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글쓴 게녀 바부야? ㅋ
하나는 본방 보고 하나는 다시보기 하믄 되지요

ㄴㄴ 그딴 거 없음. 네버.
드라마 홈페이지 다시보기 & iptv 다시보기 &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
& 네이버 티비캐스트 영상 다 못 봄
대신 기사로 줄거리 확인 가능 (사진, 영상 x 오로지 기사)
친구들로부터 줄거리 듣기 가능 (존나 듣기만 가능 궁금해도 시각적으로 절대 못 봄)
그럼 시작합니닷
1.
방송국 : 엠병신
주연 : 박보영 (주은아) & 서강준 (강 훈)
OST 라인업 : 로이킴 - 수란 - 첸 - 성시경 - 백지영 - 태연

" 그러게... 나도 신기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
주은아 (25세, 취업 준비생)
오로지 대기업 입사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은아가
친구들로부터 주로 듣는 말은
" 제발 연애 좀 해 ", " 철벽 좀 치지 마 " 등등
그만큼 남자에게 관심 없던 은아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상대는 옆 집에 사는 동갑 남자 강 훈.
우연히 대신 받은 택배를 전해주러 가던 날 은아는 강 훈에게 반해버렸고
그 날부터 같이 사는 친구에게 급 연애강습을 받기 시작한다
그런데 역시나 서투른 건 티가 나고 티가 나면 실패하는 걸까
집 앞에서 보지 말아야 할 장면을 보고 마는데 ...
" 남자친구 있어요? 없었으면 좋겠다 "
강 훈 (25세, 취업 준비생)
어릴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이름을 날리던 훈은
유명 소속사의 연습생활 중 잊지 못 할 사건으로 포기하게 된다
데뷔만 바라보느라 할 줄 아는게 아무 것도 없던 훈은
자기에게 딱 맞는 알바를 하나 구하게 되고
그 것은 바로 '대리 이별 알바'
즉, 바람 핀 여자친구에게 복수하고 싶은 남자들을 위해
대신 먼저 다가가 작업을 건 뒤 똑같은 방법으로 여자들을 차버리는 알바
근데 이 짓도 할 짓이 못 되는 거 같다.
좀 더 멋있게 돈을 버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여자가 생겼기 때문
이 여자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본걸까 너무 순수하다
자신이 지금껏 복수해온 여자들과 너무 다르다
그래서 더욱 자신과는 안 어울리는 걸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
# 1
옆 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은아는 급하게 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친 뒤
상자를 들고 초인종을 누른다

" 저기 ... 아까 낮에 택배가 왔었... "

" 아, 네 고마워요 "
" 어떡해! 너 들었지 나보고 고맙대
고맙다고 그랬어 분명! "
# 2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에 비가 온대요
꼭 우산 챙기세요! 그럼 전 이만... "
먼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은아는 옆 집 문이 열리자
마치 자기도 방금 나온 사람인 마냥 웃으며 인사를 건네고

" .......... "
훈은 알바때문에 만난 여자와 저녁을 먹으면서도
머리 속으로는 계속 은아가 생각나기 시작함
# 3
" 혹시 내일 저녁에 시간 ... "

" 네! 돼요! 완전 돼요
저 내일 시간 넘쳐요 "
그렇게 둘은 첫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약속하게 된다
# 4

" 됐다고. 나 안 해 이제 그런 거
자기들이 알아서 복수하라 그래 "
" 야 더블로 준대잖아 너 내일 그 여자랑 밥 먹는 거 아냐?
돈 받아서 근사한 곳이라도 데려가 이 등신아 "
" ......... "
결국 친구의 설득 끝에 훈은 정말 마지막으로 알바를 하러 가고
대충 빨리 끝내고 돌아오려는데
훈에게 차인 여자가 훈의 집 앞까지 쫓아와

약속시간에 맞춰 훈의 집 앞으로 찾아간 은아는
훈을 안고있는 여자를 보게 되고
" 제발 전화 좀 받아라 제발! "
그 날부터 은아는 훈을 피하게 돼
# 5
결국 둘은 서로 그토록 원하던 데이트 한 번 해보지 못하고
다시 남남으로 돌아가려는데
# 6

" 갑자기 왜 ... "

" 지금 시간 돼요? 내일 저녁 말고
지금이요 "
2.
방송국 : 시방새
주연 : 이동욱 (윤우진) & 한지민 (장아라)
OST 라인업 : 백예린 - 장범준 - 거미 - 김나영 - 규현 - 자이언티

" 넌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
윤우진 (31세, 방송국 pd)
우연히 대학에서 처음 만난 아라때문에 모든 것이 결정됐다.
지금 pd가 된 것도, 담배를 피지 않는 것도,
남자는 흑발이 진리라는 아라의 말에 흑발만 고수한지 10년차.
그렇게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아라의 옆을 지킨지도 10년.
고백을 안하는게 아니다.
매번 자기에게 고백하는 친구들과 거리를 두는
아라의 모습에 10년째 못하는 것일뿐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이제 결혼을 해야겠단다.
게다가 하필 요즘따라 많은 남자들이 이 여자 주변에서 응큼한 눈빛을 보낸다.
도저히 못 참겠다. 일단 떠보는 걸로 시작해야겠다.

