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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정체

   안식교(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Seventh-Day Adventism's)는 이단이며, 사탄을 숭배하는 조직 가운데 하나이다. 안식교가 신구약성경과 그리스도교의 정통 교리에서 벗어난 것들이 많으나 여기에서는 핵심적인 이단적인 요소에 관하여 몇 가지만 다루기로 하겠다. 간단하게 다루는 이유는 인터넷에서 안식교의 이단성에 관한 내용들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안식교는 성 삼위일체의 교리를 부정한다.

안식교는 성 삼위일체의 신관을 부정한다. 안식교는  여호와 증인의 사상적인 영향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라고 주장했다. 고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이단 아리우스가 주장했던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성령론에 있어서도 성령을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신성과 인격(위격)을 가진 분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거룩한 감화력 정도로 주장했다. 물론 엘렌 지 화이트(Ellen G. White)는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나중에는 안식교에서는 성 삼위일체의 신관을 완전히 부정하고 일부에서는 인정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그 근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신앙에 의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간의 구세주이기는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대등한 영원한 존재는 아니었다. 또 성령은 신성의 위격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거룩한 감화력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하였다. 주) 오만규 저, “재림교회사”. (시조사, 1993). p.113.

안식교는 성 삼위일체의 신관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이단 논쟁하거나 재론할 가치가 없다. 안식교는 신구약성경은 물론 초기 그리스도교와 그 뒤를 계승한 정통교회의 신앙노선에서 아주 멀리 벗어나 있다.

2. 안식교는 지옥을 부정한다.

“지옥은 없는 것이나, 첫째 부활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으로 일어났고, 둘째 부활에는 저주의 흔적들이 역력히 들어났다”고 하였다.(엘렌 지 화이트(Ellen G. White) 초기문집, p, 229. 주)김순명 저, “우리 문전을 소란케 하는 이단들의 정체”, (미주크리스챤신문, 1986). p. 30.

이단 안식교와 불신자들이 지옥을 부정한다고 해서 지옥이 없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이 부정한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지옥도 마찬가지이다. 이단들은 지옥이 무섭기는 하는 모양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이 실존한다고 계시와 영감을 통해 말씀하여 놓은 신구약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지옥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지 사탄을 숭배하는 조직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만하고 인류를 교활하게 속여 왔으니 당연히 지옥행이 아니겠는가?

신구약성경에서 계시하는 지옥을 약간 소개하고 넘어 갈까 한다. 우리 인간들이 죽거나 살거나 상관없이 한번은 영원히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한다. 죽거나 살아서 천국에 갈 자들의 부활을 생명의 부활이라고 한다.

지옥에 갈 자들의 부활을 둘째 죽음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의 생명의 끝나면 그것으로 끝난 것으로 착각하고 산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의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고 생각하여 보라! 아마 전율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는 말하는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고통스러운 형벌의 장소이다. 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이라고 하였다. 현대적인 표현으로 묘사하면 제철소의 용광로와 유사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지옥은 매우 약한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그러면서 뜨겁기는 마치 후라이 판에 열을 가하고 소금을 올려 놓을 때 치듯 것과 같다고 하였다. 지옥의 고통은 영원히 지속된다. 고통을 감해 주는 것도 없다. 지옥의 고통이 그 얼마나 심하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마태복음 18장 9절에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하였다.

마가복음 9장 78절에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다.

마가복음 9장 49절에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고 하였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다. 이 운영자는 지옥에 갈 자들이 비단 이단이나 사이비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교의 내부에서 활동하는 무뉘만 기독교도 형벌의 대상이다.

3. 안식교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역시 안식교의 대표자 중에 한 사람으로 안식교에서 여선지자로 부르는 엘렌 지 화이트(Ellem G. White)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일환으로서 1847년 4월 17일에 환상을 통해 천국의 지성소에 들어가 보니 “제 4계명 주변에 주의 영광의 광채가 둘렀더라”고 주장했다.

이때로부터 안식교도들은 그리스도교가 지켜 온 주일을 배격하고 구약의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안식교는 인간이 율법을 모두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율법은 창세전부터 존재했고 영원까지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율법을 완전하게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안식교의 창시자인 엘렌 지 화이트(Ellem G. White)는 “안식교는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화이트 저, 가려 뽑은 기별 1권. P .272).

4. 안식교는 영혼멸절설을 주장한다.

