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안녕하세요 로체입니다.
20일 저의 첫 정모때 만나뵐수 있을 가입년차로 1년차인 회원입니다.
오늘 블루 스톰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CGV에서 봤는데요..
가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주워들은 얘기로 대략 기대 50% 정도 하면서 갔습니다.
주인공 폴 워커와 제시카 알바의 환상적인 몸매.. 영화내내 입을 다물수가.. ㅎㅎ
영화의 본 내용은 사랑하는 두 남녀가 보물선을 찾아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해 보기 위해서
겪는 이야기들로 엮어 집니다.
주요 내용은 앞으로 영화를 보실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한줄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말 주변도 없고.)
영화의 배경으로 쓰인 어딘지 모를 (찾아보니 바하마제도라고..) 아름다운 해변과 깊은 바다가
겨울이라고 스키탈 설레임에 가득차있는 마음을 '다 때려치고 동남아로 여행이나 다녀올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하더군요...( 역시 말 주변 없다 ㅡㅡ)
하튼.. 강추입니다.
일요일 정모니깐 토요일 시간내서 친구 주위분들과 꼭 한번 보고 오세요 ^^
ㅎㅎㅎ 그럼 편안한 잠자리 드십시요. ^^
첫댓글 로젠님과 잠시 헷갈렸어욤..ㅎㅎㅎ 블루 스톰 꼭 보고 싶네용~ 요즘 한국영화만 느무 봐서리~~ㅎㅎㅎ 정모때뵈어요~
보드초짜 = 찬이 = 로체 ㅡ.ㅡ??? 맞는거지???
ㅇ ㅏ~ 나도 영화 보고싶당...언제보고 못봤을까낭^^;;~
헉...진슈님은..관리자이신가요? 저의 과거를..들추시는군요..ㅋㅋ 근데 아니에요..
어쭈 로체....그랬었군 진슈가 아님 당신의 과거를 알수가 없었을텐데...방갑다 로체야....그날 고맙다. 불광동에 떨거주고...참 비판톨은 오늘 가져가야하는거냐...어쩌야하는거냐... 왠만함 기냥 사지 얼마 하지도 않는데
그날요? ㅡㅡ;; 오늘 어디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