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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무런 이벤트도 없던날 <無 !>
지 존 추천 1 조회 326 23.08.24 19: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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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4 19:53

    고래? 오디 두리번 ~ 아직은 안나왔네

  • 23.08.24 19:58

    더위 아즉 더 남았겠지 그래봐야 곧 가겠지만

  • 작성자 23.08.24 21:19

    그래봐야 얼마남겠어요

  • 23.08.24 22:37

    지존옵빠는 땀 흘려 키운 상추, 나누길 좋아하니
    오산 사는 내가 어케 말릴 순 읍쬬.

    상추, 그 딴 거 땜시롱 내가 파주꺼정 달려가 말릴 수도 읍꼬.

    잘 키워 놓으면 메뚜기떼인인지 벌떼인지
    그분들에 와서 환장하고 뜯어가겠찌요..

  • 23.08.24 20:35

    ㅎㅎㅎ

  • 작성자 23.08.24 21:21

    한마디 하는데 댓글로 주접좀 떨지마
    제발좀 아휴 걸리기만 해봐라
    후!!!! 참는중

  • 23.08.24 20:38

    해장국 좋아하는 내 보기에도
    오늘 식탁은 좀 그래보입니다만..ㅎ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햇으니 그만하면 됐죠..뭐...

  • 작성자 23.08.24 21:21

    오늘따라 별로더라구요

  • 23.08.24 22:46

    먼젓주에는 고지대에서
    소나기를 맞아도 괜찬았는데
    오늘은 점심먹고 살짝 비를
    맞아도 한기가 몸속으로
    파고드는것 보니 여름이
    인제 끝무렵 인듯 합니다.

    탕 이런것을 자주 드시니
    질릴때도 있지요. 제가보니
    아주 건강한 식성 이십니다.

  • 작성자 23.08.25 10:46

    앵간하믄 비올땐 산행하지마소

  • 23.08.25 03:58

    오늘 새벽에는
    선선한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23.08.25 10:46

    이제 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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