이단 안식교와 이단 여호와 증인들은 지옥도 부정하고, 사후의 영혼의 존재도 부정한다. 안식교는 의인의 부활은 영생하지만, 악인의 부활은 불태워 소멸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영혼도 없고, 지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소위 영혼멸절설을 주장한다. 영혼멸절설은 이단설이다. 주)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p. 27. pp.340～341). 주)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를 제공하는 사이트:

이단인 안식교는 여호와 증인들처럼 사람이 죽으면 그 시신을 묻는 무덤이 지옥이라고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죽은 자의 거처. 구약 성경은 사람들이 죽을 때에 가는 곳을 스올(sheol, 히브리어)이라 하고, 신약 성경은 하데스(hades, 헬라어)라 한다. 성경에서는 스올이 가장 빈번히 무덤을 의미한다.* 하데스의 의미는 스올의 의미와 유사하다.*

죽은 자는 의인이나 악인을 막론하고 모두 이곳으로 간다. 야곱은, "내가... 음부(스올)에 내려...가리라"(창 37:35)고 말했다. 땅이 고라와 그의 일당들을 삼키고자 "입을" 열었을 때, 그들은 "산채로 음부(스올)에" (민 16:30) 내려갔다.

죽을 때 전체로서의 사단이 스올에 들어간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은 무덤(하데스)으로 내려가셨지만 부활 때에 그분의 혼은 무덤(하데스, 행 2:27, 31, 혹은 스올, 시 16:10)을 떠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5. 안식교는 직통계시를 주장한다.

안식교는 성경의 계시를 인정하면서도 안식교 창시자인 엘렌 지 화이트(Ellem G. White)가 받은 계시도 인정한다. 곧 성경 외에 계시를 주장한다.

안식교의 기관인「삼육대학교 예언의신연구원」에서 주장하는 글을 인용하여 보겠다.

“엘렌 G. 화잇(Ellen G. White) 여사는 1827년 11월 26일에 미국 메인(Maine)주 골햄(Gorham)에서 태어나 87세 되던 1915년 7월 15일에 서거하였다. 그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빛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2,000여 회의 계시를 받았고 4,600개 이상 되는 기사들과 10만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을 남겼다.”고 하였다. -중략-

“1884년 10월의 대실망을 경험하고 나서 약 두 달 후인 1844년 12월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처음으로 계시를 보여 주셨다. 그는 9세 때 당한 사고로 말미암아 그가 받은 공식 교육은 단지 3년간의 짧은 기간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연약한 그릇을 택하셔서 주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하셨다. 그는 평생 동안 2,000여회의 계시를 받았는데 계시의 모든 내용들은 성경과 일치하며 조화를 이루었다(사 8 : 20).”고 하였다. -중략-

“화잇 여사는 언제나 성경을 영감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높였으며 오직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표준이 됨을 명백히 했다. 그녀가 받은 계시나 글들은 단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작은 빛이었다. 그녀는 자기가 받은 계시의 기별들, 즉 교육, 건강, 그리스도인 신앙, 성경 연구, 및 예언에 관한 기별대로 생애 하였으며, 끊임없이 저술하고 가르치고 전도하였다.”고 하였다. 주)삼육대학교 예언의신연구원: 

1) 그리스도교의 성경 계시관(개혁교회의 성경 계시관)

역사적인 그리스도교는 전통(傳統)이나 정통(正統)적으로 신구약성경 66권만 계시와 영감으로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고백한다. 오직 신구약성경 66권만이 신자들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신앙의 법칙임을 믿고 고백한다. 신구약 66권 이외에 다른 계시를 주장하는 것을 역사적으로 이단 밖에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시기를 "가감하지 말라"고 엄하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성경 계시의 최종성과 만족성이라고 한다. 즉 성경 외에 그 어떤 방식으로도 더 이상 인간에게 계시를 주시지 않겠다는 뜻이다. 왜? 성경만 가지고도 예수님을 분명하게 알고 구원을 받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아래의 성경의 기록들은 보라!

신명기 12장 32절에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고 하셨다.

잠언서 30장 6절에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고 하셨다.

요한 계시록 18~19절에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하셨다.

6. 월리암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는 프리메이슨이었다.

안식교의 초대 교주인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는 1782년 2월 15일에 매사추세츠 주 피치필드에 사는 한 침례교 신자의 가정에서 출생했다. 그는 대학교육은 받지 못하였으나 평소에 독서를 좋아 하여 상당한 지식을 습득했다. 21세에 이웃 주에 사는 루시 스미스와 결혼한 후에 자신의 처가 집이 있는 버몬트 주 풀트니로 이주하여 살았다. 1812년에 영.미 전쟁이 발발하자 중위로 입대하여 대위로 승진했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에 ‘자연신론’의 영향을 받았다. 전쟁이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홀로 사는 과부 어머니와 함께 햄프톤으로 가서 외삼촌이 목회하는 시골 침례교회에 출석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1816년 10월 12일에 교회의 집사의 요청을 받아 이사야53장을 주제로 하는 설교문을 낭독하면서 하던 강력한 감동을 경험한 것으로 전해 졌다.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는 그곳에서 2년 동안에 성경을 개인적으로 연구 끝에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날을 발표했다. 그는 다니엘 8장 14절에 나오는 2300일 예언 기간은 다니엘 9장의 70이레와 마찬가지로 주전 457년에 시작하여 주후 1843년 3월 21일(유대력)에 끝났다고 주장하고 그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의 엉터리 예언은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그는 다시 서기 1844년 10월 22일(로마력)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재차 예언하였으나 적중하지 않았다.

