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공원이 있는 포항 호미곶에 가면 동해의 파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바지 다락논 33만㎥(10만여평)에 유채꽃의 노란물결이 파도처럼 넘실거린다.
하얀등대가 보이는 호미곶 유채꽃밭
절정을 맞은 호미곶 유채꽃밭
첫댓글 * 2000년 부터 한민족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해맞이 축전의 장소인 호미곶에10만여평의 유채꽃이 꽃바다를 이루고 있군요. 흰 등대가 보이고 오랜 세월 동안동해를 지키는 노송(老松)과 원두막이 한반도의 평화로움이 흐르고 있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티없이 맑은 하늘과 푸른바다, 지평선 같은 유채꽃 물결...화가도 사진 작가도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을 훌륭한 경관입니다.바닷가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작은 회 접시를 앞에 두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겠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덥지도 춥지도 않은 활력이 넘치는 좋은 계절입니다.건강하세요.
첫댓글 * 2000년 부터 한민족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해맞이 축전의 장소인 호미곶에
10만여평의 유채꽃이 꽃바다를 이루고 있군요. 흰 등대가 보이고 오랜 세월 동안
동해를 지키는 노송(老松)과 원두막이 한반도의 평화로움이 흐르고 있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티없이 맑은 하늘과 푸른바다, 지평선 같은 유채꽃 물결...
화가도 사진 작가도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을 훌륭한 경관입니다.
바닷가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작은 회 접시를 앞에 두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겠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활력이 넘치는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