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 준다고 말은 하여도 긴가 민가하여 의아스러웠던 것을 애써 스스로에게 감추고 하고 싶었던 사업이기에 일을 벌린 것이 드디어 일은 벌어진 것.
그렇게 어찌하나 하고 마음 졸이던 것이 어느덧 초복 20일 전까지 대책없이 와버렸다.
스스로 비관하기를 내게 장사 가르쳐준 아버님은 항상 너는 덮어 놓고 공사하는데 탈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떠 오르면서 자괴감에 쓰린 속을 부여 잡고 술로 지내기 며칠,
그러나 하늘은 나를 도와주는지,
여름 복때 한철에 80만개를 판다는 서울의 제일 큰 판매처에서 삼계탕 완숙품을 재고 있는 대로 전량 보내라는 오더가 내려 왔다.
완전 현금 결제. 대금 일부만 파손 및 손상품을 위한 반품 처리 유보금으로 남기고....
그러나 그후 나는 6월 말일에 발생한 어머니의 상에 공장문 닫고 상치르는 바람에 그 추가 주문은 해주지를 못했다.
그 업체는 주력 공급선에서 만든 삼계탕 완숙품이 공정 잘못으로 부패품이 납품량의 35%가 발생하여 긴급 주문을 나에게 했던 것.
때는 바야흐로 월드컵에서 우리 태극 전사들이 4강을 위해 치닫고 있던 중......그리고 4강은 달성 되었었다.
그 후 나는 월드컵 4강과 나의 경험을 규명하기에 몇 달 걸렸다.
과연 요행인지?! 노력의 결과인지?!
누구나 앞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쌓으면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듯이 준비된 결과이다.
골프에서도 마찬가지.
어쩌다 친 공이 목표물에 멋지게 날아가 맞으면,
누구나 요행인지?! 노력의 결과인지?! 갸우뚱한다.
그러나 그것은 노력한-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자에게는 준비된 결과이고,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는 요행이다.
라고 나는 규정 지었다.
그리고 2006 올해의 독일 월드컵 결과는 지독히 골 運 없음을 애석히 여기면서 모든 사업가들이 그런 운 없음을 두려워한다.
이제 나는 준비된 결과를 또 시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부단히 8~9개월을 배우고 복습하기를 애쓴 끝에,
나부터 먹어 보고 효과를 보면 자신있게 권해야지하는 심정으로 나부터 모르모트 노릇을 하였다.
올해 5월 14일 당진에 있는 대호방조제에 가서 함초를 채취하여 환약을 지어 먹기 50여일.
결과는 놀라웠다.
내 키 165cm에 심한 비만으로 90kg 나가던 체중이 15kg이 빠져 75kg이 되었고,
며칠후 머리 속이 맑아지는 기분에기계 혈압계를 못 미더워 병원에 가서,
고무공으로 펌프질하여 재보는 혈압계로 측정한 결과,
200/210~100/120이던 혈압이 120-80이란 정상 혈압이 나왔다.
항상 혈압약 박사르, 테놀민을 복용하면서 혈압은 단숨에 목숨을 앗아가는 것인데....하는 불안 떨던것이,
아주 속이 시원하게 혈압약을 끊고 불안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
고혈압에 항상 화 잘내고 방에 앉아도 혈압약을 먹었어도 천정이 올라갔다 내려 갔다하던 것이 기분은 침잠하게 가라앉고 그런 증상은 싹 없어졌다.
이제 이 확신에 찬 함초 효능을 임상 경험을 중심으로 여기에 늘어 놓는 뜻은,
우리는 모두가 60이 낼 모래인 노년기에 접어들어 건강 보조 식품 신세를 지고 살아야 하는 신세이기 때문에?!
당연히 건강 보조 식품 허가를 내준 아산시청에 고마움 반 당연감 반을 표하면서.....
아래는 임상 경험담 입니다.
저의 임상 경험으로나 다른 함초 복용한 사람들의 경험상,
아래 둘째 칸에 써 있는 그대로인 나와 주변 사람들의 임상 증언을 아래에 올립니다. ,
1.심한 졸음과 무기력한 명현 현상이 일어 나기 때문--운전자는 특히 미리 알아 두어 대처할 것!!!
2주 정도
2.배설량이 평소의 4~5배가 나오는데, 검은 색 변[숙변]이 나온다.
3.발기 부전이 먹은지 1.5개월 후에 없어진다.
4.뒷통수가 뻐근하게 잡아 뜯는듯한 증상이 말끔이 없어진다. 특히 컴퓨터를 심하게 많이 하는 사람일 수록 덕 본다.
5.숙변이 나오기 때문에 검은 색 변이 나오는데 겁내지 마시오.
검은 색으로 변한 숙변이 몸속에서 독소를 일으키는 원인인데 빠져 나오니 얼마나 몸이 시원해 지겠는가? 알만할 것입니다.
6.과도하게 술먹은 다음 날 아침 심하게 일어나는 갈증이 전혀 일어 나지 않고 속쓰림이 전혀 없다.
