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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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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540-평온을 되찾은 대자연―한 낙관주의자의 예감과 예언
박정진 추천 0 조회 75 24.05.08 07: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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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07:54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호불호도, 선악도, 긍정부정도, 희망절망도
    율동과 굴곡의 무의미한 운동으로 변했다.
    맹렬한 희로애락도, 고집멸도도 잊혀졌다.
    너무나 인간적인, 신적인 일들로 잊혀졌다.>

    예 그렇습니다.
    다만 육체적인 고통을 어찌 대처하는가 가 문제입니다.
    제가 코통 스러운 것은 정신적인 것은
    어느 정도 견딜 것 같습니다.
    다만 몸이 망가져 찾아온 육체 적인 고통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5.08 08:58

    늙으면 몸이, 신체가 더 근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체는 만물의 근본이다. 세계는 신체적 존재이다. 나머지는 모두 환, 환상이다!!!
    대뇌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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