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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돌 돌 돌과의 전쟁
희야(통영) 추천 0 조회 50 23.11.04 21: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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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4 21:42

    첫댓글 아휴!
    수고 많으셧어요~
    푹쉬세요~^^

  • 작성자 23.11.05 06:56

    푹 자고나니 또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1.04 22:01

    정말 남자가 할일을 하셨네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안히 푹 쉬세요 ~

  • 작성자 23.11.05 06:57

    덕분에 푹 쉬엇읍니다.

  • 23.11.04 22:07

    고생하셨네요
    푹쉬셔요

  • 작성자 23.11.05 06:57

    감사합니다....

  • 23.11.04 22:46

    고생고생그래도 끝은 행복입니다!

  • 작성자 23.11.05 07:00

    헛간이 있던 자리를 허물고 보니 흙이 포슬포슬해서 흙파기는 좋은데 돌 골라내기가...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 23.11.04 23:26

    쉬엄쉬엄하시어요

  • 작성자 23.11.05 07:03

    왕복1시간 거리라
    가면 조금이라도 더하고 오게 되네요.

  • 23.11.05 05:32

    천천이 하세요
    힘은들어도
    내집이니 좋겠어요.

  • 작성자 23.11.05 07:04

    추워지면 밖에서 못할일을 먼저해야 하다보니 일 욕심에요.

  • 23.11.05 06:20

    조금씩 조금씩 하세요 ㆍ 저희집 화단도 돌밭입니다 ㆍㅎ

  • 작성자 23.11.05 07:06

    여긴 텃밭할 자리로 정했어요.
    꽃밭 만들자리엔 잔잔한 돌들이 엄청 많아요..ㅎ

  • 23.11.05 07:27

    사진을 보니
    일이 끝도없네요
    쉬엄쉬엄 하셔요
    힘은 무지 드시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정성을 들이시니 재미있으시지요
    힘내라 힘 ~희야님^^♡

  • 작성자 23.11.05 08:14

    저건 아직 조금예요.ㅎ
    이틀에 걸쳐 돌 파냇으니 헛간에 있던 푹 삭힌 퇴비 섞힌 흙을 정화조관 있는쪽으로 퍼 날라서 골고루 펴야 작물을 심을듯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 23.11.05 09:15

    주택 자리 잡기까지
    손이 너무 많이 가요.
    자리 잡아도 마찬가지지만요.
    츤츤히 즐기시믄서 하셔야쥬 머~^^

  • 작성자 23.11.05 09:36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비옷 바지 입고 땅바닥에 퍼질고 앉아서 돌 고르고 있으니
    동네분들이..
    참 히한타 하시던데요.ㅎ

  • 23.11.05 11:45

    쉬엄하시어요 몸살나요

  • 작성자 23.11.05 18:20

    오늘 하루 푹 쉬고 있어요.
    낼부터는
    또 하루종일 동동 거려야 하나까요.

  • 23.11.05 17:05

    힘든일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23.11.05 18:21

    일할땐 힘든줄 모르고 일했는데 오늘 하루 꼼짝 안하고 쉬고 있어요.

  • 23.11.05 20:04

    큰 일 하셨네요
    조금씩 계속 하시다보면 만족스러우실만큼 단장되겠어요
    아프시면 안되니 쉬엄쉬엄 하시어요

  • 작성자 23.11.05 20:35

    감사합니다..매주 토요일 하루를 가다보니 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일하고 오네요.ㅎ

  • 23.11.05 23:14

    얼마나 힘 드셨을까요? 도 닦으시는 기분으로 돌작업 하셨을듯요.
    행복한 꿈나라 여행하세요.

  • 작성자 23.11.06 06:06


    헛간 무너뜨린 자리엔 흙이 포실포실해서 돌이 잘 빠져 나와서 힘든줄 모르고 일했는데 어젠 녹초가 되버렸어요.ㅠ
    이제 나이를 못이기나 봅니다.

  • 23.11.06 07:44

    웬 들들이 그리 많데유?
    동네 돌들을 그곳에 모두 쌓아 놓았는가 봅니다
    모두 모아서 돌탑을 하나 쌓아도 될것 같네유
    희야님께서도 엄청 바쁘게 사시는것 같네유
    건강도 챙기며 몸살 나지 않을 만큼만 하세요^^

  • 작성자 23.11.06 08:00


    그러게요..저 돌 보다 더 많은 돌이 한쪽 귀퉁이에 있어요.
    헛간 한채 무너뜨린..
    참 바쁘게도 사는 제 삶이네요. 일해서 돈도 벌고 손바닥만한 꽃밭 텃밭 가꾸면서 틈새 시간 쪼개서 이사한 친구 식탁보 짜고 있으니...
    바쁘게 사는거 맞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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