7.내 경험상으로 함초 환(丸)을 먹은지 55일 정도에 체중[체 지방]이 10kg 빠지고 20년 고혈압[110~190~210]이 정상 혈압인 80~120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다른 사람들의 증언,
본사가 소재한 곳은 경기와 충남의 도경계로서 행정 관할 구역만 충남이지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즉 캠프 험프리라는 k-6 미군 부대와 3~4km 떨어진 곳으로,
미 8군 사령부가 내려 온다는 곳입니다.
서두를 길게 끄는 끈 이유는 본 소개의 주인공이 현직 oo미장원 주인인데,
양색시들과 주부들 상대 미용실 고객을 상대로한 임상 체험을 전해 듣고 올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현직 oo미장원 주인 자신이 갑상선 암으로 수술한 사람인데,
미장원의 단골인 나의 집사람 권유로 함초 환약을 먹고 갑상선이 원활해지는 경험에,
자신있게 이 함초를 선전해 주는 전도사가 되었는데,
그 분은 자신이 교회 집사로서 다니는 교회는 물론 미용실에 드나드는 고객에게,
자기의 경험을 살려 아픈 사람에게만 집중적으로 함초 환약을 한주먹씩 먹게해 즉효를 보는,
방법으로 선전해 주고 있기에 그 전해 주는 말을 여기에 올립니다.
아래 그 임상 경험 전달 이야기.--아래 사람은 모두 미장원 고객인 여성들입니다.
1.무릎 관절을 앓는 사람이 항상 지병으로 알고 다니는 것을 알고 미장원에 온 사람에게 권유하여
함초 환약 한 주먹을 보는데서 먹게하고 보냈더니,
다음 날 와서 괜찮은 것 같으니 1병 달래서 사가더니 2일 후 왜 무릎이 부어 오르냐고 묻길래
자기도 갑상선이 근질거리고 이상증세를 보이다가 가라앉더니 쾌척해진 경험이 있어 그냥 계속 먹어 보기를 권하였더니, 8~9일 후 부은 무릎 관절이 가라 앉더니,
그 후로는 관절 운동이 원활해 졌다고, 이 사람도 함초 전도사가 되었다는 말.
2.한사람은 항상 잠을 못 자 몸이 말라 45kg정도 되는 분이 왔길래,
역시 함초 환약 한 주먹을 보는데서 먹여 보냈더니, 다음 날 와서 하는 말이,
집에 가서 그날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 요근래 5년중 처음으로 숙면을 취했는데,
보통 배설량 보다 무척 많이 아침에 대변을 좌변기가 넘치도록 배설하였다고,
신통하다고 함초 환약을 사가더라는 말.
그 외 여러 이야기가 많으나 생략하고,
아픈 사람일 수록 이 함초 환약은 즉효를 본다는 점에 착안하여 아픈 사람만 집중적으로 선전한다는 말입니다.
나와 주변 사람들의 임상 증언 20060620대표 김용무 謹書
구중이와 병오의 요청으로 설명을
함초를 먹기만 하지 말고 몸에 바르기도 하라는 말.
옛날 양조장의 술 항아리는 사람 키 높이나 되어서,
아예 술 단지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다가 젊은 일꾼이 술독에 빠졌는데,
아무리 황급히 술독에서 건져 올려도 20분은 소요되기 마련.
건져 놓고 보니 벌써 술에 취해서 몸도 가누지 못하게 만취 상태더라는 이야기.
그와 같이 피부가 흡수하는 량은 먹는 것보다 상상을 초월하니,
목욕을 깨끗이-때까지 깨끗이 벗겨 내고,
--아예 대중 목욕탕 전문 때밀이 꾼에게 가서 돈주고 철저히 벗겨 낸 다음,
집에와서 함초 한 주먹을 소주에 개어서
--왜 소주에 개이냐면?!
물에 개었다가는 약효가 흡수되는 시간 20분을 기다려야 하니까 무지 따분하고 좀이 쑤시니까 시간 단축하려고.........
--- 알콜은 피부에 침투하는 시간이 빠르니까....
특히 무좀 있는 부위에 아예 덕지 덕지 바르면 아예 근치가 되는 기라....
또 마눌을 즐겁게 해주려면 귀두 부분을 아예 함조 개인 그릇에 2분만 푹 담궈 봐.....
발기 경직 상태가 1시간이 넘지.....^)^
그리고 거드랑에 덕지 덕지 바르면 아예 체취가 없어져 버려......
이 말은 특히 중요해서 빨간 글자로 쓰는데,
누구나 배꼽 부분은 움푹 들어 갔을 거야........안그런 사람은 거즈에 발라서 반창고 붙여......
배꼽 들어간 부분에 함초 개인 것을 잔뜩 집어 넣고 그냥 일상 생활을 하는거야......
그 효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해......
피부 바로 밑의 피하 지방이라는 것을 약효가 씻쳐 내어 혈액 속에 들어가면 이 혈액이 직장으로 가서 이 피하 지방이라는 것을 직장으로 운반해서 똥으로 쌓아 두어 배설하게 만든단 말이지.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배때기에 붙어 있던 기름기는 몽땅 뽑혀져 배설이 되니,
튀어 나왔던 배가 홀쭉해 지는거지......
내가 그런거야...그래서 배불뚝이가 홀쭉해서 15kg이나 줄어들었지......
