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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휴일) 2014년 3월 29일(토) [발견이 책 따라 걷기] 6회 봉화산 둘레길 걷고,육군사관학교 교정을 찾아서...세번째|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158 14.03.31 23: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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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1 04:38

    첫댓글 두근두근! 설레이는 시간이 되었네요.
    울 딸 대학교 2학년이라 말했거늘...
    저 한번 보더니 관심도 없네요. ㅋㅋ

  • 작성자 14.04.01 04:40

    멋진사나이들은 이쁜 따님을 두려야한답니다. 왜냐구요. 장모감님이 너무 멋지셔서 자신이 없거든요.

  • 14.04.01 04:45

    @그루터기 에고~~~위로가 안되네요ㅋㅋㅋ

  • 작성자 14.04.01 05:17

    @에비앙 아직 어린애들이라 에비앙 장모님의 숨은 멋을 모르신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1 13:12

    육사교정에선 여회원님들 난리 났답니다. 사진보니 그러시죠. 밤 늦게 후기정리해놓고 잘때 충전시키는 전화기에 댓글알람이 "툭툭" 그 덕분에 평소에 일어나던 0450보다 10분 먼저 기상했으니 에비앙님께 보상하러 해야죠. 에비앙님은 잠도 없으시나 봐요.

  • 14.04.01 22:30

    @그루터기 어제 일찍 잤더니...잠이 깨져서 눈이 말똥말똥!!!
    저도 늙나봐요~~~쏘리!!! ㅋㅋ

  • 14.04.01 14:55

    봉화산 둘레길은 걷기에 아주 좋은길이지요
    전에 갔을때 땅이 질퍽하여 발을 조심했었는데
    걷기에 적절하더군요 육사를 방문하기위해 발걸음도 빨라지긴했지만 하루를 멋스럽게 보낼수있었네요 감사합니다 *^_^*.

  • 작성자 14.04.01 15:34

    너 맞습니다. 길도 이리저리 나무뿌리도 있었고 오르막등도 좋아 땀도 좀나고, 무엇보다 사기 가득한 멋쟁이 동네까지 계획이되었으니...

  • 14.04.01 19:06

    아,,,,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좋네요. 얼굴에 미소를 담을 수 있어요...ㅎㅎ
    제가 고등학교 때 잠시 여군이 될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 시절에는 누구도 응원해 주는 이 없어서리..
    혹 지금 쯤 육사 교장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요....ㅎㅎ

  • 작성자 14.04.01 18:50

    에이 왜 그러실까? 안들은거로 할께요. 활동적인 군인 스타가 되었슬려나?
    왜 그렇게들 선망의 대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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