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백팩킹을 조심스레 준비하고있는 20대 남성입니다. 동계 백팩킹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에 몇날몇일 밤을 세우며 백팩킹에 대해 알아보며..장비를 구매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뭐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기에..우선 텐트: 로제떼 침낭: featherdown 1500G 750FP 가방: 그레고리 휘트니 95L 스토브: MSR리액터 2.5 딱 요정도 구매했습니다^^;; 랜턴도 필요할것같고..매트리스도 필요할듯하고.. 끝도없네요.ㅠㅠ 우선 랜턴은..집에있는 led 후레쉬..매트리스 대신 실험용으로 군용 모포!! 무겁더라도 데리고 가서 추위를 느껴보려합니다. 첫번째 목적지는...친구집 마당; 하하..나름 밀양 얼음골 중턱이라 추울거에요ㅠㅠ 테스트후에 간월재에 도전하려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많이썻지만..정작 제가 궁금한건.. 백팩킹을 시도할려는 두려움.. 혼자 텐트 하나만으로 야영을 한다는것.. 세상이 요즘 흉흉하다보니..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구요. 두번째는 야생동물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막상 가보면 속시원하겠지만.. 준비를 해서 나쁠건 없기에..선배 백팩커님들에게 백팩킹에 대한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을 여쭙고자 용기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조심해야 할 사항이라든지..뭔가를 챙겨가야 한다든지..등등 경험도 괜찮구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등산화,침낭,배낭,헤드랜턴 고민해서 선택하시고요, 오지공동구매 제품 추천 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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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ㅜㅜ어디서 동물이 싫어하는 방울?.?도 들고 간다하길래..괜한 걱정을 했네요 ㅎㅎ
처음부터 이정도의 스펙이라 최고네요. 백패하면서 하나하나 더 준비하시면 님만의 행복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부럽네요.
아..감사합니다^-^!!! 뭔가 준비가 되있다는 자신감이 아주 사알짝 생기네요ㅠㅜ
스토브만 있어서는 곤란하구요 ...기본 버너가 하나가 더 있어야 합니다....라면만 끓여 드시면 관계 없지만요...
본인의 취향에 맞게 가시는게 좋을것 같으네요 기본적인건 잠자리와 음식 그렇게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네..한번에 준비할려니 지출도 크고해서..우선 스토브로 버틸려구요ㅠㅠ.. 그리고 ..조용히 혼자있는 시간도가지고... 밤에 별도보고..하는 목적이라 ㅎㅎ 이러다가 하나하나 붙여가면서 재미를 더 찾아보겠습니다!
이 곳 게시판에 예전에 올린 글이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http://cafe.daum.net/bushcraft/KrIM/1646
산행의 기본은, 언제나 취우선은 안전입니다. 멋도 중요하고 뽀대도 중요하지만 역시, 안전이 제일입니다. 특히나 겨울철 비박산행은 추위와 싸워야합니다. 추위대비 좀더 철저하게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짐승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지만(장소에 따라 다름) 가급적 외딴곳 보다는 여러분이 함께할 수 있는장소가 좋을것 같습니다. 제일 무서운건 역시, 사람입니다. 산사람들은 다 좋은사람들이지만 나도 나를 못믿습니다. ㅎㅎ 즐거운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즐~
사람들이 많으면 또 시끌시끌하고..고기굽는 냄새를 개인적으로.. 피하고싶은 바램이ㅠㅠ 그래도 너무 혼자인곳은 피해야겠네요..
쟈튜님,방한용 장갑, 해드랜턴, 핫팩, 즉석 먹거리, 열량 보충용 이동식 간식등도 잘 챙겨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즐겁고 안전한 산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아..간식이 있었군요+_+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