그리고 배꼽 밑 5cm 부위가 소위 단전(丹田)이라는 곳인데,
여기에 항상 함초가 도사리고 있으니 그 약효의 전신 전파 속도는 상상도 안가지?!
나는 항상 여름만 되면 곤욕 치르는 것이 囊濕낭습인데,
이것이 사타구니를 발갛게 부어 오르게 만드는 거야.....
그런데 이 함초를 소주에 개인 것 바르고 나니 싹 없어지더라는 말이지......
일요일마다 어데 가지말고,
아무튼 함초를 몸에 바른 것을 5분만 기다렸다가 물에 씻고 나면,
개운하기가 이루말할 수 없는데,
아까우니까 그 물을 버리지 말고 30분마다 10분씩 몸을 담궜다가 나오기를 5~6번하고 나면 이 뜨거운 여름철에 진이 빠져 허부적거리는 일 없이 기운이 왕성해 더위도 한참 참을만해......
알켜준대로 꼭 해보기를 당부해.......
그리고 병오야 함초 다 먹었으면 주문해.....
내 공장이 함초 생산을 많이해서 재고량이 많거든....?!
구중이도 부지런히 먹고 빨리 주문하고...길성이, 태서도.....
빨리 안먹고 뭐하냐....,.모셔두지말고....
* 함초는 분명 우리의 건강 자원이며 외화 자원이다.
세계에도 없는 함초의 대량 서식 조건이 우리의 서남해안에 있다.
본 설명서 서두에 우리는 하늘의 천혜(天惠)를 받았다고 썼지만 분명 그렇다.
그러나 우리는 이 귀중한 가치를 모른다.
그래서 하는짓이 서해안에 엄청난 함초의 대량 서식 조건인 갯벌을 방조제를 쌓아 없애고 있다.
최근의 새만금, 화옹, 대호, 석문, 시화호 방조제를 쌓았다.
갯벌이 제공하는 서식 조건에 함초는 귀중한 의약 자원으로 빛을 보아 석유보다 더 고가(高價)의 자원이 될 것을 몰라서 방조제로 없애고 있다.
선견 지명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나중에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을.....
당사와 본인은 이 천혜(天惠)의 자원을 지켜 내기에 여생의 사명감을 걸었다.
20060620 태신물산 대표 김용무謹書
Be WelLife !!
하느님은 우리에게 석유는 안 주셨지만,
전 국토에,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함초의 대량 서식 條件을 선물했다.
이 천혜(天惠)의 자원을 가진 우리로서는 바다의 산삼이라는 함초鹹草를,
일상적으로 섭취하여 우리의 심신(心身)을 건강히 하는 하늘의 은혜를 누리고,
세계에 적극 홍보하여 석유보다 더한 외화 획득을 해야.....
이것이 우리의 천혜(天惠)를 누리는 길이다!!!!!!! 대표 김용무 謹書
함초[우리말;퉁퉁마디]의 계절별 약효 ; 콩간위심폐.
--약초꾼 최진규 책 '약이 되는 우리 풀, 나무' 1권 p73
함초 성장 시기
약효 부분
증 상
4월
콩팥,방광
콩팥,방광의 모든 질병, 생리통,불순, 양기 부족, 불임증
5월말
간(肝)
간염, 지방간, 간경화증
7~8월 성장기
위(胃)
위염, 위궤양, 장염, 장무력증
9월말~10월 단풍든 때
심(心)
빨갛게 단풍든 것; 심장 열 내리고, 협심증, 고혈압, 심근 경색증
12월 마른 것
폐(肺)
겨울에 말라 죽어 대궁만 남은 것; 폐렴, 기관지염, 기침, 천식, 폐결핵
1.먹는 방법-->자세한 설명www.gcfood.co.kr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튼튼해진다.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물로 먹을 수도 있고 가루 내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 먹으려면 처음에는 하루 4-6그램 먹다가 4-5일 뒤부터는 6-8그램으로 늘리고 15일쯤 뒤부터는 10-15그램으로 늘린다. 하루에 2-3번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환(丸)은 1번에 30알
살을 빼려면 위에 적은 양보다 3배쯤 많이 먹어야 한다. 차츰 배의 지방이 줄어들어 3개월이나 6개월 뒤에는 날씬하게 된다.
산토끼니 노루 염소 같은 짐승들이나 하늘의 새들도 함초를 매우 좋아해 함초가 있는 곳에는 산짐승과 날짐승들이 많이 모여든다. 함초는 신비로운 생태와 약초로서의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약초다. 함초가 우리나라 서해안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자라는 만큼 이를 잘 보호하고 또 약초로서의 효능을 깊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
환(丸)은 1회 30알 1일 3회 먹어 아래에 써 있는 명현 반응중, 설사가 나지 않으면 분량을 차츰 더 증가하기를, 몇 단계로 나눠서 증량하여 먹기를 권한다.
그러다가 설사가 나면 이전 단계 분량으로 줄여 먹으면 자기 체질에 맞는 분량 찾기가 되는 것임.
