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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인 게시판 강릉으로 가는 차표한장을 사고, 봉우리를 생각하면서....
quiteblues 추천 0 조회 117 12.08.20 16: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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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0 21:11

    첫댓글 아, 구계등과 도솔암-
    이번 가을에 오랜만에 한 번 가야겠어요.

  • 12.08.20 22:45

    좋군요. 올 여름 휴가는 사진으로 대신코자 합니다. 참 좋습니다.

  • 12.08.21 07:16

    버스여행이라...기다리는 시간, 더디가는 버스. 그것대로의 낭만. 좋은 추억 하나 장만하셨네요.

  • 12.08.21 13:54

    구계등은 정말이지.. 예전 생각나네요.

  • 12.08.21 17:38

    사진에서, 여름 한낮의 쨍~함이 느껴지네요

  • 12.08.21 23:15

    이게 구계등 청완석이군요!! <천지간>의 신비로움을 조성하던 푸른 돌들. 혼자만의 여행은 아직인 저로서는 그저 입맛만!! 혼자 긴 여행을 가뿐히 완수하고 돌아오는 날쯤에야 비로소 어른같은 느낌이 들듯.^^

  • 작성자 12.08.23 17:07

    벗어나고 싶은 현실을 인정하기 위해서...떠나고 싶었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고들...
    누군가가 귀뜸하네요.
    떠나고 싶었던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위해~~
    조금 더 뜨겁게 살아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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