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나는 왜 하나님께 미쳐서 살고 있나?
세상에 믿음보다 강력하고
무서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죽음을 불사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다는 것은
<이삭>을 드린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 자신을 드린 것이요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린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랬듯이
믿음은 나를 포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나의 <이삭>을 주님의 제단에
올려놓기까지는 믿음을 믿음이라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신앙에는 믿음의 고수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믿음은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 또한 나를 포기하고
죽음의 자리에 까지 자신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지만
실상은 세상에 내 것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조금 내어 놓는 것뿐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되돌려
드린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우리의 죽음도 재능도 건강도 물질도
모두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믿음은 내 것이 아니라고
인정할 때까지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시고
모든 것의 답이 되십니다.
그 하나님 앞에 뜨겁게
반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만이
말씀을 흘림 없이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갑니다.
나를 포기하지 못하는 믿음은
언제나 말뿐인 신앙에 그칩니다.
우리가 헌금을 드리는 것도
내가 물질을 의지 하지 않겠다는
포기의 선언입니다.
행동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음은
결코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깊이 빠져 중독이 되고 미치지 않고서는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세상의 것을 움켜쥐느라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연고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되시기에
하나님을 붙잡고 있으면 잃을 것이 없습니다.
나의 삶에서 예수님을 뺀다면...
나는 도둑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강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사기꾼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고난 중에 낙담 자가 되었을 것 입니다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 했을 것 입니다
종내는 멋대로 살다가 내 성질 못 이기고
벌써 자살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누가 뭐래도
예수님은 나의 힘이요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구원이시며
예수님은 나의 반석 입니다
나는 예수 없는 삶이라면
차라리 죽음을 사랑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많이 배우고 잘 나고 똑똑하고
돈 많고 권세와 명예가진 사람들을
나는 절대로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들보다도 크고 감히 바라볼 수 없을
위대하신 예수께서 내 주인이 되시기에
내게서 예수님은 절대 빼앗아가 갈수 없습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을 그대가 감히 욕 한다면
나는 당신과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예수에 미친 예수 당원 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예수 위해 날마다 죽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거룩으로 옷 입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고 나는 낮추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사람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로 부터 공급 받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에 균형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헛된 것에 욕심을 갖지 않고
진리이신 예수님만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쓰며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며
하나님의 성품으로 일 하는 자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교회에서 큰소리치지 않으며
온유와 겸손으로 살며
큰 소리는 기도할 때만
입을 크게 벌리는 자 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문제를 볼 때 사명을 느끼며
내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과제로 여기며
직분 보다는 어떻게 감당할까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늘 순종을 배우는 사람이며
맡은 일에 충성을 구하는 사람이고
섬기는 일에 능숙한 사람이며
교회에서 자기의 욕망을
채우지 않습니다.
예수 위해 사는 사람은
살아있는 나무를 쓰려면
베어 죽어야 하듯
자신을 죽이고 희생하며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아니하며
불의 앞에 굴하지 않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내가 예수에
미쳐서 사는 이유입니다.
미칠 것 같은 주님의 사랑에 미쳐야
정상인 하나님의 사랑의 광대가
되어도 좋습니다.
나마다 주와 함께 뛰어 놀며
기도에 미쳐 보자
찬송에 미쳐 보자
주님의 사랑에 미쳐 세상을 휘저으며
감사에 미쳐 날 뛰어 보자
<바울>처럼 예수에 미쳐보자
<다윗>처럼 예수에 미쳐보자
<스데반>처럼 예수에 미쳐 죽어보자
나는 미친 자라 예수에 미친 자라
미치고 미쳐 예수의 사람이 되어보자
<고린도 후서> 5장 13절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아멘>
<오늘의 기도>
<저를 사용해 주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주께서 뜻하시고 바라시는 일이 무엇이든
그 일에 저를 사용해 주옵소서.
제 마음은 가난하여 빈 그릇과 같으니.
당신의 은혜로 날마다 채워 주옵소서.
제 영혼은 죄로 더럽혀졌고 번민에 싸여 있으니.
당신의 사랑으로 소생 시키시고 새롭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여!
<에베소서> 4장 22절-25절 말씀에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절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절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사랑의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심령이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비취이게 하소서.
부족하고 허물이 많고. 죄가 만은 저를
마지막 때에 당신의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효능 12가지
1). 체중감량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면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된다.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 치료제이다.
가래(담)을 용해해서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코도 뚫린다.
3). 생리통 완화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한다.
4). 해독
따뜻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된다.
마시기 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5). 조기 노화예방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 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6). 뾰루지. 여드름 예방
따뜻한 물은 몸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
7). 모발을 건강하고 생기 있게
(살짝 열이 오를 정도의 따뜻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 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난다.
8). 모발 성장촉진
모근에 활력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모발 성장이다.
모근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진다.
9). 비듬예방
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는 걸 막는다.
10). 혈액순환. 신경계 개선
근육과 신경이 제 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게다가. 신경계 주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서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11). 소화
식사 중에 혹은 식후에 찬 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지방을 경화 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찬물을 마시면 장 내벽에
침윤 현상이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찬물을 뜨거운 물로 대체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된다.
게다가. 따뜻한 물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12). 배변
따뜻한 물을 마시면 변비를 예방 할 수 있고
장운동이 원활해져서 배변 시 통증도 사라진다.
또한,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끄럽게 이동시켜 준다.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마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