왜냐면,
조금 섭취하면 식욕이 왕성해지는, 살빼기의 역효과가 일어나고(1회 30알), 많이 먹어야 목적하는 살빼기가 이뤄지므로(1회 100알).....
3.건초 분말이나 환은 주로 식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 분량은 1~2 티스푼 정도퉁퉁마디는 식사와 관계없이 섭취할 수 있으나 주로 식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초나 생즙으로 섭취할 수도 있으나 분말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며, 반드시 많은 양을 물을 함께 마셔야 한다.
분량은 분말 1~2 티스푼 정도가 적당하며, 환(丸)은 1회 30알 보다 너무 적게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되면서 식욕이 왕성해져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처음 보름에서 1개월 간은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게 좋다.
왜냐면,
저의 임상 경험으로나 다른 함초 복용한 사람들의 경험상,
아래 둘째 칸에 써 있는 그대로인 나와 주변 사람들의 임상 증언을 아래에 올립니다. ,
1.심한 졸음과 무기력한 명현 현상이 일어 나기 때문--운전자는 특히 미리 알아 두어 대처할 것!!!
2주 정도
2.배설량이 평소의 4~5배가 나오는데, 검은 색 변[숙변]이 나온다.
3.발기 부전이 먹은지 1.5개월 후에 없어진다.
4.뒷통수가 뻐근하게 잡아 뜯는듯한 증상이 말끔이 없어진다. 특히 컴퓨터를 심하게 많이 하는 사람일 수록 덕 본다.
5.숙변이 나오기 때문에 검은 색 변이 나오는데 겁내지 마시오.
검은 색으로 변한 숙변이 몸속에서 독소를 일으키는 원인인데 빠져 나오니 얼마나 몸이 시원해 지겠는가? 알만할 것입니다.
6.과도하게 술먹은 다음 날 아침 심하게 일어나는 갈증이 전혀 일어 나지 않고 속쓰림이 전혀 없다.
7.내 경험상으로 함초 환(丸)을 먹은지 55일 정도에 체중[체 지방]이 10kg 빠지고 20년 고혈압[110~190~210]이 정상 혈압인 80~120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다른 사람들의 증언,
본사가 소재한 곳은 경기와 충남의 도경계로서 행정 관할 구역만 충남이지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즉 캠프 험프리라는 k-6 미군 부대와 3~4km 떨어진 곳으로,
미 8군 사령부가 내려 온다는 곳입니다.
서두를 길게 끄는 끈 이유는 본 소개의 주인공이 현직 oo미장원 주인인데,
양색시들과 주부들 상대 미용실 고객을 상대로한 임상 체험을 전해 듣고 올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현직 oo미장원 주인 자신이 갑상선 암으로 수술한 사람인데,
미장원의 단골인 나의 집사람 권유로 함초 환약을 먹고 갑상선이 원활해지는 경험에,
자신있게 이 함초를 선전해 주는 전도사가 되었는데,
그 분은 자신이 교회 집사로서 다니는 교회는 물론 미용실에 드나드는 고객에게,
자기의 경험을 살려 아픈 사람에게만 집중적으로 함초 환약을 한주먹씩 먹게해 즉효를 보는,
방법으로 선전해 주고 있기에 그 전해 주는 말을 여기에 올립니다.
아래 그 임상 경험 전달 이야기.--아래 사람은 모두 미장원 고객인 여성들입니다.
1.무릎 관절을 앓는 사람이 항상 지병으로 알고 다니는 것을 알고 미장원에 온 사람에게 권유하여
함초 환약 한 주먹을 보는데서 먹게하고 보냈더니,
다음 날 와서 괜찮은 것 같으니 1병 달래서 사가더니 2일 후 왜 무릎이 부어 오르냐고 묻길래
자기도 갑상선이 근질거리고 이상증세를 보이다가 가라앉더니 쾌척해진 경험이 있어 그냥 계속 먹어 보기를 권하였더니, 8~9일 후 부은 무릎 관절이 가라 앉더니,
그 후로는 관절 운동이 원활해 졌다고, 이 사람도 함초 전도사가 되었다는 말.
2.한사람은 항상 잠을 못 자 몸이 말라 45kg정도 되는 분이 왔길래,
역시 함초 환약 한 주먹을 보는데서 먹여 보냈더니, 다음 날 와서 하는 말이,
집에 가서 그날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 요근래 5년중 처음으로 숙면을 취했는데,
보통 배설량 보다 무척 많이 아침에 대변을 좌변기가 넘치도록 배설하였다고,
신통하다고 함초 환약을 사가더라는 말.
그 외 여러 이야기가 많으나 생략하고,
아픈 사람일 수록 이 함초 환약은 즉효를 본다는 점에 착안하여 아픈 사람만 집중적으로 선전한다는 말입니다.
