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고성까지 해파랑길 750km 완보하던 날의 일기
이제 남은 일은 아직 올리지 못한 해파랑길 걷기 일기를 블로그에 마지막까지 연재해 올리는 것(현재 36코스까지만 올려진 상태)도 계속해야 하고 , 스탬프 모아서 해파랑길 완보증도 신청(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해야겠다.
그리고 그 동안 찍어 온 많은 사진과 영상자료, 간간히 길위에서 써오던 時도 정리하고 해파랑길위의 풍경을 테마별로 모아서 유투브에 등업도 해보고 지인들과 소통도 해 볼까 하는 생각이다.
해파랑길은 다 걸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바쁘다.
다음은 어디로 갈꼬?
https://blog.naver.com/hmk0316/222913797424
해파랑길 완보 하던 날
어제 (2022.10.28)해파랑길 마지막 코스를 걸었다. 부산에서 고성까지 750km 완보하였다. 마지막 걷기 일정...
blog.naver.com
저 해변길을 걸어서 더 가고 싶다.~! 이 놈들아 ! 북파랑길을 열어라 !!
첫댓글 선배님 부산에서 고성까지 750키로를 완주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남은 여정도 꼭 뜻 하신 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선배님 부산에서 고성까지 750키로를 완주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남은 여정도 꼭 뜻 하신 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