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6 화요일
하나님께서 금색불로 임하신 것으로 보았다.
불 같으시면서 빛으로 보이고, 빛 같으면서 불 같이 보였다.
불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자세히 살피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강단 위에 여러 가지 잔이 떠있는 것이 보였다.
잔에 무엇인가 담겨 있었는데, 5개 정도의 잔으로 보였다.
이 잔을 볼 때에 매우 두렵게 느껴졌는데.아무래도 5명에게 갈 저주처럼 보였다.
천사들이 많이 와 있는 것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강한 빛이 엄청나게 났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많이 진노하신 것이 보였다.
너무 진노하셔서 하나님의 손으로 성도들을, 매우 강하게 누르시는 것을 보았다.
강단에 은혜는 많이 있었는데, 강하게 많이 내렸다.
우리 교회 있는 십자가에서 금색 빛이 나면서,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볼 때에 십자가가 천국 가는 길로 보였다.
이 의미는 우리 교회가 천국 가는 길이라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예배드릴 때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는 날마다 예수님께서 계시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는 성령님께서 날마다 임재하여 계시는 교회이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으며,
불이 활활활 타오르고 있으며, 빛으로 가득 차 있는 교회이다.
오늘 나는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다.
내 모습은 흰세마포 옷을 입고 있었고, 내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강단에 드린 꽃을 매우 기뻐하시면서 만지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렸기 때문이다.
강단에 빛이 가득한 것이 보였고,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성물들에게서 빛들이 강하게 났다.
(지하성전)
오늘은 성령님께서 흰 비둘기 모습으로 강하게 보이면서,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성령님께서 계속하여 계셨다.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잘 받아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많이 주셨다.
하나님께서 두 팔로, 우리 교회를 꽉 붙잡아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두 팔로, 우리 교회를 꽉 잡아 주시니, 흔들림이 없고 안전하였다.
천국문이 열리고, 천국에서 내리는 빛이 막 쏟아져서, 우리 교회에 빛이 엄청나게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오늘도 마치 천국 같이 보였고, 다양한 은혜들로 꽉 차 있는 강단으로 보였다.
천국에서 내리는 이 엄청난 빛은, 오늘 예배드린 장소뿐만 아니라,
지하성전, 1층성전, 2층성전, 3층성전, 모두가 빛으로 가득한 것을 보았다.
빛이 성물 사이사이에도 있었고, 성전 전체가 온통 다 빛으로 덮어 있었다.
천국에서 내려온 빛이라서 매우 귀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보였다.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 강단 앞으로 나오신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고 계셨는데, 왜 나오신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매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셨던 이유는,
목자가 성도들을 이끌 때에, 하나님께 절대적인 순종과 겸손, 절대적인 헌신과 충성, 절대적인 회개와 기도,
절대적으로 양으로 사는 삶, 절대적인 순결, 절대적으로 믿음, 온전한 예배, 온전한 행위로 이끌었기 때문이었다.
목자가 오직 하나님을 오직 기쁘시게 하는 방법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니, 성전 전체가 엄청나게 따뜻한 것을 느꼈다.
우리 교회에 황금마차와 천사가 와있는 것이 보였다. 휴거가 가까워진 것 같다.
강단 전체에는 불이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가 구약성경에 나오는 지성소처럼 느껴졌다.
우리 교회 강단을 볼 때에, 항상 지성소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 강단을 볼 때에 너무나 놀랍기만 한 놀라운 은혜들이 많은데,
누구든지 소화하기 어려우니 다 여기에 적을 수는 없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에서 생명수가 흘렀는데, 강단 턱 전체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옥상에 책을 들고 있는 천사가 온 것을 보았는데, 휴거 때가 다 되어서 와 있는 것을 보았다.
때가 다 된 후에, 성도들에게, 이 천사가 말로 무슨 말로 선포하면서 전할 것 같았다.
이 천사가 들고 있는 이 책은,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보신대로, 성도들의 모든 행위들이,
이 책에 기록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심판책인데, 천사가 말을 하면 그대로 될 것으로 보였다.