" 뭐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너랑 나같은 사이만 아니면 "
장아라 (31세, 방송국 작가)
대학생때부터 자신에게 들이대는 남자가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 왜 그런 걸까 딱히 사귀고 싶은 남자는 없었다.
옆에 늘 우진이 있어 외로움을 느끼지 못한게 가장 큰 이유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젠 우진과 점점 멀어지려 한다.
언제까지 남사친이랑만 놀거냐는 엄마의 말에
다가오는 남자는 무조건 만나기 시작했다.
이유가 뭘까 그럴수록 더욱 우진이 생각나고
불편한 이 남자들 대신 우진과 밥 먹고 영화가 보고 싶다
# 1

" 야! 유누지이인~~
나 진호오빠한테 차였다?! 웃기지! "
" 그러게 내가 그 새끼 별로라고 했잖아.
지금 갈테니까 가만 있어 "
우진이 도착했을 때 이미 아라는 만취 상황.
정작 자신은 10년 째 아라에게 혼자 차이는 중인데
내가 누굴 위로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 2
회의가 끝나자 마자 무슨 중요한 약속이라도 있는 듯
화장을 수정하는 아라의 모습에 우진은 의아해하고
알고보니 소개팅 하러 간다는 주변 동료의 말에 우진은 맘이 급해진다.
결국 우진은 아라를 붙잡고
" 너 결혼하고 싶다며.
힘들게 다른 남자 찾지 말고 그냥 나랑 하자고 "
" ............. "

" 예전부터 좋아했어.
너 때문에 질투 나고 마음 상하고 신경 쓰여 죽겠고
이런 거 보면 앞으로도 너 좋아할 거 같아 "
10년 동안 감췄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 했지만
아라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는지 아무 말 없이 자리를 피해버려
# 3

" 너 솔직히 말 해.
그 남자들보다 윤우진이 더 편하지. 더 재밌지 "
" ...... 응 "
" 그럼 너 흔들리는거야.
윤우진이랑 같이 있고 싶은 거야 넌 "
아라는 이제서야 우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 아이씨... 못 하겠어 못 해 안 해 "
그 맘 알리없는 우진은 자신도 예전 아라에게 고백했던 남자들처럼
이대로 멀어지는건가 불안해한다
# 4
그렇게 10년 동안 우진의 군대를 제외하고 매일 같이 붙어 다니던 둘은
처음으로 한 달씩이나 서로 연락을 피하게 되고
[ 집 앞 카페에서 기다릴게. 그 날 미안해 ]
사과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진심을 제대로 고백해보려 했지만

아라는 우진의 사과와 함께 다시 예전처럼 친구로 돌아가는건가
불안함에 약속 장소로 나가지 못 함
# 5
카페에서 3시간동안 기다린 우진은 평소 아라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 역시 멀어지게 될거라 확신하고
다음 날 방송국 지역 이동 신청서를 내

" 미안해... 아 미안하다고 이 자식아
잠시만 만나 내가 거기로 갈게 "
그 사실을 알게된 아라는 우진에게 달려가는데 ...
# 6


- 동시간대 드라마 중 티저만 보고 본방사수 할 드라마 고르기
1. 박보영 & 서강준
2. 이동욱 &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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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쌍의 영양가없는 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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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빛나는 그대이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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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박보영부터 치임... 11111
스토리는1배우는2 못골라!!!!!!!!!!
오스트라인업보자마자닥111111
11111
111111
이동욱미쳤어.......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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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22222
닥 2......... 이동욱이 pd 인거부터 개 발리구요
아 오스트는 1 스토리는 1 배우는 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11
1할래 ㅠㅠㅠㅠㅠㅠㅠ
2
11111 박보영 ㅠㅠ 보고싶었어 ㅜㅜㅜ
닥2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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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
ㅂ111111111111
111 벌써 존잼
저승아!!!!!!얼굴이 재밌다!!!!!!!22222222
22222222222222222222
ㄹㅇ못고르겠어 하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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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닥2 케미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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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송해주라...