나와 주변 사람들의 임상 증언 20060620대표 김용무 謹書
4.소음인은 퉁퉁마디의 섭취에 신중
5.명현 반응 冥顯 反應
특히 소음인은 퉁퉁마디의 섭취에 신중해야 한다. 퉁퉁마디는 성질이 매우 찬 편이라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손발이 찬 소음인의 경우 몸을 더욱 차게 만든다.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되,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퉁퉁마디를 처음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뻐근하면서 소리가 나거나 간혹 입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숙변이 많은 사람이라면 졸음이 오고 머리가 무거우며 심장의 고동이 느껴질 수도 있다. 방귀가 잦으며 냄새도 독하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숙변이 제거되려는 신호로 보면 된다. 꾸준히 섭취하면 평소보다 배변의 양이 많아지고, 배가 눈에 띄게 홀쭉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몸이 가렵고 발진이 나거나 설사를 할 때는 일단 섭취를 중단해야 하고, 증세가 가라 앉으면 양을 줄여 섭취한다. 만약 5일 이상 변을 못 보는 상태가 지속되면 섭취를 중단하거나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한다.
답글 (1) 몇개월 전에 티브에 함초관련 방송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많은 분들이 함초에 관심이 집중되었다죠? 함초가 좋은 건강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는 있지만 이러다가 씨가 마르는 건 아닌지...^
6.함초의 다양한 효능
약효 부분
효 능
1.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함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한다. 한 달에 8킬로그램까지 몸무게를 줄인 예가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을 많이 먹어야 한다. 조금씩 먹으면 밥맛이 좋아져서 오히려 몸무게가 늘어난다.
2. 고혈압 저혈압을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한다. 증혈작용이 뛰어나 빈혈증에도 특효가 있다.
3.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온갖 염증에 효과가 있다.
함초는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한다. 함초는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뛰어나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 염증질환에 효험이 있다.
4.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 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같은 것이 없어지며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등이 낫는다.
5. 위장기능이 좋아진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변비, 탈장, 치질을 치료한다.
6. 기관지 천식과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기관지점막의 기능을 좋게 하여 기관지천식을 완화하거나 치유한다.
7.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춘다.
함초 생즙을 복용하여 당뇨병을 근치한 사례가 적지 않다.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 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한다.
8. 갖가지 암, 근종 등에 효과가 있다.
항암작용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자궁근종에 효과가 좋다.
9. 근육통, 관절염, 출혈증, 자반병에 효험이 있다.
근육통, 관절염, 출혈증, 자반병에 효험이 있다.
10. 갑상선기능을 좋게 한다.
갑상선은 삶의 성장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 모두에 효능이 있다.
11. 정력이 좋아진다.
함초를 복용하면 性機能이 좋아진다. 발기부전, 조루, 성욕감퇴, 만성피로 등의 여러 증세가 없어진다.
7.미네랄의 보고
함초는 미네랄이 풍부하여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없애는 효능이 탁월하다. 함초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량원소와 효소가 숙변을 없애고 몸 속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바닷물 속에는 1백만 분의 1쯤 되는 양의 효소가 들어 있다. 이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갖가지 유기물을 분해하여 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만약에 효소가 없다면 바다는 1년도 못 되어 썩어버리고 만다. 바닷물 효소를 인위적으로 뽑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함초 속에 다량으로 농축되어 있다.
소금은 모든 생물이 목숨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소금을 주된 영양분으로 삼는 동식물은 없다. 짠 바닷물 속에서 일생을 보내는 물고기도 매우 적은 소금을 몸 안에 지니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예외가 되는 식물이 있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소금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소금을 비롯하여 칼슘, 마그네슘, 칼슘, 철, 인등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들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것이다.
우리말로는 퉁퉁마디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같은 섬지방의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갯벌, 염전 주위에 무리지어 자란다. 우리말로는 퉁퉁하고 마디마다 튀어나온 풀이라 하여 ‘퉁퉁마디’라고 부른다.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본초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염초(鹽草)라고 하였고, 또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이라 하여 신초(神草)라고도 적혔다. 일본에서는 백 년쯤 전인 198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귀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의 효능은 3천년 전인 중국 주(周)나라 때부터 알려졌다. 주나라 임금이 함초를 하늘에 바쳐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주례(周禮)>에 나온다. 일본의 의성(醫聖)이라고 부르는 가이바라의 <대화본초(大和本草)>에는 함초가 불로장수하게 하는 풀이라고 적혀 있으며 염초(鹽草), 복초(福草), 삼지(三枝)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렀다.
함초는 생김새가 특이하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가지는 2~3번 갈라져서 마주난다. 가지는 다육질로 비대하고 진한 녹색이며 잎은 없다. 키는 10~40cm쯤 자라고 꽃은 6~8월 가지 끝에 녹색으로 보일 듯 말 듯 핀다. 열매는 10월에 납작하고 까맣게 익는다.
함초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줄기와 가지가 진한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진한 빨강색으로 단풍이 든다. 가을철 넓은 갯벌이 온통 빨강색 물감을 쏟아 부은 듯 함초, 나문재, 칠면초 같은 것으로 덮여 있는 풍경은 장려하고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풍긴다.
미네랄의 보고
함초는 우리나라의 어떤 의학책에도 적혀 있지 않은 풀로 육상 식물이면서도 바닷물 속에 있는 모든 미네랄 성분이 고도로 농축되어 있다. 소금기 많은 흙일수록 잘 자라면서도 바닷물에 잠기면 죽는다. 흙 속에 스며든 바닷물을 한껏 빨아들여 광합성작용으로 물기만을 증발시키고 바닷물 속에 들어있는 갖가지 미네랄 성분만을 고스란히 남겨 두는 생리를 지녔다.