다른 교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오늘도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드러 내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을 보여 주신 것이다.
1. 악한 귀신들이 이 성도에게 벌레처럼 붙어 있었다. 이 성도를 매우 괴롭히는 것으로 보였다.
죄의 보응으로 온 것이다.
2. 이 성도는 미혹과 망상에 붙들려 있었다. 말씀과 미혹이 충돌이 되는 것을 보았다.
3. 너무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와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된 것이 보였다.
목자를 사랑하지 않고, 목자에게 마음이 없는 염소라서,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와서 이렇게 온 것이다.
4. 이 성도 속이 보였는데, 원래 성품이 좋지 않은 것이 보였고, 꼬인 마음이 가득한 것을 보았다.
악한밭을 회개로 경작하지 않고 방치를 하였기에, 원래 좋지 않은 성품 그대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5. 목자와 끊어지니, 혼자서는 일어날 힘도(능력) 없었다.
"목자 없이 네가 혼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였느냐"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믿음이 능력이 없는 자들이, 혼자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더 잘난척하다가, 늑대에게 물려 죽게 되는 것이다.
6. 죄의 보응으로 귀신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았다. 이 성도 옆에서 정신을 번뇌케 하는 귀신으로 보였다.
7. 이 성도의 영이 대성통곡하고 우는 것이 보였다.
8 이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으나, 말씀에 대하여 전혀 지식이 없는 것을 보았다.
9. 이 성도를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던져 버리실 것이 보였다.
10. 두 마음이 계속 남아있는 것이 보였다. 이 악한 것을 떨쳐내기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다.
11. 이성도는 우리 교회에 다니는 것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인 줄 모르고,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도리어 배짱을 부리는 모습을 은근히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보시고 괘씸히 여기시고, 우리 교회에서 단호히 뽑아 버리시사 내쫓아 버리셨다.
그러자 하나님과 우리 교회와 아무 상관이 없는 자가 된 것이 보였다.
12. 이 성도는 귀신이 쇠로 만든 신발을 신고 있었다. 세상과 육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도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좋은 열매,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첫댓글 오직 좋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금색 불로 임하시다니 얼마나 우리 교회가 거룩하며 얼마나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주님의 참 종이신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목사님께서 절대적인 헌신과 충성과 회개와 기도와 양으로 사시는 삶과 절대적 순결과 믿음과 온전한 예배와 온전한 행위로 사셨기 때문임을 기억하고 목사님을 철저히 본받아 목사님을 닮는 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 오실 때가 매우 가까워져서 천사가 심판책을 들고 있음을 수시로 기억하고, 매사에 말과 행동과 자세와 태도를 매우 조심하기에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과 금은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살아온 삶의 모든 내용들이 심판책에 기록되어졌기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두렵고 떨림으로 잘못된 것들을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모든은혜가 내려지는것은
먼저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아끼시며 사랑하시어 하나님보시기에 단한가지도 빠지는것이없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섬기었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자가 되심을 알고
다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었는지에 따라
구원과심판으로 갈라짐을 깨닫습니다
너무도 귀한간증과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좌정하여 계시며 예배때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날마다 성령님께서 임재 하시는 너무나도 귀한교회요. 너무나도 귀하신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 이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정확히 헤아리시고 아시는 목사님을 통해서만이 살길로 나아갈수있음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급히 사망의길에서 생명의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정확하게 천국가는 길로 인도 하시는줄 믿습니다!!!
우리 목자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온전히 순종으로 행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회개의 문이 닫혀 가고 교회의 문이 닫혀 가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는 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반드시 이 큰 구원의 길로 행하겠습니다!!!
이 크고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천국가는길이 강단으로 이어진줄 믿고 강단을 붙잡는자가 되겠습니다
신부이신 목사님의 가르침과 인도가 얼마나 정확한 천국길로만 가는 길인지를 더욱더 깨닫고 온전히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 줄 깨닫습니다 .
참으로 완전히 돌이켜 돌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다시 태어 날 수만 있다면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는지요 오직 고개만 숙이고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