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매순간 변화한다. 불변의 진리는 인생의 매 순간 끊임없이 힘겨운 상황들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운은 내가 내자신에게 코치가 되어 주는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에 따라가는 사람이 위너이다. 배움과 성장을 멈추면 삶은 공허해 진다.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다. 삶은 우리가 내린 모든 결정의 총합니다.
실행력이 없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성공은 인간의 천부적인 권리이다.
저자: 보도 섀퍼
...........
서평
저자의 책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부자학와 자기계발의 탁월한 전문가이다. 책을 출간할 때마다 대히트를 치고 스테디 셀러가 된다. 작가라고 해서 다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책을 접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어차피 태어난 인생!! 저자는 루저의 삶이 아닌 위너의 삶을 살아라고 강조한다. 위너의 삶은 성장의 삶을 의미한다. 성장하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삶을 살아 가려면 먼저 배움이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 살아가는 이유가 확실히 정립이 되면 행동은 저절로 수반이 되는 것이다. 절대 남과 겨루어 이기려고 하지 말고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루저와 위너의 비율을 90:10이다. 90%의 사람들이 위너가 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행력이 뒷받침 된다면 누구나 10%의 위너가 될 수 있다.
위너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야한다. 만일 지금 술과 담배 등 자극적인 음식을 탐닉한다면 과감히 끊고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한다. 몸이 건강해 져야 삶이 건강해진다고 했다.
좋은 습관이 없다는 것이 가장 나쁜 습관이라고 했다. 이문장을 읽고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당신은 위너로서 자질을 갖춘것이다. 단, 이러한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을 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