함초를 뜯어서 먹어보면 맛이 몹시 짜다. 짜되 쓴맛이 나면서 짠 것이 아니라 단맛이 나면서 짜다. 짠 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함초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다. 생명체에 이로운 물질만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다른 어떤 소금보다도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라 할 수 있겠다.
함초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식물학적으로 고생식물, 곧 원시식물의 형태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 기원이 가장 오랜, 모든 식물의 조상이 되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상의 식물은 고생대 곧 5억 7천만년에서 5억 년쯤 전에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와 여러 가지 형태로 진화되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처음 식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왔을 때에는 잎이 없고 줄기와 가지 뿐이었다는 것이 바위틈에서 나온 화석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기원이 가장 오랜 화석식물
함초는 고생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풀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함초의 이런 특성 속에 아직 우리가 밝혀내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함초는 미네랄이 풍부하여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없애는 효능이 탁월하다. 함초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량원소와 효소가 숙변을 없애고 몸 속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바닷물 속에는 1백만 분의 1쯤
되는 양의 효소가 들어 있다. 이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갖가지 유기물을 분해하여 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만약에 효소가 없다면 바다는 1년도 못 되어 썩어버리고 만다. 바닷물 효소를 인위적으로 뽑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함초 속에 다량으로 농축되어 있다.
함초에 농축되어 있는 바닷물 효소는 사람의 몸 속에서 작은 창자벽에 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노폐물인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숙변은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대부분이 중성지방질이며 음식이 소화되다 만 찌꺼기가 장벽에 달라붙어 썩은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숙변을 지니고 있다.
숙변은 계속 썩으면서 독이 생기고 이 독은 장벽을 통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피를 더럽힌다. 이 뿐 아니라 숙변은 장벽에 찰싹 달라붙어 다른 영양분의 흡수를 막는다. 장은 식물로 치면 갖가지 영양을 흡수하는 뿌리와 같은 것이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뿌리가 상하면 말라죽는 것처럼 사람도 숙변이 쌓여 있으면 건강할 수 없다.
숙변과 중성지방질 제거
숙변은 소장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있으므로 웬만해서는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는다. 함초는 숙변과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혈액이나 혈관, 각 장기에 붙어 있는 쓸모 없는 지방질과 노폐물을 없애기 때문에 몸무게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함초의 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소금기와 많은 미네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된다. 함초는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미량원소를 보충해 주면서 숙변과 변비, 비만증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식품이다. 함초는 갖가지 미네랄의 보고이다. 함초에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미네랄이 많다.
함초 100g에는 칼슘 670mg, 요드 70mg, 그리고 나트륨이 6.5%, 소금기가 16%, 식물성 섬유질이 50%쯤 들어 있다. 칼슘은 우유보다 7배가 많고 철은 김이나 다시마보다 40배가 많으며 칼륨은 굴보다 3배가 많다. 이밖에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90여 가지의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다.
미네랄이란 광물질을 말한다.
오늘날 갖가지 난치병은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것도 적지 않다. 미네랄은 체온을 유지하고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게 하며 삼투압을 유지하게 하고 배설과 해독 기능을 도우며 갖가지 효소를 활성화하는 등 아주 적은 양으로 인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인체의 75퍼센트를 차지하는 물의 성질을 좌우하는 것도 바로 물에 녹아있는 갖가지 미네랄이다.
미네랄을 다량원소와 미량원소로 나누는데, 칼슘, 인, 유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등을 다량원소라고 하며 인체의 3퍼센트쯤을 차지한다. 철, 망간, 요드, 아연, 몰리브덴, 코발트, 불소, 크롬 등을 미량원소라고 하며 인체의 0.5퍼센트쯤을 차지한다.
미량원소 중에서 가장 많은 칼슘도 인체 구성성분 중에서 70분지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도 철분에 견주면 4백분지 1밖에 되지 않는다. 철분보다 동은 20분지 1밖에 되지 않으며, 요드는 우리 몸의 2백80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적은 양인 요드도 몸에 부족하면 심각한 탈이 생긴다.
함초에는 이 밖에도 현대과학으로 밝혀 내지 못한극미량의 원소들이 들어 있으며 이들 원소들이 인체에서 생화학적,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함초를 먹으면 대개 숙변이 나온다. 빨리 나오는 사람은 일주일이나 2주일 안에, 보통은2-3개월이면 나온다. 함초가 숙변을 분해하고 장관을 자극, 수축시키기 때문에 대개 배가 살살
아프다가 까맣거나 흑갈색으로 끈적끈적한 기름덩어리 같은 변이 나온다. 많은 사람은 한 광주리쯤 나오고 대개는 보통 때보다 2-3배쯤 많은 변이 나온다. 숙변이 나오고 나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뱃속이 상쾌해지며 몸에서 생기가 난다.
