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들은 일년에 한 대학에서 200명씩 엘리트들을 전국에 깔린 대학에서 뽑아잡아 이용하기시작한다.
같은시기에 힐레리 클린튼은 사회주의자 빌 에어를 만나게 되고
독일의 핵심나찌구룹을 만나게 되는데
히틀러의 딸 머켈도 이때 만나게된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힐레리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가장 우두머리격으로 충견노릇을 하기 시작한다.
이때가 힐레리 클린튼의 나이 20대 후반이었다.
그당시 60년대에는 히피 무브먼트가 크게 일어나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많은 히피 젊은이들이 힐레리에게 뤼크룻되어 일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오늘날 미국의 전 대학에 깔려 교수노릇을 하고 있으며
사회주의를 미국젊은이들에게 주입시켜 왔던 것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본격적으로 미국을 잡으려 계획한건
미국내의 모든 기업체를 송두리체 잡아 해외로 이동하면서 부터다. 이때 나프타가 생긴것이다.
미국내에 있는 기업이란 기업은 모두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가로채졌고
이들 기업에 CEO 는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스카웃된 자들이 앉게 된것이다.
그리하여 전세계의 모든 기업체를 송두리채 글로벌리스트들이 컨트롤하게 된것이다.
버뮤다 트라이엥글은 60년대부터 지금까지 글로벌리스트들이 이용한 방법으로서
자기들 뜻에 거스르는자들을 모두 버뮤다 트라이엥글 식으로 제거해 버린것이다.
버뮤다 트아이엥글은 글로벌리스트들이 만들어낸 사건이다.
이번 트럼프왕이 지금껏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컨트롤해왔던 기업들을 모두 풀게된것이다.
그래서 이 사건은 굉장한 사건으로 역사에 다뤄지게 될것이다.
힐레리 클린튼과 빌클린튼의 결혼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디자인된것이다.
그들의 과거도 모두 조작된 것이다.
전 대통령 BILL CLINTON 아래는 HILLARY CLINTON
 
사회주의 공산주의자 BILL AYERS 
독일수상 ANGELA MER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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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님팬01:33New메뉴 힐러리의 남편이 되시는 빌 클린턴이 록펠러가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가 유학을 로즈장학생으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 갔을 때 KGB 요원과 접촉이 있었다고 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눈이 먼저 떴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가 록펠러가문 라는 것은 정보기관에선 많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KGB 커넥션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답댓글kimi01:38New메뉴 모두 거짓입니다. 그들의 과거 모두를 조작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클린튼이 똑똑한건 사실입니다.
답댓글키미님팬01:42New메뉴 @kimi빌클린턴와 힐러리가 복제인간으로 대체되었다 것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답댓글kimi01:52New메뉴 @키미님팬힐레리와 클린튼이 자기들 모습과 같은 클론을 여럿 만들어 대체했었다가 모두 실패했다 합니다. 인간의 기술은 아눈나키를 따를수없다 합니다. 그들의 클론은 인간이 만들었다 합니다.
키미님팬02:03New메뉴 그래서 캠프 데이비드 가 아눈나키의 지도에 따른 클론의 생산공장과 다름없었던 곳이었군요 조지부시 또한 클론으로 대체했는데 왠지 사진을 볼 때마다 늙어가는 모습이 너무 빨라서 스트레스로 고생한 줄 알았는데 너무나 폭삭 늙어버리기에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받아 늙는 것과 달리 피부색까지 변질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답댓글kimi02:07New메뉴 그렇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클론을 만들어 대체하여 여기저기서 활동하도록했는데 모두 실패작이라 합니다.
키미님팬02:24New메뉴 그렇군요 kimi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댓글kimi02:30New메뉴 네 팬님....^^
용선유미04:03New메뉴 들을수록 놀랍네요
답댓글kimi04:16New메뉴 이건 하루이틀이루어진일이 아니랍니다. 우리한국의 친일들이 그냥 존재하는게 아닌것 처럼 세계의 각나라의 역사가 이런식으로 지금껏 이어져 내려왔는데 아눈나키들의 계획적인 지구노예 획책이지요.
답댓글용선유미04:20New메뉴 @kimi스스로 노예가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죠. 제 꿈처럼 노예로 살던 사람들을 일깨우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답댓글kimi04:27New메뉴 @용선유미그렇습니다 유미님. 박사장님께서 제글을 믿지않는것은 당연합니다. 증거를 봐야 하고 제가쓴모든글을 읽어보고 생각할수있어야 하고 또한 지금껏 있었던 일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짝이 맞춰지거든요.
답댓글용선유미04:32New메뉴 @kimi네.저도 일년을 너무 바삐 지내 키미님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어요. 어마어마한 글이 있고 또 너무 놀랍고 사실일까싶은 내용 또한 많아서 어디까지 믿어야하는 지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모인 많은 분들처럼 저 역시 보이는 현실에 대한 의문을 항상 품고 살면서 항상 정답을 찾아나서려는 자세를 갖고 살았기에 어려풋이나마 이해할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답댓글kimi04:35New메뉴 @용선유미네에. 유미님은 앞서가는 분이고 뉴스를 가까이 하시기에 그나마 제가 올리는 정보를 짝을 맞출수있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힘들지요.......ㅎㅎㅎ
용선유미04:36New메뉴 자다 깼어요.키미님^^ 잠자다 깨어나듯 많은이들이 깨어나야하는데. 사람들 중 많은 부류는 그저 그 속에서 벗어나지 않고 안주하려 할 것입니다. 벗어나기엔 이미 너무 깊이 진실이가 믿었던 것이 그들의 정체성이 되어버린거죠.
용선유미04:56New메뉴 어제도 박회장님이 남북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문대통령이 나라를 적화통일시키려고한다고 이미 국경선이 무장해제되어간다고 염려하기에 제가 지금은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 이념.적화 같은 건 버려라 나라가 외세에 의해 분단되었는데 하나가 되야하는건 너무도 당연하고 반드시 해결할 숙원이다 기다려보자. 우리는 사과나무만 심자 고 했어요 ㅎㅎ
용선유미04:45New메뉴 사람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을 갖는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죠.
전 직감적으로 남북한의 변화를 몇년전부터 감지하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곳만 보고 들어요 때론 차라리 눈감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편이 낫죠.
답댓글kimi04:52New메뉴 그렇습니다 유미님. 작은방에서 세상을 내다본다는 옛말이 틀린말이 아닙니다. 우린 우리가 어느정도 열린사고방식으로 노력을 하는가에 따라 세상이 눈에 보입니다.
답댓글용선유미05:07New메뉴 @kimi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나는 인간을 창조주의 피조물로 받아들이는 종교 자체에 대한 반발심이 있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런 독립적 의식이 강해졌지요
그건 교육된것이 아니라 태생적인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같은 교육을 받아도 다 다른 개체이거든요.
두 동생은 기독교에 빠져 스스로 죄인이길 자청하지요 ㅎㅎㅎ 종교란 마약보다 더 강하게 사람을 망가뜨립니다.
주체성을 잃게 만드는 방법이 종교지요. 혼자가 아닌 군중이 다 같은 길을 가면 그게 진리처럼 되어버리는 세상이죠.깨어나야한다.사명을 잊지말라고 저를 수십년을 일깨워주는 절 지키는 선한 힘이 있었던 거란 사실을 알게 된거죠.
첫댓글 싹쓸이 해야지 겠죠
청소가 깨끗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