이 서건 이후에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의 후계자인 히람 에드슨(Hiram Edson)은 자신이 다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서기 1844년 10월 22일은 예수님의 재림 날짜가 아니고 성소에 들어간 날이라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필자가 앞서 전개한 글 중에서 안식교의 기관인『삼육대학교 예언의신연구원』의 글에 보면, 엘렌 G. 화잇(Ellen G. White)도 “1884년 10월의 대실망을 경험하고 나서 약 두 달 후인 1844년 12월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처음으로 계시를 보여 주셨다.”고 한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엘렌 G. 화잇(Ellen G. White)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날자에 집착하였음을 보여 준다.

1)월리암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가 프리메이슨 고위급으로 있다가 탈퇴했다는 기록을 여기에 소개한다.

안식교의 창시자 중에 한 사람인 윌리암 밀러(William Miller)가 프리메이슨 고위급이었다가 탈퇴했다는 인터넷 위키 피디아 백과사전의 기록이다. 아래의 사이트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은 참고하라!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는 윌리암 밀러(William Miller)가 프리메이슨 고위급으로 있다가 1831년에 탈퇴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William_Miller_(preacher)

“[edit] Miller and Freemasonry

Miller was an active Freemason until 1831.[17][18][19] Miller resigned his Masonic membership in 1831, stating that he did so to "avoid fellowship with any practice that may be incompatible with the word of God among masons".[20] By 1833 he wrote in a letter to treat Freemasonry "as they would any other evil".[21]”고 하였다.

7. 안식교 창시자 엘렌 G. 화잇(Ellen G. White, 1827~1915, 87세 사망)은 사탄숭배 조직의 최고 고위급 일원이었다.

. 엘렌 G. 화잇(Ellen G. White)이 집회를 인도하는 사진이다. 일부 신자들은 바닥에 누워 있다. 일부 신자들은 집회 도중에 서로 입을 맞추고 있다. 엘렌 G. 화잇(Ellen G. White)은 손가락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 가운데 하나인 황금여명회의 최고 고위급 싸인이다.안식교(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Seventh-Day Adventism's)는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와 엘렌 G 화잇(Ellen G White, 1827?1915, 87세에 사망)가 세웠다. 시한부 종말론자인 윌리엄 밀러는 문헌적으로 프리메이슨 고위급이었다가 탈퇴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위장 탈퇴에 지나지 않는다. 엘렌 G. 화잇는 1827년 11월 26일에 미국 메인(Maine)주 골햄(Gorham)에서 태어나 1915년 7월 15일 97세로 사망했다.

1)엘렌 G. 화잇(Ellen G. White)의 무덤 사진이다.

전형적인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 상징(오벨리스크, Obelisk)이다. 오벨리스크(obelisk)는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을 상징한다. 태양신 라(Ra)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데, 원반을 머리에 이고 있는 매의 머리를 가진 남자 모습을 하고 있다. 라(Ra)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호루스(Horus; 태양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태양신 호루스(Horus)는 최고의 여신으로 통하는 이시스(Isis)와 죽음과 부활을 관장하는 사자(死者)의 신이며, 남신(男神)인 오시리스(Osiris)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호루스(Horus)의 아내는 사랑과 미의 여신으로 통하는 하토르(Hathor)이다. 이집트는 다신론(多神論) 국가로 다양한 신들의 이름들이 있다. 태초 신도 여러 신들이 있으며, 태양신도 마찬가지이다. 태양신의 환생으로 통하는 호루스(Horus)의 눈은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으로 상징하는데,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프리메이슨들의 상징 중에 하나가 되어 있다. 원래 오벨리스크는 고대 이집트에서 해시계 역할도 하였으며, 하늘의 여신과 대지(땅)의 여신과 성교하는 것을 뜻한다.

2) 엘렌 G. 화잇(Ellen G. White)가 인도하는 집회 사진

            (taken from Adventist Currents, Vol. 3, Number 1, 1988)

                               

    엘렌 지 화잇(Ellen G. White)가 집회를 인도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놓은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집회 도중에 신자들이 쓰러지고, 신자들이 집회 도중에 서로를 안고 키스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장면들은 신구약성경을 기초로 신앙생활을 하는 건전한 교회와 2천년의 그리스도교의 역사에서는 도무지 찾아 볼 수 없는 장면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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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의 창지사 Ellen G White와

그녀의 남편JamesWhite의

“삶의 길”{"Way of Life"} 석판 1874년

사진을 확대하여 보시며는 ..무엇인가가 보일 것 입니다,

[christ]

이런거였군요
중요정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