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중학교 인근 카페골목에
괜찮은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왔습니다..
* 꼼빠뇽 입니다..
* 프랑스의 감성을 담았다고 하네요..
* 입구에 위치한 손 씻는 공간..
* 영업시간..
* 은은한 조명..
* 메뉴판..
* 참고하시면 좋을 듯..
* 사장님들에 대해 알수 있는 여러가지것들..
* 내부 소소한 인테리어..
* 조명이 은은하니 좋더라는..
* 그들의 공간.. 3분이 분주하시더라는..
* 크림스프..
* 드립커피..
준비된 원두가 콜롬비아뿐이라, 콜롬비아를 시켰는데
산지의 특징을 드러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 셋팅하고 먹어볼까요?
* 치아바타 샌드위치..
사실 치아바타 맛이 제일 궁금했는데 마침 치아바타가 떨어졌네요..
저희들이 아쉬워하니 남은 치아바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다는..
* 햄치즈토스트..
* 슈가브레드..
* 늘어나는 치즈..
* 달콤한 슈가브레드..
아래 사진은 그동안 둘러보지 못한 서면골목을
오랫만에 둘러보니 못보던 카페가 많이 보여
사진으로 찍어 보았네요..
짬을 내어 들러봐야 할 곳 들입니다..
정보삼아 참고로 봐주세요..
* 경대앞에 있던 엣홈이 보이더군요..
이전한 것인지 따로 지점이 생긴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 12월초 오픈한다는 BRICKS COFFEE
* Cafe Big CUP.. 얼마전 소셜에 올라왔던 곳이네요..
* Vito 가내수공업 양식당..
* Cafe Tomo..
* 김철수철수 맥주집..
* 다락방.. 예전에 술집이었는데..ㅋㅋ
요즘 여유가 없어서인지
예전처럼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괜찮은 공간이 새로 생기면
들러보기 위해 노력을 한답니다..
맛있는 베이커리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과 동생분이 같이 운영하시는 꼼빠뇽..
작은 공간이지만 내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간단히 소개해 드린
다른 카페와 공간들..
짬을 내서 다녀오겠습니다..
이런집도 있구나~ 하고
참고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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