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빈첸시오회 회원들은 나눔과 희생, 봉사의 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1. 매주 일요일 빵 전달 봉사 (광산구 이주민회관, 노틀담 형제의 집)
2. 11.3(일) 성심의 집 빨래봉사를 하고,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담양 천주교공원묘원을 방문
하여 성직자 묘지에서 위령기도를 바침.
3. 11.10(일) 성심의 집과 이주민 쉼터에 쌀 전달 봉사
4. 11,16(토) 교구청에서 교구 빈첸시오회 60주년 기념 "하느님 백성과의 대화" 빈첸시안
시노드 협의회 참석
>> 천주교 광주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연혁 <<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교구 빈첸시오회는 1974년 3월 계림동 본당 내 10여분의 형제들이 모여 성 필립보
협의회를 창설한 이후, 2023년 말 기준 68개 협의회에서 활동,협조,후원회원 등 총 4,671명이 활동
중이다.
첫댓글 참 멋져요.
우리 하비에르 형제가 깔끔하게 정리해주니 일목요연하게 우리의 활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