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금액이 얼마가 되든 단 100원이라도 구입한 사람이 있으면 배당율은 표출됩니다. 만약 아무도 마권을 사지 못하였을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환급율을 계산하게 되어 세금을 제외한 마권 구입금액은 돌려주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상황은 2007년 5월 제주경마공원에서 실제로 상황이 발생되었었고, 당시 쌍승식 적중자가 한명도 없었기에 세금을 제외한 구입금액의 70%를 환급하는 배당율 0.7이 경마사상 처음으로 표기 되었습니다. 만약 한사람이라도 100원의 마권을 사게 된다면 사상 초유의 배당율이 표기가 됩니다..^^
100원의 구매가 되어도 환수율은 표기가 되고 적중자에게 지급 되게 됩니다. 제주경마공원에서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되겠는데 국내 사상 최고 배당인 6만배가 넘는 배당율이 표기가 된적 있습니다. 당시 마권은 1300만원이 조금 안되게 팔린 상황이었고, 단 한사람이 100원을 주고서 구매 하였기에 현재 최고 배당인 6만배가 넘는 배당이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적중한사람은 제주도에서 목장을 운영하시는 분으로 밝혀졌고, 당시 꿈이 좋아 100원으로 마권을 쭉 훓었는데 적중이 되어 혼자서 600만원이 넘는 돈을 환수 받게 되었습니다.
배당율은 총 마권구입금액에서 해당 마권이 팔린 금액으로 나누게 되고 세금 27%를 공제 한채로 현재는 표기가 되며, 100배가 초과 되는 배당율에 한해서는 재정경제부에서 23%의 추가 세금을 거둬 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누가 얼마를 사든지 전부 컴퓨터로 계산을 하여 배당율에 표시가 되게 되며 만약 배당율의 표시대가 잘못 될경우에는 마사회 경마 시행규정에 의거하여 해당경주의 적중자는 물론 배당율에 합산이 안된 금액은 추적하여 모두 환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금액이 얼마가 되든 단 100원이라도 구입한 사람이 있으면 배당율은 표출됩니다. 만약 아무도 마권을 사지 못하였을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환급율을 계산하게 되어 세금을 제외한 마권 구입금액은 돌려주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상황은 2007년 5월 제주경마공원에서 실제로 상황이 발생되었었고, 당시 쌍승식 적중자가 한명도 없었기에 세금을 제외한 구입금액의 70%를 환급하는 배당율 0.7이 경마사상 처음으로 표기 되었습니다. 만약 한사람이라도 100원의 마권을 사게 된다면 사상 초유의 배당율이 표기가 됩니다..^^
주영님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위의 똑같은 가정하에 A라는 사람이 단독으로 닥/복/연/복연/쌍식에 100원씩 마권을 구입해서 단독으로 당첨됐다고 할때 A라는 사람이 환수하는 금액이 82억이 나오나요? 아니면 나머진 마사회에서 다 먹나요?
제 말 이해가 가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ㅠ
100원의 구매가 되어도 환수율은 표기가 되고 적중자에게 지급 되게 됩니다. 제주경마공원에서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되겠는데 국내 사상 최고 배당인 6만배가 넘는 배당율이 표기가 된적 있습니다. 당시 마권은 1300만원이 조금 안되게 팔린 상황이었고, 단 한사람이 100원을 주고서 구매 하였기에 현재 최고 배당인 6만배가 넘는 배당이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적중한사람은 제주도에서 목장을 운영하시는 분으로 밝혀졌고, 당시 꿈이 좋아 100원으로 마권을 쭉 훓었는데 적중이 되어 혼자서 600만원이 넘는 돈을 환수 받게 되었습니다.
배당율은 총 마권구입금액에서 해당 마권이 팔린 금액으로 나누게 되고 세금 27%를 공제 한채로 현재는 표기가 되며, 100배가 초과 되는 배당율에 한해서는 재정경제부에서 23%의 추가 세금을 거둬 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누가 얼마를 사든지 전부 컴퓨터로 계산을 하여 배당율에 표시가 되게 되며 만약 배당율의 표시대가 잘못 될경우에는 마사회 경마 시행규정에 의거하여 해당경주의 적중자는 물론 배당율에 합산이 안된 금액은 추적하여 모두 환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영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기마다 똥말을 대가리로 놓고 복, 쌍으로 500원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저에게도 대박이 오겠지요..^^;; 주영님 늘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