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엠마오 찬미단 찬양, 매월 한번,
피정의 집에서,열리고 있다.
율동 함께,찬양 한다.
첫 토요일, 거룩한미사, 함께 한다.
찬양 율동 뜨거움이,
푸시시 마음깊이, 들어온다.
아름다운 자연속에,
하느님 사랑,인간사랑 넘친다.
거룩한미사,찬양,율동 행복했다.
359기.
믿음,우정,사랑 넘치는 거룩한미사,
시골공소,레지오쁘레시디움단원들,
피정의집, 소풍 왔다.
우연히, 피정의 집 알게 되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흘산 또래마을, 시작골,
아름다운 마실, 안모싯골,
지곡2리다.
산,계곡,자연, 어울려 장관이었다.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했다.
40년, 공소지킴 생활,
주님! 새로운 일군,주소서!
꿈 이루었다.
교사부부, 퇴임 앞두고,
귀촌해서, 지킴했다.
공소 교우분들이, 전단원이다.
모두함께, 거룩한 주님의날,
피정의 집 와서, 거룩한미사 피정 했다.
모두들 기뻐하며, 빵끗 빵끗,
웃음 꽃 피우며, 행복했다.
360기.
가족 쉼, 거룩미사 피정했다.
부부, 연휴 맞아,
모친과 아들 함께 했다.
아들 프란치스코, 초등4학년,
작년에, 피정의 집 계곡 생각 났다.
아들, 가자고 해서,
가족모두 함께, 피정의 집 왔다.
가족피정, 넘 좋아서,
다른 가족들 기쁨 솟아났다.
주님이 해주신 일, 놀랍기만 했다.
아빠아버지 집,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체험담, 이구동성으로 표현 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귀가했다.
361기.
현충일,
수원에서,구미에서,왜관 에서,
피정의 집, 거룩한미사 봉헌 하려,
새벽부터 달려왔다.
작년부터, 피정 넘 좋아서, 일곱번 왔다.
힘들어 하는 이들,
고통받고,아파하는 이들,
피정의 집, 모셔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자연 사랑, 주님사랑, 푹잠겼다.
믿음 우정 사랑 으로,
거룩한미사 피정,
성령충만 축복안수 받았다.
감동이었다.
기쁨 꽃들이 피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성심성월맞이하여,
찬양, 거룩한미사 피정,
은혜로웠습니다.
엠마오 찬양,359기,360기,361기,
잘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
엠마오 찬미단 찬양,
359기,360기,361기,
거룩한미사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참으로 반갑고 좋은 소식입니다.
저희 가정에도 성령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농협으로 조금 송금해습니 다.미국 딸 모자가 오늘옵니다.
에너지 넘치는
정신부님
덕분에
행복 기쁨 넘 치는
아름다운 하모니
하늘도 땅도 산도
푸른 잎도
졸졸흐르는 계곡 물도
모두가 하나되어 웃는 모습이 천국입니다.
천국에 사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기쁨 충만한 엠마오 피정의 집 피정소식 늘 자세히 나눠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한결 같으신 주님 사랑에 감사드리며
피정의집 늘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6월8일]
📖말씀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낫습니다."
(마르 12,33)
💞 묵상
복음화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복음화의 봉사자들은 선각자적인 순교정신을 가지고 이 일에 임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새로운 순교자가 되어야 합니다. 봉사란 남에게 밥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시간과 재능, 물질등을 주어서 그 사람들이 이 땅에서 주님을 알아 복음적 삶을 살며, 영원한 하느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행위입니다.
🕯기도
주님,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릇된 편견을 버리고 하느님 나라에 속한 좋고 귀한 것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어, 당신의 큰 사랑을 두루 나눌 수 있게 해 주소서.
💒실천해보기
•재능을 나눔
♧복음화발전소 제공♧
신부님,
당분간 피정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신부님은 바쁘게
피정하셨내요.
참 평화로운 모든분들
복을 잔뜩 받으신 기쁜
모습들이 참 좋내요.
신부님 할머니 자매님
기분 맞춰주시는 자상하신 신부님 사랑은
주님 사랑같읍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6월9일]
📖말씀
토비야가 아버지에게 가까이 이르기 전에 라파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잘 알고 있소. 저분은 꼭 눈을 뜨실 것이오."
(토빗 5,7)
💞 묵상
날로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깊은 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참된 이웃이 되어 예수님께 안내하고 낫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기도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진실로 서로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면 됩니다. 사랑의 기도가 여러분 안에 흘러 넘쳐서 주변과 가정, 이웃 사회에 흐르기를 바랍니다.
🕯기도
깊은 기도 안에서 늘 만나 주시는 주님, 어떤 허덕임과 유혹이 오더라도, 주저함 없이 바른 길로 나아가는 은총을 주소서.
💒실천해보기
•이웃을 위해 기도해주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