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여수시 남면 금오도)
검바위(들머리) - 옥녀봉(281m) - 옥녀봉(310m) - 158봉119이정목 - 느진목(162m) - 칼이봉(376m) - 281봉이천삼거리 - 문바위(328m) - 매봉산(500m) - 대부산(382m) - 함구미 - 함구미여객선 터미널 (산행종료)
2023년 06월 05일 06시 30분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경유지 남양동. 용현면. 비아마트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태우고 목적지에 09시10분경 도착하여 백야도 여객터미널에서 예약하여 09시40분 금오도 가는 여객선을 승선하여 금오도에 하차하여 버스편으로 들머리인 검바위에서 10시3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30분경 산행 종료하고 함구미정자에서 여객선을 기다리다가 16시 25분 여객선을 타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던 산이반기는 버스에 탑승하여 곤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46 명
여수백야여객선앞 주차장
09시10분경에 도착하여 배시간이 남아서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우리가 승선할 한려페리 7호
배에 승선하기위하여 신분증을 확인하고 승선을 하고 있다
돌산대교가 조망되기도 하고
백야선착장을 떠나서 금오도를 출발한 페리호에서 담아본 백야마을터미널 전경
한려해상국립공원이라 조망이 좋습니다 금오도가 보입니다
금오도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검바위들머리에 안내판
산행을 시작한 검바위 이정목 10시 30분경
15명은 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옥녀봉 방향으로 산행을 진행합니다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사진을 담고있는 여산우를 담아봅니다
부부 산행을 하는 후배가 때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섬산행은 고도가 낮지만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시이소 타는 느낌도 든답니다
옥녀봉이정목이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답니다
전망바위는 좋은 포토죤으로 변하기도 한답니다
나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정답게 산행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안전하게 내려갈수 있게 로프를 이용합니다
옥녀봉에도 정상석이 없답니다 스틱으로 해발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산행길이 굴처럼 느끼어져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산행길이 굴을 들어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산행길은 아주 편합니다
여천삼거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산행사전답사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대장이 남기 흔적인 산행띠가 걸려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칼이봉에도 정상석이 이정목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시원한 그늘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야할 산행능선을 배경으로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암릉바위는 좋은 조망처가 되어 사진으로 흔적을 담아봅니다
쌓아둔 돌탑
암릉은 좋은 포토죤이 되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산행길을 걸었답니다 흔적을 담아가면서....
나무와 어울려보는 산행길
안전목따라서 산행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보기도 하면서 걷습니다
매봉산에도 정상석은 없습니다 이정목이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쉬엄쉬엄 하면서 갑니다
가야할 대부산을 등지고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전망대에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정상석은 없고 의자에서 매봉산 500m라고 적혀있습니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서 사진을 담아 봅니다
함구미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정리되어 있는 산행길
이쪽 함구미쪽으로 하산해 보니 길을 잡초가 길을 막고 있어서 조심하면서 내려왔는데 잡초를 제거후 산행길이 되어야 겠습니다
함구미 마을회관
16시 25분발 페리호를 타고 백야도여객터미널로 나오는 중에 배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멀어지는 함구미 여객터미널
미역양식장인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답니다
등대와 멀리 여수항구가 조망됩니다
돌산대교를 당겨 보았습니다
페리호에 승선된 객과 자동차 백야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할것 입니다
곤양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