함초로 인한 명현 반응 冥顯 反應
함초를 먹고 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꾸륵꾸륵 소리가 나는 등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몸에서도 냄새가 나며 배에 가스가 차고 졸음이 오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간장이나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여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여 독소가 피부를 통하여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 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함초는 숙변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미네랄과 효소, 섬유질, 그리고 알칼로이드 성분, 소금기 등이 갖가지 질병을 퇴치하는 작용을 한다. 일본의 오하라산장 난치병연구소의 이토 소장은 함초가 갖가지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만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등에 두루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함초의 효능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앞 4쪽 함초의 효능 참조
프랑스에서는 최고의 요리 재료
함초를 복용하면 밥맛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눈이 밝아진다.
또 마른 사람은 살이 약간 찌고 살찐 사람은 몸무게가 줄어든다.
얼굴빛이 좋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도 공통적인 현상이다.
함초는 장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 인체가 본디 지니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높여 스스로 병을 치료하게 한다.
함초는 우리나라에서는 천덕꾸러기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몹시 귀하게 여기는 식물이다.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고 프랑스에서는 귀한 요리재료로 쓴다. 어린 줄기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사람은 구경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갯벌이 넓고 유기질이 풍부하여 함초가 자라기에 알맞다.
갯벌을 메워 없애지 말고 함초를 재배하면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약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우수한 소금 함유
함초는 가장 우수한 품질의 소금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귀히 여길 만하다.
소금은 음식을 소화하고 노폐물을 배설하고 처리하는 작용, 곧 신진대사 작용을 주관하는 물질이다. 소금기는 세포를 썩지 않게 하고 뇌졸중과 뇌연화증을 예방하며 소화를 잘되게 하고 조혈작용을 도와주며 노화를 막아주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작용을 한다.
요즘 짜게 먹는 것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화학염이나 정제염 같은 질이 나쁜 소금을 두고 하는 말이지 천일염 같은 질 좋은 소금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좋은 소금을 올바르게 섭취하면 으뜸가는 약이 될 수 있다. 함초에 들어있는 소금은 바닷물 속에 있는 독소를 걸러낸 소
금이다. 함초 말고 달리 소금기를 흡수하여 몸에 저장하는 식물은 없다. 북아메리카 해안의 소금기 많은 습지에는 `스파르티나'라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데 이 풀은 소금을 빨아 들였다가 잎과 줄기에 있는 특별한 기관을 통해서 내보낸다.
또 열대지방의 소금기 많은 개펄 에서 자라는 망그로브나무는 소금기를 잎에 저장했다가 잎을 떨어뜨린다. 이들 식물에 들어 있는 소금기는 걸러지지 않은 그대로의 소금이지만 함초에 들어있는 소금은 천일염 상태에서 생물체에 해로운 성분은
모두 걸러내고 이로운 성분만이 남아있는 소금이라고 할 수 있다.
말려서 가루 내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
함초는 8월이나 9월 무렵 단풍이 들기 전에 채취하여 말려서 먹거나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먹는다.
물기가 많아 잘 마르지 않으므로 농촌에서 고추 같은 것을 말리는 건조기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말리면 무게가 보통 10분
의 1쯤으로 줄어든다. 완전히 말려서 가루 내어 오동나무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서 먹는다.
바다의 산삼’ ‘바다의 쑥’ ‘바다의 녹용’ 등으로 불리며 그 존재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통통마디(함초)’. 화학 조미료에 꺼림칙함을 느끼고 유기농 농산물을 선호하는 요즘, 퉁퉁마디는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줄 적임자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낱 잡초에 불과하던 이 식물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짠 맛을 내는 소금의 역할을 하되 나트륨은 줄여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는 것.
성분을 살펴보면 철분이 김의 2~5배, 칼슘이 우유의 5배, 칼륨이 감자의 7배, 요오드가 1일 권장섭취량의 8배가 함유되어 있고, 결핍 시 성장감퇴와 생식기능 저하를 발생시키는 바나듐이 간과 생선의 1.5배나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과 미네랄 및 각종 효소를 농축된 상태로 지니
고 있어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초본경>에서는 신초(神草)라 적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사람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 퉁퉁마디는 특히 변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퉁퉁마디가 변비에 좋다는 데 정말이냐’고 묻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대답은 'Yes'다. 장벽에 들러붙어 있는 숙변을 분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퉁퉁마디에 있는 것.
이렇듯 장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만성 위장염에도 도움이 되고, 내장의 거울이라는 피부 역시 좋아질 수밖에 없다. 체중조절은 자연히 뒤따른다.
고혈압과 당뇨병에도 효과적이다. 퉁퉁마디에는 혈관과 혈액의 질을 개선하는 식양효과가 있어 혈압 조절에 큰 도움을 주며, 지방을 분해하고 당의 흡수를 조절하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당량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외에도 암, 갑상선, 기관지염,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근육통, 만성피로 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성기능을 좋아지게 해 발기부전, 조루, 성욕감퇴, 불감증 등을 개선시킨다.
활용방법도 간단하다. 건조시킨 후 분말을 내서 소금처럼 사용하면 끝!
퉁퉁마디로 고기를 재우면 육질이 연해질 뿐 아니라 느끼하지도 않다. 또 튀김에 사용하면 고소한 맛을 살리고 담백함을 더한다.
