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
고통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 3가지
1. 하나님 앞에서 정말 신실한 사람이라면 전혀 고통을 겪지 않으리라는 믿음이다.
2. 언제나 고통이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지은 직접적인 죄의 결과라는 믿음이다.
3. 나 혼자만 이런 문제를 안고 산다는 믿음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p. 37-
* 상처에 대해 정직해져야 한다. * 고통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 가족의 사랑을 피난처로 삼아라. * 오직 하나님과만 지내는 시간을 가져라. * 친한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져라. * 좋은 책을 읽으며 신간을 보내라. * 앞날을 미리 내다 보라. * 기록해 놓아라. * 태도를 수정하라. -영성일기(신 30:19) *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라.-"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위로를 받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3-4) * 과거에 받은 축복을 회상해 보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감사하라.
ㅡ스텐 톨러. 데브라 W. 스미스공저, "크게 웃을 수록 상처도 깊다" 중에서ㅡ
저자 스텐 톨러는 어린시절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자랐다.
공동 저자, 데브라 W. 스미스는 더욱 가혹했다. 어머니는 정신병에 알코올 중독, 음란한 삶을 살았고, 목회를 하던 아버지는 많은 인내 끝에 결국 이혼했다. 어린시절 그녀는 성폭행까지 당하여 모든 괴로움을 숨긴 채, 행복한 삶을 살려고 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이 도리어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녀가 주님을 만나서 상처를 치유받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펌 글이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자료ⓒ창골산 봉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