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뭘! 특별한 권한도 없다는데... 가끔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더러 본다 카페지기를 해달라고하는 분도, 얼굴도 보지 않고 특별회원을... 대론 난감할 때도 있고, 때로 당황스러울때도... 근데 다 속으셨다 나의 너즈레에.. 인터넷매체가 믿을수 없는곳이 아닌감...? 얼굴 본적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우리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사회모습이겠지 허지만 그렇지가 못하니까 누구를 고발합니다 하고 글들을 올리겠지 나도 믿을 수 없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내가 카페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다 즐겨 찾는 곳도 별로 없다... 고백하거니... 나는 음악 이미지가 필요해서 카페를 찾는다 이곳도 아마 시작은 그랫을거야 나의 오감 중에 가장 두드러진 곳이 청각이거든 시각적 요소는.... 한 동네 사는 사람도 한 3년 만나야 밖에서 봤을 때, 그 사람 얼굴 인식하는 편이니까 형편없다 할 정도 각설하고...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인연이라고 어떤 글 잘 쓰는 분이 올려 논 글이 있어 소개함시롱... 나라는 사람 믿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말기를 바라면서
첫댓글 ㅎㅎ 편안한 자리 입니다 .. 좋은인연 오랜날 함께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재치에 매력이 넘치십니다 할미님 연세도 있으신분이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요 후배들의 귀감이 되겠네요,,
첫댓글 ㅎㅎ 편안한 자리 입니다 .. 좋은인연 오랜날 함께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재치에 매력이 넘치십니다 할미님 연세도 있으신분이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요 후배들의 귀감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