소금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해서 조미료로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 퉁퉁마디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웰빙을 지향하는 고급 음식점 및 퉁퉁마디 애호가들이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응용해보는 것도 좋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참기름과 깨를 넣어 나물처럼 무쳐 먹거나 야채주스처럼 즙을 내어 먹는 것. 이 때는 생초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말을 미숫가루나 요쿠르트에 타서 마실 수도 있고, 아예 건조시킨 퉁퉁마디를 물에 넣고 끓인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보리차처럼 마셔도 좋다.
샐러드나 부침에도 활용할 수 있다. 퉁퉁마디를 데쳐서 사흘 정도 물에 담궜다가 건진다. 물기를 꼭 짜고 알로에나 기타 드레싱을 곁들이면 샐러드가, 갈아서 찹쌀 또는 메밀가루와 섞어 전을 부치면 퉁퉁마디전이 된다.
시중에는 환 종류와 미용팩 또는 세안제와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효능과 섭취 방법을 제대로 알고 먹어야 보약이 되는 법. 좋다는 말만 믿고 무턱대고 먹다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함초 효능
1.뒷골이 땡기는 것 해결 효능
----그러고 보니 내가 그런 증상 없어 졌다, 마누라에게도 꼭 필요..,..
--과도하게 컴퓨터를 하루 7~8시간 6~7년을 하다 보니 뒷골 땡겨서 평택 한약방에서 한약까지 지어다 먹은 것이 작년 2005 여름 방학에 만희가 프랑스에서 집에 와 있을 때 였는데. 그렇게도 뒷골이-뒤통수가 뻐근하게 땡기던게 20060514부터 함초 먹은지 10여일에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을 그말 듣고 보니 알겠다.대표 김용무 謹書
=============---내 자신이 임상 실험으로 증명한다.
2.전라도 함초는 경기, 충청도 함초와 틀려 미나리처럼 생겼다.
--경기, 충청도 함초는 땅위의 1cm 크면서부터 가지치기 해서 나오는데,
전라도 함초는 줄기만 10cm 이상에서 가지치기하니 땅에서 가지치기한 줄기 밑둥의 그 부분은 나무 성질*목질(木質)*이 되어 분말로 가루 내어도 경기, 충청도 함초처럼 부드럽게 목넘김이 부드럽지 않고 뻣뻣하니 당연히 경기도 함초 가격은 차별화를 해야 한다.
3.생초와 건초 분말 섭취의 장단점
생초는 약효가 빠른 대신 배설이 빠르고,
건초 분말은 약효가 느린 대신 몸속에 잠복해서 장기 효과를 가진다.
혈압내리고 간 보호하는 수송나물, 나문재
▶ 혈압내리고 간 보호하는 수송나물, 나문재
나문재는 수송나물과 비슷하다. 채송화 닮았다. 잎이 솔잎처럼 좁고 가늘어서 ‘갯솔나무’라고도 부른다. 잎 모양이 수송나물과 닮았지만 키가 더 크고 가지를 더 많이 치는 것이 다르다.
서해안,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이 나물을 즐겨 먹는다.
수송나물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흔히 자라는 잡초이다. 어린순이 솔잎과 닮았으므로 ‘가시솔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수송나물은 잎과 줄기가 다육질인데
어린 것은 부드럽고 연하지만 자라면 굳어져서 잎 끝이 가시처럼 되어 따끔할 정도로 살을 찌른다.
수송나물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최고급 나물의 하나다. 수송나물의 어린순은 삶아도 녹색이 파랗게 그대로 남아 있으며 사각거리는 맛이 독특하고 담백하여 별미다. 또 수송나물에는 칼슘, 나트륨, 인, 칼륨, 철 등 갖가지 미량 원소와 비타민 A, B1, B2, C 등도 매우 풍부하다. 어린순과 잎을 따서 삶든가 데쳐서 나물로 무쳐도 맛이 있고, 샐러드를 만들거나 볶아 먹어도 좋다. 찌개나 국거리로도 훌륭하며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다.
수송나물은 혈압을 내리며 해열, 해독 등의 약효가 높아 건강식품으로도 일품이다. 수송나물을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하루에 10∼15그램씩 먹으면 고혈압, 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 등에 효과가 높다. 간을 튼튼하게 하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봄철 몸이 나른하고 입맛이 없을 때 수송나물을 반찬으로 먹으면 곧 기력과 입맛을 되찾게 된다.
수송나물은 장 속에 쌓인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므로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수송나물은 말려 가루낸 것을 하루 30∼40그램씩 먹으면 대개 한 달에 5∼10킬로그램쯤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수송나물과 비슷한 약초로는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솔장다리 등이 있다. 이들은 대개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의 개펄이나 모래밭에 자라는 식물로 모두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초로서의 쓰임새는 수송나물과 거의 비슷하다. (글/ 약초연구가 최진규)
나문재속에는 세계 각지의 해안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3종이 있다.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갯나문재)을 말한다. 수송나물속은 주로 소금기 있는 토양이나 해변에 많이 나며, 특히 북반구에 많고, 전세계적으로 약 100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2종이 있는데, 솔장다리, 수송나물이 있다. 함초로 불리는 퉁퉁마디속은 전세계에 약 3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퉁퉁마디 1종이 서식하고 있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