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족, 흉노족, 말갈족, 투르크족,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
쥬신족 -> 고대시대로부터 지배계층에 속한 알타이 민족 현재의 한국인
흉노족 -> 쥬신족과 아랍이나 인도권의 혼혈 민족
투르크족 -> 흉노족과 유럽계 슬라브족 혼혈 민족 (흉노족에서 유럽계 이주민을 받아들였음을 알 수 있다.)
말갈족 -> 흉노족과 투르크족 또는 쥬신족의 혼혈 민족. 흉노족이 멸망하면서 대거 쥬신족의 나라인 고구려로 이주해 온다.(고구려 벽화 수박도에도 잘 나타나 있다.)일부는 한반도 남쪽으로 이주 쥬신족 토착민들과 핰께 가야와 신라를 세운다.
선비족 -> 아마도 쥬신족에서 분리해 아메리카로 이주 했을 인디언들의 한 계파로 보인다.
거란족 -> 흉노와 투르크(돌궐)의 옛 영광을 찾기 위해 뭉친 세력으로 보인다.
여진족 -> 말갈족에서 유럽계 슬라브족의 혼혈이 아닌 쥬신족 혼혈에 가까운 민족으로 보인다.
몽골족 -> 쥬신족과 지나족과의 혼혈일 가능성이 크다. 쥬신족의 나라를 볼 때 잠재 무의식 속에 어버이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쥬신족은 정말 아이러니한 민족이다. 알타이란 어버이의 고어이기 때문이다.
쥬신족이 천손이란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것에 대한 고찰은 우리민족을 내세우고자 함이 아니고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보다 정립된 가치관을 찾고자 함이다.
첫댓글 위에서 여진족은 말갈족이 고구려가 멸망 하고 발해로 이어져서 발해의 다수 유인이 되었다가 발해가 멸망 후에 흩어진후
다시 통합 되기전에 부족들의 명칭을 여진족으로 변경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