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발전 포럼 단톡방에서]
[소산 김광옥작가님제공]
http://globob.kr/bbs/board.php?bo_table=B07_2&wr_id=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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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선생님제공]
[나의 꿈: 광주경제와 전라도청년의 미래를 살리자]1.
1.광주와 전남 경계지역에 두물머리라는 곳이 있다.
그 곳은 광주천과 영산강의 발원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만나는 곳이다.
그곳에 흐르는 강을 극락강이라고 부른다.
어찌 세상의 지명에 "극락"이름을 붙여진 땅이 있을까.
나는 광주의 문제가 해결되면 대한민국의 문제가 해결되고
대한민국의 문제가 해결되면 아시아의 문제 나아가 세계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는다.
진보와 보수, 남과 북, 수평적과 수직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개발과 보전의 갈등과 대립이 풀리리라고 본다.
"극락", 석가와 예수 마호메드가 그린 땅이 그 곳이 아니었을까.
2. 이 곳 바로 인근에 공군훈련부대와 민간공항이 있다. 면적이 250만평이다.
군과 민간공항은 2021년까지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다.
수원 대구와 함께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원 대구는 공항이전적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다.
그래서 부지 구입가격도 높고, 그 돈으로 새 이전지에 비교적 후하게 보상할 수 있다.
광주는 겨우 주택단지를 개빌하고 태양광단지를 만들고 스포츠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참으로 안이하고 초라한 꿈이다.
땅을 이용해 미래 수익을 창출할 프로그램이 없으니
새 이전지 무안이나 영암주민들 에게 충분히 보상해줄수가 없다.
당연히 그 곳 주민들은 반대고 거부다.
협상이 진척될 리가 없다.
정부가 책임지고 돈도 많이 내려주라고 악만 쓰고 있다.
3.나는 이곳을 한번 제대로 써서 현안도 해결하면서
우리의 미륵사상이 실현되는 극락의 땅을 만들어보는 것이 나의 꿈이다.
먼저 그 땅의 반 정도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새 미래 꿈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미래 도시의 갈길은 지능화 Smart와 친환경 Eco다.
여기에 예술성이 가미되면 최고다.
4차 산업혁명을 먼저 가는 미래도시면 좋다.
모든 시스템이 지능화되고 자율형자동차 , 로봇 등이 활발하게 활용돼야 한다.
친환경은 녹지와 에너지가 관건이다.
소형 스마트 원자로 하나면 도시의 모든 에너지문제가 해결된다.
말로만 외치는 탄소중립 시범도시를 실제로 만들수가 있다.
미래 인재를 기르는 교육시스템, 보건의료, 참 따뜻하고 행복한 문화시설배치도 기본이다.
이렇게만 되면 수도권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 될 수가 있다. 한국 최초의 수도권 역유턴이 일어난다.
내가 정녕 욕심내는 것은 이 도시를 견본으로 만들어 중동등 세계 각국에 미래도시의 도시설계 건설 운영관리를 패키지로 수출하는 것이다.
중동의 왕자들은 이 일을 계속 나에게 물어오고 있다.
한국이 넘버 원이라고 한다.
돈은 걱정말라고 한다.
나는 꿈의 도시를 만들어 꿈이 가득한 사람들을 살게 하고 싶고 그 꿈의 도시를 세계 각 지에 팔아 세계인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다.
5.이제 남은 땅은 150만평이다.
나는 그곳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땅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핀란드울루 등에 가면 대학의 캠퍼스가 기업산업현장이다.
또 수많은 스타트 업 기업들이 들어와 있다.
한국의 상황 광주의 현실은 자생적으로 이런 형태가 이루어지기는 힘들다.
기업 광주시 대학들이 한몸이 되어 새꿈, 새 그림을 그려내야된다.
기업은 Kakao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CEO가 담양출신이다.
물론 구글이나 삼성 LG SK 쿠팡 토스 등과의 협력적 제휴도 모색해야한다.
경남출신 이지만,일본의 손정의 회장에게 광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할 수도 있다.
또 우리가 잘모르지만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이 있을 수도 있다.
내가 아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기업가 분도 있다.
대학은 전남대와 조선대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구도만 잡히면 일은 일사천리로 이루어질 수 있다.
광주 전남의 대학생들이 미래에 도전할 일이 생긴다는 것, 가슴뛰는 일이다.
나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고 본다.
6.새로 이전하는 무안 등의 지역에는 충분한 보상을 해주어야한다.
광주로 이사를 오고 싶은 분들은 최상의 조건으로 이주를 도와주어야한다.
공항부근에는 수출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산업을 일으켜야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목포대학등과 협력하여 일으켜도좋고,
전지 바테리 부품 산업도 좋고 화훼산업 식품산업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중견 기업들이나 중소밴처기업들을 스카웃해 와야한다.
7. 공군비행장을 옮겨 소음문제나 해결하고 주택단지로 개발하는 것은 실제로는 비행장을 안 옮기느니만 못하는 일이다.
그곳을 우리의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묘판으로 삼자.
광주와 전남도 부활의 발판을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지역 르네상스의 장엄한 서곡이 울려퍼지게 하여야한다.
250만평은 기회의 땅이다.
모든 시민의 뜻과 의지 그리고 지혜를 모으자.
대구도 똑같이 하여 누가 누가 잘 하나?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하자.
그래야 광주와 전라도가 살고, 지방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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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석선생님제공]
2021년10월22일
아침편지 : 지금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
* 과거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나갔을 뿐입니다. 다시 잡을 수 없습니다.
미래에도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다만 아직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 미리 잡을 수 없습니다.
내 앞에 바싹 다가온 지금 순간들을 연결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이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큰일교차 건강관리 유의하시며....오늘도 조은하루 되시길.....^^
https://m.blog.naver.com/sby5600/22254312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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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복선생님제공]
🍁어느 가을날의 커피 한잔🍁
http://pf.kakao.com/_VPJVj/886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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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뉴스]
인공지능 기업, AI중심도시 광주행 가속화
- http://naver.me/x6PV6J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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