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10
161
20241111
96
20241112
97
20241113
152
20241114
130
가입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0
게시글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2
20241114
2
댓글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0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니시테츠] 한국인 2명이 산큐패스를 부정사용한 사실이 적발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795 15.08.11 22: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8.11 23:05

    첫댓글 주소 링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우클릭 금지 설정을 하시면....

  • 작성자 15.08.11 23:10

    죄송합니다.. 해당문제는 수정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8.12 14:04

    사용기간 오픈은 한국에서만 시행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에서 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패스나 가이드북에는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지는 않구요.

  • 15.08.12 00:21

    그 카페의 댓글 보니 의견이 반반이네요.
    몰랐었거나 날짜 착오로 실수할 수도 있지 않았나고 고의성은 아닐거라는 애기도 나오는데 내용 보니 블로그 운영자의 한 쪽 의견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당사자(산큐패스 사용자)의 해명도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그 사태를 알고 있을려나 몰겠네요.

  • 15.08.12 08:55

    저도 위의 분 의견과 동일합니다. 부정 사용도 문제겠지만 해당 규칙에 대한 한글 설명이 없는 상황이고 일본에서도 일부 철도 회사나 다른 나라의 패스에서도 사용자가 직접 날짜를 적기도 하기 때문에 안내가 잘 되지 않았던 책임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패스를 직접 우리나라에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글로 안내하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일본 여행 간다고 모두 일본어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일본 교통 수단 이용 규칙을 모두 아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JR패스 위조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 15.08.12 10:41

    일단은 대부분의 국내 판매처에서 홈페이지에 사용기간 오픈에 대한 안내를 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주지를 시키지 못한것과,
    구입시 가이드북을 주기는 하지만 패스에 관련 내용이 없는것과 본 패스에 한국어 안내가 전혀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용방법이 숙지가 덜 되어 있어도 본인이 돈내고 구입한 패스였다면,
    적어도 본인이 무슨 패스를 사는지 사용기간이 몇일짜리인지는 알았을 것인데 수기로 적은건 둘째치고
    3일권을 4일로 고의로 적은것을 보면 전혀 몰라서 그랬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 15.08.12 11:2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건 그렇다치고,
    3일권 가격으로 구입한 패스를 4일권으로 자필로 적은 것을 몰랐다는 핑계라고 하기엔 아무리 봐도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15.08.13 07:28

    윗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기가 산 패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것도 잘못이지만 무엇보다는 패스에 대한 한국어 설명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제가 알기론 영어 일본어등 있는거로 아는데 앞으로는 한국어 설명도 넣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15.08.13 09:53

    3일짜리 패스를사고도 4일적은건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 15.08.13 12:24

    뭐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만,

    패스의 사용기간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패스 구입 시 같이 받게 되는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부분입니다.
    반드시 날짜 부분에 스탬프로 사용기간이 날인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으로요, 또한 날인이 되지 않은 패스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두요.

    다만 사용기간의 오픈에 관련해서는 제가 위의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판매되는 모든 국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니기에 굳이 패스나 가이드북에 내용을 따로 넣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15.08.13 12:30

    그렇기에 안내문을 본 패스에 넣는거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고요.
    적어도 한국어 산큐패스 가이드북에는 관련내용을 넣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국내 판매처의 홈페이지들에도 오픈 관련 주의사항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구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처음부터 이런일을 만들지 않는 여행자들의 자세가 제일 중요하겠죠.

  • 15.08.13 13:50

    하야부사님 안녕하세요?...J동에서 왔어요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