    8시반에 쇼핑을 하고 싶으시다면 올드마켓보다는 센트럴마켓을 추천합니다. 올드마켓은 폐장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원래 영업시간이 '해와 함께' 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뜨면 장사하고 해지면 장사접는거지요 ㅋㅋ 가격은 두 곳이 모두 적정하지만 반드시 디스카운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_^

  • 06.09.25 11:17

    호텔식은 6시부터! 제가 묵은 호텔은 완전 현지인들을 위한 식당이 있어서 4시반부터도 식사가 가능했었답니다. ㅋ 그리고 왠만한 시간이 아니라면 표끊어주는 창구가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줄을 서셔서 끊으시는 일은 없을겁니다. 마음편히 가지세요~! ^^

  • 06.09.25 11:19

    저도 이번에 꿀렌 2에서 압사라 봤습니다. 두번째였는데요 꿀렌이 압도적으로 볼만하더군요 물론 음식이 맛있었던 것도 한 몫했지요 ㅋㅋ 시내에 있는 월드 익스프레스 여행사에 가시면 6불에 바우처를 끊으실 수 있습니다. 월드 익스프레스는 인터치를 끼고 왼쪽으로 돌아서 100미터 정도만 가시면 있습니다~!

  • 06.09.25 11:20

    발 맛사지는 3~4군데에서 받아보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강한것을 ㅋㅋ 좋아하신다면 컬쳐빌리지 안에 있는 맛사지 가게를 추천합니다! 최곱니다. ㅋㅋ

  • 06.12.29 22:40

    꿀렌2, 접수합니다. 성수기도 6불에 끊을 수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 07.01.21 22:25

    라이글님 컬쳐빌리지 전신 마사지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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