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사람들을 힘들게 공부 시키는 이유>
잘난 사람들을 힘들게 공부 시키는 이유는
"잘난 사람들은 기준이 나에게 있거든!"
그래서 잘난 사람들은 잘난 만큼 더 깊고 질량있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세상에 잘난 사람들은
내공부를 더 질량있게 해야지만
쓰임세가 있는 분들입니다.
즉 오행이 잘났다, 기운이 크다, 이런 분들은
내가 나자신을 갖추고 나를 더 깊게 공부를 안하면
피눈물로 살아야 하고
세상의 어려움을 다 겪어야 한다.
왜일까요?
내 하나 잘 나게 하기위해
이세상에 못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 한사람 이쁘고 잘나면
이지구촌에서 몇백년 동안 작품을 만드는데
잘난 것을 몇개 만들어 내었다면
그다음에 못난 것을 수없이 만들어 내야 한다.
이런 것은 비례하는 것이다.
그래서 잘난 사람, 힘있는 사람,
카리스마 있는 사람을 빚으면
이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쓰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질이 더 좋게 공부를 해야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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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오늘 아픔이 온다는 것은
무엇을 생각해야 될까요?
그것은 국민들이 아파서 죽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고 나에게 자연이
가르쳐 주는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오늘 많이 힘들다.
그러면 내 주위에 보이지는 안지만 많이 힘든 사람이
나오고 나서 너에게 아픔이 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이
엄청나게 힘든 것은
이지구촌에서 힘든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나서
우리가 지금 힘든 것이다.
우리는 자연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목을 졸라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인류에 목이 줄려 자살하는 사람이 많으면
우리 국민들 몇명이 목 졸라 죽는 것이다.
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을 때
그것은 우리가 모르면
이것을 가르쳐 주러 들어 오는데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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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한민국의 노숙자들이 많다 라는 것은
상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인류에 노숙을 하면서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우리나에는 그 몇명이나 몇백명이 생기는 것이다.
또 그러면 인류가 사고가 많이 나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다면
그러면 대한민국도 사고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왜 그러냐?
설명하자면
인류의 지판은 고목나무 한 그루이고,
이 대한민국은 인류의 뿌리이기 때문에
서양에 해당하는 가지에서 무한한 일이 벌어지고
그런데 우리는 한반도에 앉아서 모르고 있다.
하지만 뿌리는
가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 알게되어 있거든!?
그래서 가지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전부다 전율을 타고 뿌리로 내려 오는데
이것이 대한민국의 아픔이고, 고통이고, 대한민국이
힘들어지고 또 인류가 헤메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정신이 하나도 없이
들어오는 것이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살고있는 이곳은
인류가 힘들어지면 우리도 힘들어 진다.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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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인류가 너무 살기 좋다면
우리는 하늘을 날을 만큼 좋아진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제사회를 위해서 이롭게 살지 못하면
힘들어 죽을 만큼 어렵게 살게 됩니다.
왜일까요?
국제사회가 힘들어서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
그래서 내가 아프면 뭐라고 이야기를 하느냐?
니가 그만큼 아프면
저백성들은 그만큼 안아플 것 같으냐?
우리는 이것을 느끼는 것이다.
물런 내 공부도 하지만
내 말은 이런 것을
하나, 둘, 깨우치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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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손을 살짝 깨물어 보세요!
아픈가요?
여러분들은 아픈 것이 아니고 느끼는 것이다.
인간이 육신을 깨물어서 아프면
내영혼이 느낄 뿐이지
"니가 아픈 것은 아니다."
왜일까요?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연에 있는
에너지를 모아서 만든 것이 육신이다.
내몸은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지 내것이 아니다.
그래서 깨물면
우리가 아픈 것을 느낀 만큼
하나님이 아픈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앞으로 엄청난 것을 바꿔놓게 될 것입니다.
육신은 내것이 아니고 자연의 것이고
하나님의 몸체를 내가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가 하나님과 떨어져야 있고 싶어도
떨어져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냐 하면
이 육신안에 담긴 비물질 에너지
즉 너가 깨물수도 없고 아프게 만들 수도 없는
그것이 너 자신인데
영체, 영혼이라 하며 비물질 에너지인 것이다.
육신이 아픈 것은
물질이기 때문에 아픈 것인데
하지만 비물질 에너지는 단지 느낄 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힘든 것은
인류하고 무관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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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조금 잘난 사람들이 괴로운 것은
국민들이 괴로운 것 하고 무관하지 않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나의 아픔을 내아픔이라 생각해 버리면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나의 아픔은 이사회의 아픔이
나에게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봤다면 앞으로 만져야 하는데
"내가 아픈 것은 진짜 이사회가 아픈 것인가?"
이것을 알고 이런 메카니즘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있으니
니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닌가?
오늘 내가 괴롭다면
이 사회에 괴로운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내가 괴로운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 멋대로 못하는 것 처럼
인류 사회도 자기들 멋대로 못하고
엄청난 희생속에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 멋대로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너무 길어서 절반씩 올리겠습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1519강 naya
https://youtu.be/RcsYimLj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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